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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삼아알미늄, 지난해 4Q 영업이익 11억...전년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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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삼아알미늄41,400원, ▲1,950원, 4.94%의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889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5724만원 대비 18.4% 감소했다.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48억3046만원으로 전년 동기 322억7150만원 대비 7.9% 증가했고, 순이익은 -22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39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아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3495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309.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3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1%다.
삼아알미늄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 전 종목 실적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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