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3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대상홀딩스9,260원, ▲100원, 1.09%, 경동가스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은 대상홀딩스9,260원, ▲100원, 1.09%를 5% 이상 보유해 신규 보고했다. 지분율은 5.01%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경동가스, 동아타이어, 넥센4,615원, 0원, 0%,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 한국제지892원, ▼-4원, -0.45%를 장내 매수했다. 반면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 선진6,290원, ▲100원, 1.62%,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NPC4,480원, ▲35원, 0.79%는 적게는 0.01%, 많게는 0.26% 처분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부광약품4,560원, ▼-20원, -0.44% 지분을 1.08% 사들여 지분율을 6.41%로 확대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민앤지를 2.43% 팔아 보유량을 8.90%로 축소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오이솔루션10,220원, ▼-210원, -2.01%을 1.48% 장내매도해 지분을 7.57%로 줄이고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은 GS글로벌3,230원, ▲90원, 2.87%DMF 1.02% 팔아 보유량을 4.00%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