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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표-화장품] 아우딘퓨쳐스, 영업익 40%↑.. 증가율 1위
편집자주
12월 결산법인의 분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주요 업종별 1분기 성적표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중국 사드 이슈로 부진했던 화장품 업체 실적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발표한 화장품 업체(Wisefn WI26 분류기준)들의 1분기 실적을 집계했다. 업종에 속한 26개 기업들 가운데 절반인 13개 기업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거나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엔 10개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적자 기업 수도 7개에서 4개로 감소했다(관련기사▷ [4Q 실적 표-화장품] 네오팜, 영업익 131%↑..증가율 1위).
영업이익 증가율은 아우딘퓨쳐스925원, ▲26원, 2.89%(+40%), 콜마비앤에이치12,960원, ▲240원, 1.89%(+38%), 코리아나2,340원, ▲60원, 2.63%(+35%), 네오팜18,470원, ▲290원, 1.6%(+3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리더스코스메틱2,120원, ▼-5원, -0.24%, 글로본2,660원, ▼-10원, -0.37%, 현대아이비티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127,500원, ▲1,100원, 0.87%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26% 감소한 1조4316억원, 2359억원에 그쳤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주가수익배수)은 콜마비앤에이치가 18.3배로 가장 낮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 수록 실적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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