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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피엔티, 외국인 꾸준한 러브콜...실적 기대감?
외국인이 피엔티46,400원, 0원, 0% 지분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피엔티는 전일보다 1.1%(100원)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 들어 2월 초반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피엔티 주가는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가는 지난 2월 10일 장중 한때 기록한 9640원 대비 7% 하락한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지분율을 높였다. 2월 10일 7.17%이던 외국인지분율은 전일 7.61%로 확대됐다. 피엔티 상장 이후 외국인지분율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리포트를 제출한 NH투자증권은 중국 2차전지 투자 증가에 따라 피엔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피엔티는 각종 산업분야에 쓰이는 롤투롤(Roll-to-Roll) 형태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사업부문은 크게 2차전지 사업부, 소재 사업부, 반도체 사업부 세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중국 2차전지 투자가 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는 지난해 8월부터 중국 시안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올해 10월 가동이 목표다. 이어 작년 11월엔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관련 부품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ESS 공장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 또한 중국 난징에 전기차용 2차전지 배터리 공장을 세우고 있다. 올해 완공하고 2016년부턴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엔티는 삼성SDI와 LG화학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전력원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턴 피엔티가 중국에서 장비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피엔티는 지난해 6월 16일 중국 시안에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53억원으로, 2013년 말 자기자본 기준 31.8% 규모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외에도 중국 로컬 업체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이 예상한 피엔티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4%,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수준이다.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45% 증가한 90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다.
[2014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3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피엔티는 전일보다 1.1%(100원)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 들어 2월 초반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피엔티 주가는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가는 지난 2월 10일 장중 한때 기록한 9640원 대비 7% 하락한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지분율을 높였다. 2월 10일 7.17%이던 외국인지분율은 전일 7.61%로 확대됐다. 피엔티 상장 이후 외국인지분율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리포트를 제출한 NH투자증권은 중국 2차전지 투자 증가에 따라 피엔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피엔티는 각종 산업분야에 쓰이는 롤투롤(Roll-to-Roll) 형태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사업부문은 크게 2차전지 사업부, 소재 사업부, 반도체 사업부 세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중국 2차전지 투자가 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는 지난해 8월부터 중국 시안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올해 10월 가동이 목표다. 이어 작년 11월엔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관련 부품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ESS 공장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298,000원, ▲3,500원, 1.19% 또한 중국 난징에 전기차용 2차전지 배터리 공장을 세우고 있다. 올해 완공하고 2016년부턴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엔티는 삼성SDI와 LG화학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전력원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턴 피엔티가 중국에서 장비를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피엔티는 지난해 6월 16일 중국 시안에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53억원으로, 2013년 말 자기자본 기준 31.8% 규모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외에도 중국 로컬 업체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이 예상한 피엔티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4%,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수준이다.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45% 증가한 90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다.
