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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전략] "훌륭한 기업을 제 값 주고 사라"..케이아이엔엑스 관심
GS클럽 성장주 전략은 워런 버핏, 필립 피셔, 로 프라이스 등 성장주 대가들의 투자 철학과 종목발굴법에 기초한 투자전략이다. 2015년 9월 14일부터 실전 운영되어 3년동안 60%의 수익률을 올렸다. 국내 주식형 펀드와 비교해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연간 목표도 꾸준히 달성 중이다. 2016년에 19% 올랐고, 2017년에는 14% 올랐다. 올 초에는 다소 주춤하는 듯 했으나 금세 반등했다. 8월 한달에만 11% 급등해 연초대비 수익률은 13%를 기록 중이다.
"훌륭한 기업을 제 값에 투자하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좋은 가격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
버핏의 말이다. '투자의 귀재' 버핏은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항상 성장성을 고려했다. 약 2년 6개월 전에 애플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덕분에 올해 대박을 터트렸다. 애플은 올해 2분기(미 회계연도 3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내면서 미 상장기업 최초로 시총 1조달러를 넘긴 기업이 됐다.
버크셔해서웨이가 처음 애플을 매입할 당시 주가는 현재 주가의 절반도 안되는 100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었다. 지난 2016년 1분기에 약 10억달러로 1000만주를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분을 늘렸다. 올해 6월 말 기준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주식은 총 2억5200만주이며 총 평가액은 466억달러(약 53조원) 규모에 달한다.
성장성은 ROE(자기자본이익률), EPS(주당순이익) 성장률 등으로 평가했다. 오랫동안 높은 ROE를 유지되는 기업을 선호했고 장기 연평균 EPS 성장률, 잉여현금흐름 등을 살폈다. 애플은 최근 5년(2013~2017)간 ROE 30.6%~46.2%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ROE는 38.1%고, EPS 성장률은 40.1%를 기록했다. 최근 잉여현금흐름이 급증하고 배당을 최근 5년 연속 늘려온 점, 자사주 매입이 병행된 점도 지분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 버핏에겐 애플, 성장주 전략에는 케이아이엔엑스
버핏이 올해 2분기에 벌어들인 투자손익 93억달러 가운데 70%는 애플에서 나왔다. 결국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이끄는 것은 소수 종목이다. GS클럽 성장주 전략에서는 케이아이엔엑스64,600원, ▲200원, 0.31%가 버핏의 애플과 같은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매수한 케이아이엔엑스가 적중했다. 1억원으로 운영중인 성장주 전략이 올해 2분기에 벌어들인 수익금 1224만원 중에 858만원(70%)을 케이아이엔엑스로 벌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역대 성장주 전략 편입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 4월 9일 시초가 1만6250원에 매수해 8월 29일 종가 기준 최고 수익률은 86.5%를 찍었다.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편입되기 시작했다. 이후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나가 157일째 보유수량을 유지하고 있다.9월 12일 종가 기준 보유 수익률은 71.7%다.
관련기사 : [즉시분석] 케이아이엔엑스, 무선 트래픽 따라 실적 성장 지속
이 밖에 반도체 클린룸 및 배관설비 전문업체 세보엠이씨10,150원, ▼-800원, -7.31%를 올해 6월 11일 37% 수익(보유기간 217일)으로 확정했고, 남북경협주로 엮이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다스코3,535원, ▲10원, 0.28%를 지난 5월 14일 34% 수익(보유기간 129일)을 확정했다.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19,140원, ▲220원, 1.16%은 지난 6월 11일 시초가 4만8900원에 매수해 현재 14% 수익률로 보유 중이다.
GS클럽 투자전략별로 포트에 편입하는 종목은 10개다. 4주에 한 번씩 10종목의 순위를 점검해 1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종목은 신규매수, 탈락한 종목은 매도한다. 매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최고의 포트를 운영한다.
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아이투자 사이트에 회원 가입만해도 GS클럽을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투자대가들의 지혜를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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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클럽에서 투자 대가들의 지혜를 빌려 쉽고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올 하반기 투자 성적을 높여보자.
