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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GS클럽 쌍두마차 "시장을 이긴다"

지금 한창 이벤트를 진행 중인 GS클럽은 쌍두마차가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투자자' 워런 버핏의 철학 등이 녹아 있는 성장주 전략과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 등의 원칙이 구현된 역발상 전략입니다.

성장주 전략은 클럽 오픈 초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올해도 지난 8월에만 11% 급등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역발상 전략은 코스닥이 부진했던 2016년, 그리고 코스피 지수가 (-) 상승률을 기록 중인 올해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하락장 버팀목이 됐습니다.

GS클럽은 각 전략의 주요 특징과 취지를 설명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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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전략] "훌륭한 기업을 제 값 주고 사라"..케이아이엔엑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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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에게 애플이 있다면, 성장주 전략엔 케이아이엔엑스가 있었다
버핏의 올해 2분기 투자수익 70%는 애플 덕분, 성장주 전략도 2분기 수익 70%는 86% 급등한 케이아이엔엑스 담당

- 세보엠이씨(+37%), 다스코(+34%), 삼진제약(+14%) 등 효자종목의 꾸준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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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전략]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에 투자하라"...화성산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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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비인기주 투자자의 최대 미덕이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최소 2~3년, 존 템플턴 경은 무려 6년까지 시간과의 싸움을 펼쳤다.

- 이틀 만에 상한가.. 한 달에 52% 급등
소외된 종목이 달리면 무섭다. 한국유리는 매수 이틀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황금에스티는 한 달에 5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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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전략과 역발상 전략은 뚜렷한 스타일 차이가 있어 겹치는 종목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각각의 특성에 충실한 대가들이 포진했고 이들이 좋아할 만한 종목들로 포트를 꾸렸다는 건 분명한 공통점입니다.

여러 대가들이 보여줬듯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든 계속 밀고 나가면 승산이 커집니다. 대가와 함께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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