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삼성증권 6%↑...한국투자신탁 외 편입주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국투자신탁)이 보유한 삼성증권46,200원, ▲400원, 0.87%이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 5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일 대비 6.4%(3700원)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은 삼성증권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지난 2월 5일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1월 31일 기준 보유량은 7.13%로 직전보고서(2013년 10월 31일) 대비 1.20%P(91만5117주) 증가했다. 최근 거래일은 1월 30일로 주당 4만8000원에 4만3199주를 매수했다.

한편 국민연금도 삼성증권 주식을 추가로 늘렸다고 1월 8일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일인 지난해 10월 23일 기준 보유량은 9.24%로 직전보고서(2014년 4월 11일) 대비 1.01%P(77만3785주) 늘었다.



[삼성증권]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수탁 수수료 기준 국내 1위 증권사(2013년 기준 7.45%)
사업환경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낮은 진입장벽으로 경쟁이 치열함. 이에 따라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낮아짐
▷자본시장통합법 통과로 금융회사의 업종간 업무영역 파괴가 가속화됨
▷퇴직연금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임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종합주가지수, 금리 등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자금운용 실적]
▷유가증권(71%)
▷현금 및 예치금(14%)
▷대출채권(7%)
▷기타(1.54%)
*괄호 안은 평균 잔액 비중
원재료 [자금조달 내역]
▷매도파생결합증권(28%)
▷RP(33%)
▷자기자본(16%)
▷예수금(11%)
▷기타(5%)
*괄호 안은 자금조달 비중
실적변수 ▷종합주가지수 상승시 수혜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시 수혜
▷기준금리 인하시 보유 채권가격 상승, 차입금리 하락해 수혜
리스크 주식시장 경기에 매우 민감함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성증권의 정보는 2014년 09월 2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증권]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12월 2013.3월 2012.3월 2011.3월
매출액 30,425 25,447 25,187 25,016
영업이익 1,605 1,786 2,887 3,564
영업이익률(%) 5.3% 7% 11.5% 14.2%
순이익(연결지배) 2,295 1,637 1,715 2,382
순이익률(%) 7.5% 6.4% 6.8% 9.5%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9.09
이시각 PBR 1.28
이시각 ROE 6.70%
5년평균 PER 27.93
5년평균 PBR 1.30
5년평균 ROE 5.75%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삼성증권]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삼성생명보험본인보통주8,513,52411.148,513,52411.14-
삼성화재특수관계인보통주6,133,2528.026,133,2528.02-
삼성물산특수관계인보통주201,7310.26201,7310.26-
삼성문화재단특수관계인보통주195,9920.26195,9920.26-
김  석특수관계인보통주4,0000.018,0000.01장내매수
안종업특수관계인보통주25,6810.0300.00등기임원 퇴임
김남수특수관계인보통주00.031,0000.00등기임원 선임
전삼현특수관계인보통주2000.002000.00-
보통주15,074,38019.7215,053,69919.69-
우선주-----
[2014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