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BNK금융지주9,960원, ▲110원, 1.12%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78억7700만원에 달하는 193만9394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BNK금융지주 포함 모두 15개다. 메리츠금융지주(19일), 한국가스공사(17일), 동국제약(17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아이엔지생명, KT&G119,200원, ▲3,300원, 2.85% 등 총 3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KT&G(641억원)이다. 이후 한국가스공사(624억원), 카페24(484억원), 태영건설(190억원), BNK금융지주(178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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