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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비에이치, 농심홀딩스 외
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비에이치15,730원, ▲260원, 1.68%, 농심홀딩스65,600원, ▼-300원, -0.46% 등 23개 종목에 대한 큰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비에이치15,730원, ▲260원, 1.68% 지분 0.89%P를 사들여 보유량을 18.29%로 늘렸다. 이 밖에 농심홀딩스65,600원, ▼-300원, -0.46%, 경동가스, 넥센4,610원, ▼-5원, -0.11%, 한국제지896원, 0원, 0%, 아이디스홀딩스9,080원, ▲40원, 0.44%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NPC4,470원, ▲25원, 0.56% 지분 0.01%P를 팔아 보유량을 16.77%로 축소했다. 이 밖에 경동나비엔80,200원, ▼-1,200원, -1.47%, 삼정펄프25,900원, ▲50원, 0.19%, 선진6,260원, ▲70원, 1.13%, NICE10,710원, ▲50원, 0.47%, 이녹스8,490원, ▲180원, 2.17%의 주식을 일부 처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2,985원, ▲25원, 0.84% 지분 1.53%P를 매수해 지분을 16.28%로 확대했다. 제로투세븐4,190원, ▲25원, 0.6%도 1.08%P 사들여 지분을 14.12%로 늘렸다. 반면 원익머트리얼즈17,690원, ▲320원, 1.84% 0.38%P를 팔아 지분을 8.15%로 줄였다. 이 밖에 한섬14,670원, ▲10원, 0.07%, 네오위즈인터넷의 일부를 처분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매일유업37,950원, ▲400원, 1.07%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보유량은 5.54%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조광페인트5,820원, ▲80원, 1.39%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신규보고했으며 보유량은 5.62%다.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빙그레69,500원, ▼-2,000원, -2.8% 지분 0.07%P를 매수해 지분량을 6.97%로 늘렸다.
코리아밸류 오퍼튜니티는 삼호개발3,050원, ▲10원, 0.33% 1.17%P를 사들여 보유량을 7.83%로 확대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를 0.03%P 팔아 지분을 7.90%로 줄였다.
에이블투자자문은 피씨디렉트2,300원, 0원, 0%를 0.23%P 매도해 지분량이 18.21%로 줄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비에이치15,730원, ▲260원, 1.68% 지분 0.89%P를 사들여 보유량을 18.29%로 늘렸다. 이 밖에 농심홀딩스65,600원, ▼-300원, -0.46%, 경동가스, 넥센4,610원, ▼-5원, -0.11%, 한국제지896원, 0원, 0%, 아이디스홀딩스9,080원, ▲40원, 0.44%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NPC4,470원, ▲25원, 0.56% 지분 0.01%P를 팔아 보유량을 16.77%로 축소했다. 이 밖에 경동나비엔80,200원, ▼-1,200원, -1.47%, 삼정펄프25,900원, ▲50원, 0.19%, 선진6,260원, ▲70원, 1.13%, NICE10,710원, ▲50원, 0.47%, 이녹스8,490원, ▲180원, 2.17%의 주식을 일부 처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2,985원, ▲25원, 0.84% 지분 1.53%P를 매수해 지분을 16.28%로 확대했다. 제로투세븐4,190원, ▲25원, 0.6%도 1.08%P 사들여 지분을 14.12%로 늘렸다. 반면 원익머트리얼즈17,690원, ▲320원, 1.84% 0.38%P를 팔아 지분을 8.15%로 줄였다. 이 밖에 한섬14,670원, ▲10원, 0.07%, 네오위즈인터넷의 일부를 처분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매일유업37,950원, ▲400원, 1.07%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보유량은 5.54%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조광페인트5,820원, ▲80원, 1.39%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신규보고했으며 보유량은 5.62%다.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빙그레69,500원, ▼-2,000원, -2.8% 지분 0.07%P를 매수해 지분량을 6.97%로 늘렸다.
코리아밸류 오퍼튜니티는 삼호개발3,050원, ▲10원, 0.33% 1.17%P를 사들여 보유량을 7.83%로 확대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를 0.03%P 팔아 지분을 7.90%로 줄였다.
에이블투자자문은 피씨디렉트2,300원, 0원, 0%를 0.23%P 매도해 지분량이 18.21%로 줄었다.
[비에이치]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3위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시장점유율 15%) |
---|---|
사업환경 |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 추세로 FPCB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중 ▷ PCB는 첨단기술 분야인 군수, 자동차, 산업용 로봇, 첨단 의료기기 산업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양면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43.2%, 내수 11년 629.31원 → 12년 1264.59원 → 13년 1,270.43원 → 14년 3분기 1265.36원) ▷ 다층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27.3%, 내수 11년 2403.15원 → 12년 2422.65원 → 13년 2,445.67원 → 14년 3분기 2441.46원) ▷ RF: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22.2%, 내수 11년 2732.6원 → 12년 2198.67원 → 13년 2468.26원 → 14년 3분기 2355.94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판매단가 추이 |
원재료 | ▷ CCL(26.6%, 11년 평방미터당 2만602원 → 12년 2만279원 → 13년 2만695원 → 14년 3분기 1만8039원) ▷ C/L(12.0%, 11년 8037원 → 12년 7301원 → 13년 6492원 → 14년 3분기 5730원)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 FPCB 적용범위 확대시 수혜 |
리스크 | ▷ 차입금 비중 42%, 부채비율 161%로 100% 상회(2014.2분기 기준) ▷ 고객사 스마트기기 판매량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고객사의 단가인하 압력 가능성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비에이치의 정보는 2015년 02월 1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에이치]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비에이치]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경환 | 본인 | 보통주 | 3,277,773 | 21.77 | 3,616,411 | 23.13 | - |
김부덕 | 외4촌 | 보통주 | 45,711 | 0.30 | 45,711 | 0.29 | - |
계 | 보통주 | 3,323,484 | 22.07 | 3,662,122 | 23.42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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