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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엔엑스, 트래픽 증가.. 내년까지 순풍 기대
케이아이엔엑스64,400원, ▼-900원, -1.38%가 대형 해외 고객 유치로 2018년 매출이 고성장할 전망이다.
19일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가 대형 해외 고객 유치로 2017년 4분기부터 실적이 고성장 중이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매출액을 각각 142억원(+25%, 전년 동기비), 148억원(+22%, 전년 동기비)으로 추정했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565억원,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1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의 실적은 고객사의 데이터 트래픽에 연동돼 지난 5년간 실적이 감소했던 적이 없고, 2019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케이아이엔엑스의 최대주주는 가비아13,570원, ▼-140원, -1.02%로 지분 36.3%를 보유 중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가비아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자체 데이터 센터 설립을 준비중으로, 2022년 완공 후 입주가 예상된다. 완공 후 CAPA(서버 보유량, Rack 기준)는 60%~100%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과 18일 종가 기준 PER(주가수익배수)은 16.5배, PBR(주가순자산배수) 2.13배, ROE(자기자본이익률) 12.9%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2018년 순이익 105억원으로 계산한 PER은 11.6배다.
19일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가 대형 해외 고객 유치로 2017년 4분기부터 실적이 고성장 중이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매출액을 각각 142억원(+25%, 전년 동기비), 148억원(+22%, 전년 동기비)으로 추정했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565억원,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1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케이아이엔엑스의 실적은 고객사의 데이터 트래픽에 연동돼 지난 5년간 실적이 감소했던 적이 없고, 2019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케이아이엔엑스의 최대주주는 가비아13,570원, ▼-140원, -1.02%로 지분 36.3%를 보유 중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가비아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자체 데이터 센터 설립을 준비중으로, 2022년 완공 후 입주가 예상된다. 완공 후 CAPA(서버 보유량, Rack 기준)는 60%~100%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과 18일 종가 기준 PER(주가수익배수)은 16.5배, PBR(주가순자산배수) 2.13배, ROE(자기자본이익률) 12.9%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2018년 순이익 105억원으로 계산한 PER은 11.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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