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12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들은 메가스터디교육42,550원, ▼-800원, -1.85%, 삼천리89,100원, ▼-200원, -0.22%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피델리티매니지먼트앤리서치컴퍼니는 메가스터디교육42,550원, ▼-800원, -1.85%의 지분율 9.02%를 보유해,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 했다.

브랜디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엘피도 삼천리89,100원, ▼-200원, -0.22% 지분을,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유니테스트9,430원, 0원, 0% 지분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삼영화학을 1.06%p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11.75%로 늘었다. 반면 신세계 I&C8,860원, ▼-10원, -0.11%의 지분은 1.13%p 장내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