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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저성장 시대, 이익 성장 지속한 종목은?
경기 침체로 실적 개선이 만만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늘린 상장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1분기 순이익(지배지분)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을 찾았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 3년간(2012~2014년) 연평균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양수(+)이며, 지난해 순이익 규모가 80억원 이상인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토비스17,680원, ▲180원, 1.03%,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동원개발2,330원, ▼-5원, -0.21% 등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는 올 1분기 순이익(지배지분)이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3%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토비스17,680원, ▲180원, 1.03%(+149%)와 삼호개발3,055원, ▲15원, 0.49%(+139%)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토비스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65% 급증한 데 이어 올 1분기도 149%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해 고성장을 지속했다. 삼호와 블루콤3,215원, ▼-5원, -0.16%, 동원개발 등 10개 종목도 지난해와 올 1분기 순이익이 모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씩 증가했다.
토비스는 1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6.5배로 가장 낮다. 에스엘(6.6배)와 SK하이닉스(7.1배) 등 12개 종목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시가총액이 1000억원 미만인 종목, 최근 1개월간(4.17~5.18) 주가 상승률이 15% 이상인 종목은 제외했다.
과거의 실적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함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실적 성장의 이유와 향후 지속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면 종목 선정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1분기 순이익(지배지분)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종목을 찾았다.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지난 3년간(2012~2014년) 연평균 주당순이익 성장률이 양수(+)이며, 지난해 순이익 규모가 80억원 이상인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PER(주가수익배수)이 낮은 순으로 추린 결과 토비스17,680원, ▲180원, 1.03%,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동원개발2,330원, ▼-5원, -0.21% 등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는 올 1분기 순이익(지배지분)이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3% 급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토비스17,680원, ▲180원, 1.03%(+149%)와 삼호개발3,055원, ▲15원, 0.49%(+139%)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토비스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65% 급증한 데 이어 올 1분기도 149%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해 고성장을 지속했다. 삼호와 블루콤3,215원, ▼-5원, -0.16%, 동원개발 등 10개 종목도 지난해와 올 1분기 순이익이 모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씩 증가했다.
토비스는 1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PER이 6.5배로 가장 낮다. 에스엘(6.6배)와 SK하이닉스(7.1배) 등 12개 종목도 PER이 10배 미만이다.
시가총액이 1000억원 미만인 종목, 최근 1개월간(4.17~5.18) 주가 상승률이 15% 이상인 종목은 제외했다.
과거의 실적이 미래 실적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함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대상을 좁혀 실적 성장의 이유와 향후 지속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면 종목 선정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비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에 사용되는 TFT-LCD 모듈(주 고객 LG전자), 카지노용 모니터 제조 기업 |
---|---|
사업환경 | ▷ 전방산업인 모바일기기 LCD모듈과 카지노용 모니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전망 ▷ 터치패널은 스마트 기기 시장 개화로 지속 성장할 전망 ▷ 토비스의 터치패널은 ITO(산화인듐주석)필름을 사용치 않아 원가절감에 유리 |
경기변동 | ▷ LCD, 카지노 산업 모두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 |
주요제품 | ▷ TFT-LCD 모듈 : 모바일 및 전장용 TFT-LCD 모듈 (64%) ▷ 터치패널 : 모바일 및 전장용 터치패널 (18%) ▷ 산업용 모니터 : 카지노 등 (1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TFT-LCD PANEL : 화면출력장치(37%) (11년 9만4551원 → 12년 9만4906원 → 13년 9만7176원 → 14년 9만4839원) ▷ 백라이트유닛 : LCD의 광원(18%) (11년 1424원 → 12년 1754원 → 13년 1926원 → 14년 3분기 2291원) ▷ 기타(17%)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고객사 LCD TV, 휴대폰 판매 증가시 수혜 ▷ 카지노 산업 호황시 수혜 ▷ 수출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이 상승시 수익성 개선 |
리스크 | ▷ 수출 비중 높아 원/달러 환율 하락시 수익성 하락 |
신규사업 | ▷ 신제품인 카지노용 곡면 모니터 출시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토비스의 정보는 2015년 04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토비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토비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용범 | 본인 | 보통주 | 1,349,910 | 8.08 | 1,349,910 | 8.08 | - |
하희조 | 임원 | 보통주 | 801,732 | 4.77 | 520,277 | 3.11 | - |
김영홍 | 임원 | 보통주 | 20,700 | 0.12 | 10,700 | 0.06 | - |
안종길 | 임원 | 보통주 | 10,000 | 0.06 | 0 | 0 | - |
이영철 | 임원 | 보통주 | 43,194 | 0.26 | 38,194 | 0.23 | - |
배장선 | 임원 | 보통주 | 12,896 | 0.08 | 0 | 0 | - |
이희영 | 임원 | 보통주 | 33,000 | 0.20 | 0 | 0 | - |
김용욱 | 임원 | 보통주 | 0 | 0 | 0 | 0 | - |
김익수 | 임원 | 보통주 | 53,619 | 0.32 | 53,619 | 0.32 | - |
정미정 | 배우자 | 보통주 | 0 | 0.18 | 30,800 | 0 | - |
김산 | 자녀 | 보통주 | 0 | 0.18 | 30,800 | 0 | - |
김민 | 자녀 | 보통주 | 0 | 0.18 | 30,800 | 0 | - |
김지우 | 자녀 | 보통주 | 0 | 0.18 | 30,800 | 0 | - |
계 | 보통주 | 2,325,051 | 14.61 | 2,095,900 | 11.80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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