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도 동향] 팬엔터테인먼트 8.25%P 매도...MRI 9점 : 뉴스 > 아이투자

아이투자 뉴스 > 전체

[기관 매도 동향] 팬엔터테인먼트 8.25%P 매도...MRI 9점

15.07/21 10:11

투자정보팀

기관 투자자가 최근 20일(거래일 기준)간 팬엔터테인먼트2,000원, ▼-5원, -0.25%를 8.25%P 가량 매도해 눈길을 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최근 20일에 걸쳐 팬엔터테인먼트2,000원, ▼-5원, -0.25% 지분 8.25%P를 순매도했다. 오전 10시 01분 현재 팬엔터테인먼트2,000원, ▼-5원, -0.25%는 전일 대비 1.3% 내린 743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20일 기관 순매도 지분율이 높은 종목으로는 1위 넥솔론(-23.52%)에 이어 비아이이엠티(-14.17%), 오르비텍2,360원, ▲95원, 4.19%(-11.7%)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팬엔터테인먼트2,000원, ▼-5원, -0.25%는 주식MRI 평가에서 25점 만점 중 9점을 받았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 15점 이상인 기업은 비아이이엠티 1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넥솔론 비아이이엠티 오르비텍 STX 대성산업 팬엔터테인먼트 에프에스티 남광토건 대우조선해양 유진로봇 한솔테크닉스 진바이오텍 솔루에타 에스텍파마 나노신소재 플레이위드 한라IMS 지트리비앤티 한진피앤씨 신원

[팬엔터테인먼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뮤직비디오·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음반 제작 및 유통업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업체
사업환경	▷ 드라마 외주 제작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 ▷ 영화/음반/게임/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은 증가 추세 ▷ 최근 종편 4채널 개국으로 콘텐츠 수요 증가
경기변동	▷ 일반적인 경기 흐름과 무관
주요제품	▷ 드라마 (93%) ▷ 임대 (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실적변수	▷ 제작 드라마 및 콘텐츠 흥행시 수혜 ▷ 음반·음원의 판매량 증가시 수혜
리스크	▷미행사 신주인수권 410만5090주(발행주식 수의 44%) - 행사가액 2895원, 행사가능기간 14.7.19~17.12.19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정보는 2015년 05월 2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팬엔터테인먼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97	341	269	376
영업이익	27	10	0	17
영업이익률(%)	27.8%	2.9%	-0%	4.5%
순이익(연결지배)	15	3	-23	1
순이익률(%)	15.5%	0.9%	-8.6%	0.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52.57
이시각 PBR	1.60
이시각 ROE	3.04%
5년평균 PER	139.03
5년평균 PBR	0.96
5년평균 ROE	-0.1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팬엔터테인먼트] 주요주주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박영석	본인	보통주	2,434,543	26.34	2,434,543	26.34	-
박종술	임원	보통주	140,000	1.51	140,000	1.51	-
계		보통주	2,574,543	27.85	2,574,543	27.85	-
계		우선주	-	-	-	-	-

[2015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팬엔터테인먼트] 최신 투자 정보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아이투자 뉴스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