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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코스닥 1월에만 15%↑.. 아직 안오른 종목 어디?
1월 한 달새 코스닥 지수는 15.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5년 1월 한 달간 지수 상승률 24.4%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의 최고치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림과 더불어 '1월 효과'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사 1200여 개 종목 가운데 32%가 연초 대비 15% 이상 올랐고, 83%는 주가 상승률 (+)를 보였다. 주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썸에이지354원, ▲14원, 4.12%로 2017년 말 1775원에서 2018년 1월 30일 4845원으로 173% 급등했다. 이밖에 삼천당제약109,800원, ▼-3,500원, -3.09%(+158%, 이하 연초 대비), 세화피앤씨865원, 0원, 0%(+154%), 이젠텍(+123%) 등의 기업도 주가 상승률 100%를 거뜬히 넘겼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약 70% 종목의 연초대비 주가상승률이 5%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주가는 저조하지만 2018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이 있다. 연초대비 주가 상승률이 5%보다 작거나 (-)를 기록한 종목중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2017년 예상치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종목을 추렸다. 그 뒤 영업이익이 증가율이 큰 순서로 정렬한 결과 동운아나텍18,350원, ▼-500원, -2.65%, 와이아이케이, 에코프로75,600원, ▲1,100원, 1.48%, 야스10,430원, ▲10원, 0.1%, 브이원텍4,215원, ▲245원, 6.17% 등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의 2018년 예상 매출액은 702억원으로, 2017년 예상 매출액 585억원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017년 15억원에서 2018년 88억원으로 487% 증가할 전망이다.
한양증권 김연우 연구원은 올해부터 동운아나텍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른 근거로는 ▲ 듀얼카메라에 사용되는 AF IC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단가가 높아 매출과 이익 성장에 긍정적이며 ▲ 프리미엄폰의 베젤이 줄어들고 홈버튼이 없어지며 햅틱 기능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신제품인 햅틱 드라이버 IC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 전망이며 ▲ 중국향 AF IC 수요 증가에 대한 신규 매출 발생 가능성 등을 들었다.
이외에도 2017년 신규상장한 와이아이케이, 야스, 브이원텍,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및 OLED 관련 장비 제조사들의 올해 실적도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닥 상장사 1200여 개 종목 가운데 32%가 연초 대비 15% 이상 올랐고, 83%는 주가 상승률 (+)를 보였다. 주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썸에이지354원, ▲14원, 4.12%로 2017년 말 1775원에서 2018년 1월 30일 4845원으로 173% 급등했다. 이밖에 삼천당제약109,800원, ▼-3,500원, -3.09%(+158%, 이하 연초 대비), 세화피앤씨865원, 0원, 0%(+154%), 이젠텍(+123%) 등의 기업도 주가 상승률 100%를 거뜬히 넘겼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약 70% 종목의 연초대비 주가상승률이 5%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주가는 저조하지만 2018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이 있다. 연초대비 주가 상승률이 5%보다 작거나 (-)를 기록한 종목중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2017년 예상치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종목을 추렸다. 그 뒤 영업이익이 증가율이 큰 순서로 정렬한 결과 동운아나텍18,350원, ▼-500원, -2.65%, 와이아이케이, 에코프로75,600원, ▲1,100원, 1.48%, 야스10,430원, ▲10원, 0.1%, 브이원텍4,215원, ▲245원, 6.17% 등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의 2018년 예상 매출액은 702억원으로, 2017년 예상 매출액 585억원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017년 15억원에서 2018년 88억원으로 487% 증가할 전망이다.
한양증권 김연우 연구원은 올해부터 동운아나텍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른 근거로는 ▲ 듀얼카메라에 사용되는 AF IC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단가가 높아 매출과 이익 성장에 긍정적이며 ▲ 프리미엄폰의 베젤이 줄어들고 홈버튼이 없어지며 햅틱 기능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신제품인 햅틱 드라이버 IC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 전망이며 ▲ 중국향 AF IC 수요 증가에 대한 신규 매출 발생 가능성 등을 들었다.
이외에도 2017년 신규상장한 와이아이케이, 야스, 브이원텍,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및 OLED 관련 장비 제조사들의 올해 실적도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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