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52주 최고가] 두올산업 등 13개 종목 매력도는?

21일 증시에서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두올산업 포함 총 13개로 나타났다.

두올산업의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 중 15점을 받았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해당 목록 중에서 주식MRI 종합 점수가 15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한화손해보험4,610원, ▲35원, 0.77% 포함 2개다.



주식MRI 분석 자료는 밸류에이션, 경제적 해자, 재무 안전성, 수익 성장성, 현금 창출력 등 총 5개 기준으로 기업의 투자가치를 평가한다. 각 영역당 만점은 5점, 총점은 25점이다. 일반적으로 15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투자 대상으로 검토 가능한 수준이다.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한다.

[두올산업]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update11.12/10

자동차 내장 카페트 전문제조회사
사업환경

update13.10/10

▷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의 수혜를 입고 있음
▷ 한미FTA,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구매 다변화 추세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기회 요인임▷ 완성차 업체의 압도적인 협상력 우위로 국내 부품사들의 이익률은 대체로 낮은 편입
경기변동

update12.12/18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현대기아차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update15.09/01

자동차 내장 카펫
▷ 제품(44.90%)
▷ 상품(55.10%)
* 괄호 안은 매출비중
원재료

update15.09/01

카페트 원단 : 제성내장, 효성 등에서 구입
▷ 원재료(28.21%)
▷ 부재료(13.79%)
▷ 상품(56.38%)
*괄호 안은 매입비중
실적변수

update13.10/10

▷ 현대차, 기아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리스크

update13.10/10

▷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 경기민감형 산업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미상환 신주인수권 216만2162주(발행주식 수의 22.6%)
- 행사가액 1850원, 행사가능기간 12.5.30~15.5.30
신규사업

update15.09/01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두올산업]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12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396 367 313 335
영업이익 14 6 4 5
영업이익률(%) 3.5% 1.6% 1.3% 1.5%
순이익(연결지배) N/A 7 -7 8
순이익률(%) N/A 1.9% -2.2% 2.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9.18
이시각 PBR 3.58
이시각 ROE 12.26%
5년평균 PER 132.32
5년평균 PBR 3.07
5년평균 ROE 3.50%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두올산업]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IHC본인보통주4,520,84835.114,520,84835.11-
두올물산(주)관계사보통주163,9341.27163,9341.27-
정용자친인척보통주150,0001.17150,0001.17-
조전기친인척보통주14,5480.1114,5480.11-
보통주4,849,33037.664,849,33037.66-
기타0000-
[2015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