서비스 및 무료체험 문의 ☎ 02) 723-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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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성장주 전략 편입종목
케이아이엔엑스64,600원, ▲200원, 0.31%, 삼진제약19,140원, ▲220원, 1.16% 외 8종목
[] 투자 대가의 기준으로 뽑은 '투자 매력도' 상위 5종목
효성44,750원, ▼-300원, -0.67%, 피에스텍3,905원, ▲20원, 0.51%, 코프라, 빅솔론4,235원, ▲15원, 0.36%, 비엠티8,490원, ▲30원, 0.35%
연간 목표도 꾸준히 달성 중이다. 2016년에 19% 올랐고, 2017년에는 14% 올랐다. 올 초에는 다소 주춤하는 듯 했으나 금세 반등했다. 8월 한달에만 11% 급등해 연초대비 수익률은 13%를 기록 중이다.
"훌륭한 기업을 제 값에 투자하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좋은 가격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
버핏의 말이다. '투자의 귀재' 버핏은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항상 성장성을 고려했다. 약 2년 6개월 전에 애플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덕분에 올해 대박을 터트렸다. 애플은 올해 2분기(미 회계연도 3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내면서 미 상장기업 최초로 시총 1조달러를 넘긴 기업이 됐다.
버크셔해서웨이가 처음 애플을 매입할 당시 주가는 현재 주가의 절반도 안되는 100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었다. 지난 2016년 1분기에 약 10억달러로 1000만주를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분을 늘렸다. 올해 6월 말 기준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주식은 총 2억5200만주이며 총 평가액은 466억달러(약 53조원) 규모에 달한다.
성장성은 ROE(자기자본이익률), EPS(주당순이익) 성장률 등으로 평가했다. 오랫동안 높은 ROE를 유지되는 기업을 선호했고 장기 연평균 EPS 성장률, 잉여현금흐름 등을 살폈다. 애플은 최근 5년(2013~2017)간 ROE 30.6%~46.2%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ROE는 38.1%고, EPS 성장률은 40.1%를 기록했다. 최근 잉여현금흐름이 급증하고 배당을 최근 5년 연속 늘려온 점, 자사주 매입이 병행된 점도 지분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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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올해 2분기에 벌어들인 투자손익 93억달러 가운데 70%는 애플에서 나왔다. 결국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이끄는 것은 소수 종목이다. GS클럽 성장주 전략에서는 케이아이엔엑스64,600원, ▲200원, 0.31%가 버핏의 애플과 같은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매수한 케이아이엔엑스가 적중했다. 1억원으로 운영중인 성장주 전략이 올해 2분기에 벌어들인 수익금 1224만원 중에 858만원(70%)을 케이아이엔엑스로 벌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역대 성장주 전략 편입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 4월 9일 시초가 1만6250원에 매수해 8월 29일 종가 기준 최고 수익률은 86.5%를 찍었다.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편입되기 시작했다. 이후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나가 157일째 보유수량을 유지하고 있다.9월 12일 종가 기준 보유 수익률은 7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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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반도체 클린룸 및 배관설비 전문업체 세보엠이씨10,150원, ▼-800원, -7.31%를 올해 6월 11일 37% 수익(보유기간 217일)으로 확정했고, 남북경협주로 엮이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다스코3,535원, ▲10원, 0.28%를 지난 5월 14일 34% 수익(보유기간 129일)을 확정했다.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19,140원, ▲220원, 1.16%은 지난 6월 11일 시초가 4만8900원에 매수해 현재 14% 수익률로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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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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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성장주 전략 편입종목
케이아이엔엑스64,600원, ▲200원, 0.31%, 삼진제약19,140원, ▲220원, 1.16% 외 8종목
[] 투자 대가의 기준으로 뽑은 '투자 매력도' 상위 5종목
효성44,750원, ▼-300원, -0.67%, 피에스텍3,905원, ▲20원, 0.51%, 코프라, 빅솔론4,235원, ▲15원, 0.36%, 비엠티8,490원, ▲30원,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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