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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대가는 달랐다.. 그들의 지혜를 얻는 2가지 방법


'시간은 돈이다(Time is Money)'라는 말이 있다. 이는 '시간이 돈을 벌어 준다(Time makes Money)'로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시작해야 하고,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했으면 한 발 물러나 시간과 돈이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 세대는 시간이라는 가장 중요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


나는 기업을 선별하는 데 들어가는 내 시간을 절약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켄 피셔,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의 아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
벤자민 프랭클린


나의 투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는 것에서 시작됐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조언을 따라하면 절대로 틀리지 않을 것이다.
워런 버핏


투자 대가들은 결코 투자를 행운에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시간과 배움'의 중요성입니다. 그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배움을 권했고, 배움을 통해 다시 시간을 아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습니다.

6주 동안 투자에 필요한 기본기를 충실히 교육하는 아이투자 워런버핏 투자교실 31기가 이제 다음 주 토요일(29일)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가들이 강조했듯, 6주를 '배움'에 투자하면 평생 투자를 위해 필요한 기본기를 익혀 많은 시행착오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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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해 기업가치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면, 아래 버핏이 말한 것처럼 다른 이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결정들은 대부분 좋은 결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에 대한 예측을 계속 무시할 것입니다. 이 예측들은 투자자와 사업가의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값비싼 요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거시적 사건에 대한 두려움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가장 좋은 조건으로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두려움이 변덕쟁이에게는 적이지만, 원칙주의자에게는 친구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좋은 회사가 일시적인 어려움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회사를 응급실에서 사고 싶다.
워런 버핏

대가들의 지혜를 배우는 또다른 방법은 그들의 투자법을 실천하는 길이겠죠. 아이투자 GS클럽은 워런 버핏을 비롯한 여러 투자대가들의 투자법을 계량화했습니다. 그들의 노하우와 원칙으로 투자할 종목을 선별해 우직하게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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