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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일동제약, 사업별 고른 성장.. 영업익 30%↑
일동제약12,160원, ▼-90원, -0.73%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사업이 2분기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일동제약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1125억원에서 9% 증가한 1222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에서 30% 늘어난 78억원으로 추정했다. 예상대로라면 영업이익률은 5.3%에서 6.4%로 1.1%p 상승한다.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점이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734억원으로 예상했다.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매출이 18억원 신규 추가됐으며, 후루마린(항생제) 등 대부분 의약품 매출액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합친 CHC(OTC+Health Care) 사업부 매출액도 14% 증가한 421억원을 달성했다고 추정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연구개발비 확대 집행을 반영해 일동제약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그에 따르면 2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보다 56% 늘어난 125억원으로, 1분기(137억원)에 이어 신약개발 투자확대 기조가 유지됐다.
지난 11일 일동제약 주가는 2만2000원(전일비 -2.2%)으로 목표주가는 이보다 36% 높다.
12일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일동제약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1125억원에서 9% 증가한 1222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에서 30% 늘어난 78억원으로 추정했다. 예상대로라면 영업이익률은 5.3%에서 6.4%로 1.1%p 상승한다.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점이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734억원으로 예상했다.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매출이 18억원 신규 추가됐으며, 후루마린(항생제) 등 대부분 의약품 매출액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합친 CHC(OTC+Health Care) 사업부 매출액도 14% 증가한 421억원을 달성했다고 추정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연구개발비 확대 집행을 반영해 일동제약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그에 따르면 2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보다 56% 늘어난 125억원으로, 1분기(137억원)에 이어 신약개발 투자확대 기조가 유지됐다.
지난 11일 일동제약 주가는 2만2000원(전일비 -2.2%)으로 목표주가는 이보다 36%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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