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크라운제과 6%↑... 국민연금 외 편입주

국민연금 등이 보유한 크라운제과8,180원, ▲10원, 0.12%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12시 52분 현재 크라운제과는 전일 대비 6.9%(5만3000원) 상승한 8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크라운제과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지난 4월 8일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1월 27일 기준 보유량은 7.5%로 직전보고서(2014년 12월 17일) 대비 1.04%P(1만5298주) 늘었다.



[크라운제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과자, 제빵 전문의 국내 상위권 제과업체
사업환경 ▷ 해태제과를 인수하면서 영업망을 공유, 시너지 효과 본격화
▷ 웰빙 수요의 증가로 몸에 해롭지 않은 제과(기름에 튀기지 않은 과자 등) 시장 고성장 중
▷ 국내외 제과 시장 모두 브랜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중
경기변동 전반적인 경기 변동과 무관
주요제품 ▷ 크라운제과: 하임, 미니쉘, 마이쮸 등(매출 비중 40%)
▷ 해태제과식품: 홈런볼, 고향만두 등 (매출 비중 60%)
원재료 ▷ (주)크라운제과
- 정백, 박력 1급 등 : 과자 기초 재료, 대한제당 등으로부터 매입 (23%)
- 포장재료 : 완제품 과자 포장, 한국포장 등으부터 매입 (12%)
▷ 해태제과식품(주)
- 정백, 박력1급 등 : 과제 기초재료, CJ제일제당 등으로부터 매입 (32%)
- 포장재료 등 : 완제품과자포장, 윈스팩 등 (11%)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제품가 인상 시 수혜
▷ 소맥, 설탕 등 주 원재료의 농산물의 국제 시세 하락시 수혜
리스크 ▷ 소맥, 설탕 등 농산물의 국제 시세 상승시 원가율 상승
▷ 웰빙 열풍으로 인한 과자 소비 감소
▷ 대형할인점 의존도 증가,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비 증가로 영업환경 악화
▷ 부채비율 127%, 차입금 비중 32%, 유동비율 63%
신규사업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크라운제과의 정보는 2015년 06월 08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크라운제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1,161 4,208 4,288 4,182
영업이익 122 356 349 315
영업이익률(%) 10.5% 8.5% 8.1% 7.5%
순이익(연결지배) 110 232 181 335
순이익률(%) 9.5% 5.5% 4.2% 8%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34.83
이시각 PBR 4.54
이시각 ROE 13.05%
5년평균 PER 15.54
5년평균 PBR 1.54
5년평균 ROE 11.33%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크라운제과]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윤영달본인보통주403,48727.38403,48727.38-
윤영달본인우선주5500.605500.60-
육명희배우자보통주23,0481.5723,0481.57-
두라푸드특수보통주295,54020.06295,54020.06-
두라푸드특수우선주1,0501.151,0501.15-
장완수임원보통주1,2100.081,2100.08-
기종표임원보통주6160.046160.04-
보통주723,90149.13723,90149.13-
우선주1,6001.751,6001.75-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