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2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S&TC}, 에스케이디앤디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은 {S&TC}, 에스케이디앤디를 5% 이상 보유해 신규 보고했다. S&TC 지분율은 5.02%, 에스케이디앤디 지분율은 5.01%다.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이지바이오6,260원, ▲100원, 1.62%를 장내에서 1.27%P 사들여 지분을 6.43%로 확대했다.

KB자산운용은 디엔에프13,200원, ▲10원, 0.08%, 국동, 엘티씨16,380원, ▲80원, 0.49%, 피에스케이28,900원, ▼-600원, -2.03%, 금강공업6,360원, ▲400원, 6.71%, 한솔케미칼230,000원, ▼-1,000원, -0.43%, 케이비캐피탈, 웅진씽크빅1,376원, ▲13원, 0.95%, 골프존59,600원, ▲400원, 0.68%을 0.01%P에서 0.78%P까지 사들여 각각 지분을 확대했다. 반면 코나아이47,600원, ▲1,200원, 2.59%, 현대리바트6,060원, ▼-70원, -1.14%, 일신방직11,790원, ▲190원, 1.64%의 지분은 일부 처분했다.

한편 템플턴자산운용은 대우조선해양을 0.23%P 팔아 지분을 4.77%로 축소했다. 지분율이 5% 아래로 내려가 이후 변동에 대한 공시의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