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2Q 실적] 푸드웰, 수익성 개선..PER 63배

딸기시럽, 깐밤 등 농·임산물 가공업체 푸드웰5,050원, ▼-140원, -2.7%이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한 2분기 실적을 낸 가운데 하락세다. 푸드웰5,050원, ▼-140원, -2.7%은 오후 2시 31분 현재 전일 대비 9.7% 내린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드웰은 이날 장중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11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 전환해 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실적을 반영한 푸드웰의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56.8배에서 63.4배로 낮아지고,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3배에서 1.94배로 낮아진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에서 3.0%로 높아진다.



[푸드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딸기시럽, 깐밤 등 농·임산물 가공업체
사업환경 ▷ 과실가공 제품은 신제품 개발과 판로개척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
▷ 농·임산물 가공업은 수매상황에 민감해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중요
경기변동 ▷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덜 민감함
▷ 일본 매출비중 증가로 일본 경기의 영향이 커지고 있음
주요제품 ▷ 쨈·시럽(25.9%)
▷ 만두류(35.7%)
▷ 음료제품(13.2%)
* 괄호 안은 매출비중
원재료 ▷ 돈육(17.6%)
▷ 딸기(10.6%)
*괄호 안은 매입비중
실적변수 ▷ 밤, 딸기 등 원재료 가격 하락시 수익성 개선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영업외이익 발생
리스크 ▷ 딸기, 밤 등의 원재료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수익 감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푸드웰의 정보는 2015년 05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푸드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117 594 646 701
영업이익 -6 11 21 26
영업이익률(%) -5.1% 1.9% 3.3% 3.7%
순이익(연결지배) -6 10 9 12
순이익률(%) -5.1% 1.7% 1.4% 1.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56.81
이시각 PBR 2.43
이시각 ROE 1.55%
5년평균 PER 27.44
5년평균 PBR 0.49
5년평균 ROE 2.91%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푸드웰]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성민겸본인보통주800,00010.00800,00010.00-
성기상친인척보통주297,3203.72297,3203.72-
김희진친인척보통주500,0006.25500,0006.25-
성기학친인척보통주533,3206.67533,3206.67-
성기인친인척보통주504,3806.30504,3806.30-
성기준친인척보통주477,2805.96477,2805.96-
성혜영친인척보통주319,9804.00319,9804.00-
성명순친인척보통주20,0000.2520,0000.25-
성상은친인척보통주100,0001.25100,0001.25-
성주은친인척보통주100,0001.25100,0001.25-
보통주3,652,28045.653,652,28045.65-
우선주-----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