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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기관이 지분 늘린 20선..최고 275% 급등

편집자주 올해 주식시장 마감을 앞두고, 시장의 3대 주체인 외국인,기관,개인투자자가 각각 지분을 늘린 20선을 집계해 제공합니다. 내년 투자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7년 거래일이 이날까지 총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기관 투자자가 지분을 크게 늘린 종목을 찾았다.

종목별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수량을 2017년 첫 거래일이던 1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누적해 발행주식수로 나눠 지분율이 높은 순으로 정렬했다. 이 결과 제이콘텐트리의 주식 1999만주(발행주식수의 17.5%)를 순매수해 가장 지분을 많이 늘렸고, JW생명과학11,670원, ▼-80원, -0.68%의 지분율이 16.4%(129만주), 제이준코스메틱4,235원, ▲10원, 0.24%이 15.2%(402만주)로 뒤를 이었다.

지분율을 크게 늘린 상위 20개 중 주가가 가장 급등한 종목은 삼화콘덴서26,950원, ▲350원, 1.32%로 연초 대비 275%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JYP Ent.66,100원, ▲600원, 0.92%우신시스템6,600원, ▼-130원, -1.93%도 각각 181%, 119% 올랐다. 반면 유비쿼스홀딩스9,750원, ▼-20원, -0.2%와 티엘아이 등 6개 종목은 연초대비 주가가 하락했다. 그럼에도 급등종목이 많아 20개 종목 평균 상승률은 4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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