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제일기획18,110원, ▲80원, 0.44%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61억4400만원에 달하는 74만3010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제일기획 포함 모두 23개다. 아모레G(22일), 유진투자증권(18일), 유안타증권(18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제노레이5,730원, ▲10원, 0.17%, 우성사료 등 총 6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아모레G(789억원)이다. 이후 휠라코리아(494억원), 제일기획(161억원), CJ CGV(93억원), 유안타증권(39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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