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대한유화88,800원, ▼-800원, -0.89%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206억5900만원에 달하는 12만3253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대한유화 포함 모두 18개다. 아트라스BX(26일), 이크레더블(26일), 롯데정밀화학(25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삼정펄프25,750원, ▼-100원, -0.39%, 제주반도체9,510원, ▲110원, 1.17% 등 총 3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롯데정밀화학(301억원)이다. 이후 대림산업(285억원), BGF리테일(237억원), 대한유화(206억원), NICE(74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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