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한솔홀딩스 5%↑...국민연금 외 편입주

국민연금 등 '큰손'들이 보유한 한솔홀딩스2,380원, ▲10원, 0.42%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솔홀딩스는 전일(7월 10일) 대비 5.2%(550원)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7월 8일 한솔홀딩스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4월 21일 기준 지분율은 13.27%(359만3278주)로 직전보고서(2015년 1월 27일) 대비 1.01%P(27만1109주) 증가했다.

일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하 일리안츠)도 지난 7월 9일 한솔홀딩스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7월 1일 기준 지분율은 8.27%(319만2255주)로 직전보고서(2015년 4월 30일) 대비 0.45%P(107만5052주) 증가했다. 반면, 최근 거래일은 지난 6월 30일로 1만주를 평균 8780원에 장내 매도했다.



[한솔홀딩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한솔아트원제지, 한솔페이퍼 등을 보유한 지주회사
사업환경 ▷ 국내 인쇄용지 산업은 생산량 대비 내수비중이 55% 수준으로 초과분은 수출하는 구조
▷산업용지는 공급과잉으로 노후설비 폐기 등 구조조정 추진, 원재료로 국내 고지를 사용하는점이 특징
▷ 특수용지는 소량 다품종 산업으로 전체시장 대비 규모가 10%에 불과, 성장률은 타 종이대비 높음
경기변동 종이류는 전반적으로 경기의 영향을 덜 탐
주요제품 ▷ 인쇄용지 (매출 비중 66%)
▷ 산업용지 (매출 비중 34%)
원재료 ▷ 인쇄용지 원재료: 펄프, 수입에 의존 (매입 비중 55%)
▷ 인쇄용지 부재료: 접착, 광택 (매입 비중 21%)
실적변수 인쇄지는 국제 펄프 가격, 백·골판지는 국내 고지 가격에 민감
리스크 ▷ 국제 펄프 가격 하락시 수혜
▷ 환율 하락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솔홀딩스의 정보는 2015년 03월 1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솔홀딩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5.3월 2014.12월 2013.12월 2012.12월
매출액 52 0 0 14,825
영업이익 25 -59 -58 1,035
영업이익률(%) 48.1% 0% 0% 7%
순이익(연결지배) 187 -381 91 285
순이익률(%) 359.6% 0% 0% 1.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0.68
이시각 ROE -2.49%
5년평균 PER 30.04
5년평균 PBR 0.63
5년평균 ROE -0.76%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한솔홀딩스]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인희본인보통주1,530,873 3.51 1,530,873 3.51 -
조운해보통주32,290 0.07 32,290 0.07 -
조동길보통주1,458,126 3.34 1,458,126 3.34 -
한솔로지스틱스계열사보통주3,522,000 8.07 3,522,000 8.07 -
한솔케미칼계열사보통주1,079,383 2.47 1,079,383 2.47 -
한솔문화재단특수관계보통주137,111 0.31 137,111 0.31 -
보통주7,759,783 17.79 7,759,783 17.79 -
합계7,759,783 17.79 7,759,783 17.79 -
[2014년 10월 15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