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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삼아알미늄, 1Q 영업이익 7억...전년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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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삼아알미늄41,350원, ▲1,900원, 4.82%의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억8756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8313만원 대비 33.4% 감소했다.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의 1분기 매출액은 372억409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1억6249만원 대비 15.7% 증가했고, 순이익은 1억19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345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삼아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4065원이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18.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4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4%다.
삼아알미늄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 전 종목 실적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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