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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장회사 메모]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1,358원, ▲38원, 2.88%(127710)

-2005년 설립된 경제전문 종합 미디어사, 신문사 중 처음으로 상장되는 기업
-연결대상 종속기업: 팍스넷, 아시아경제TV, 아시아경제미디어, KMH인스코 등 보유


-사업부문 광고사업(2015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 76.62%), 콘텐츠사업(12.04%), 부대사업(11.34%)으로 나뉨
   광고사업: 석간신문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광고수익을 창출
   콘텐츠사업: 구독, 판매 등을 통해 매출 발생
   부대사업: 포럼 행사 등을 주최하는 컨벤션 사업, 시니어 비즈니스 등


-주요 주주: KMH 등 최대주주 측 지분율 58.22%


-최근 실적(연결 기준)

매출액 '13년 491억원 → '14년 754억원 → '15년 1Q 2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영업이익 '13년 28억원 → '14년 91억원 → '15년 1Q 26억원(+248%)
영업이익률 '13년 5.8% → '14년 12.1% → '15년 1Q 13.0%
순이익 '13년 26억원 → '14년 60억원 → '15년 1Q 17억원(+259%)


-일반 공모주 청약 결쟁률 12.31:1, 공모가 3600원


-투자자 유의사항


1) 신문 광고 시장 규모 감소 추세, 실적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음.

2) 광고 시장은 기업의 경기 흐름 및 실적에 따라 집행 규모가 변동될 수 있음.

3) 경제지 분야에서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아시아경제보다 큰 외형의 경쟁사가 존재하며, 이들 매체는 아시아경제보다 더 많은 오프라인 신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음. 따라서 아시아경제가 온라인 및 모바일 분야 등 타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4) 온라인 광고 트래픽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정책 변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어, 포털의 언론 미디어 정책 변경에 따라 트래픽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공모가 기준 투자지표


주가수익배수(PER) 12.6배(순이익은 2015년 1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연결 지배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 2.96배(자본총계 2015년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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