[전기차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전기차는 엔진이 아닌 전기모터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관련업계에선 환경 규제와 연비 개선, 인프라 확충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3만7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5%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시장이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대부분이 2020년 경 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 비중이 10%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는 1% 미만이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3월 13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현대모비스 | 250,500원 | ▼500원 (-0.2%) | 184,517 | 19,139 | 34,224 | 7.1 | 1.05 | 14.8% |
현대위아 | 149,500원 | ▼1,500원 (-1%) | 49,952 | 3,495 | 3,234 | 9.4 | 1.61 | 17.1% |
LS산전 | 59,700원 | ▼400원 (-0.7%) | 13,272 | 1,053 | 920 | 14.4 | 1.83 | 12.7% |
S&T모티브 | 50,500원 | ▲950원 (1.9%) | 7,816 | 548 | 614 | 11.6 | 1.24 | 10.6% |
에스피지 | 5,840원 | ▲30원 (0.5%) | 1,245 | 56 | N/A | 22.9 | 1.34 | 5.8% |
우수AMS | 1,860원 | ▼60원 (-3.1%) | 1,842 | 15 | N/A | 7.4 | 1.08 | 14.6% |
한라비스테온공조 | 43,100원 | ▲1,800원 (4.4%) | 17,477 | 507 | 2,142 | 14.3 | 2.83 | 19.7% |
우리산업 | 13,000원 | ▲300원 (2.4%) | 1,912 | 109 | 106 | 15.9 | 2.41 | 15.1% |
성창오토텍 | 4,430원 | ▲75원 (1.7%) | 687 | 14 | N/A | 43.4 | 0.78 | 1.8% |
한국단자 | 61,500원 | ▲900원 (1.5%) | 4,113 | 476 | 452 | 12.6 | 1.30 | 10.3% |
현대EP | 8,380원 | ▼10원 (-0.1%) | 6,017 | 265 | 230 | 9.2 | 1.52 | 16.6% |
코오롱플라스틱 | 5,560원 | ▼120원 (-2.1%) | 1,841 | 23 | -1 | N/A | 1.86 | -1.6% |
코프라 | 13,350원 | ▲150원 (1.1%) | 771 | 86 | 67 | 12.7 | 2.19 | 17.2% |
화신정공 | 1,505원 | ▼5원 (-0.3%) | 1,849 | 60 | 47 | 14.6 | 0.66 | 4.5% |
삼성SDI | 134,000원 | ▲1,500원 (1.1%) | 47,202 | -837 | -838 | N/A | 0.79 | -0.7% |
LG화학 | 234,000원 | ▼1,000원 (-0.4%) | 196,760 | 11,331 | 8,679 | 17.9 | 1.28 | 7.2% |
삼성정밀화학 | 36,750원 | ▲600원 (1.7%) | 12,117 | -168 | 612 | 15.3 | 0.79 | 5.2% |
엘앤에프 | 7,570원 | ▲10원 (0.1%) | 1,252 | 11 | N/A | N/A | 1.90 | -11.5% |
코스모화학 | 5,200원 | ▲30원 (0.6%) | 1,362 | -229 | N/A | N/A | 0.31 | -16.9% |
한화케미칼 | 15,250원 | ▲100원 (0.7%) | 27,301 | 235 | 463 | 37.5 | 0.56 | 1.5% |
코스모신소재 | 3,295원 | ▲10원 (0.3%) | 1,493 | -132 | N/A | N/A | 0.57 | -20.3% |
우리이티아이 | 2,845원 | ▲75원 (2.7%) | 203 | -33 | -215 | N/A | 0.73 | -18.6% |
휘닉스소재 | 1,645원 | ▼20원 (-1.2%) | 366 | -25 | -46 | N/A | 2.36 | -12.9% |
포스코켐텍 | 141,300원 | ▼1,400원 (-1%) | 9,981 | 713 | 565 | 11.9 | 1.73 | 14.6% |
OCI머티리얼즈 | 92,900원 | ▲2,900원 (3.2%) | 1,388 | 180 | 59 | 218.7 | 3.00 | 1.4% |
애경유화 | 63,000원 | ▼100원 (-0.2%) | 7,243 | 377 | 273 | 6.2 | 1.09 | 17.5% |
일진머티리얼즈 | 8,410원 | ▲160원 (1.9%) | 1,904 | -14 | 128 | 31.4 | 1.18 | 3.8% |
SK이노베이션 | 93,100원 | ▼1,600원 (-1.7%) | 12,700 | 3,845 | -371 | N/A | 0.57 | -0.7% |
0원 | 0원 (0%) | 0 | 0 | N/A | N/A | 0% | ||
솔브레인 | 40,400원 | ▼100원 (-0.3%) | 3,442 | 424 | 237 | 25.8 | 1.63 | 6.3% |
후성 | 2,995원 | ▲25원 (0.8%) | 1,335 | -58 | -59 | N/A | 2.23 | -19.5% |
리켐 | 2,895원 | ▲40원 (1.4%) | 389 | -10 | -44 | N/A | 0.74 | -9.5% |
상신이디피 | 4,485원 | ▲20원 (0.5%) | 577 | 32 | 25 | 16.5 | 1.18 | 7.2% |
서원인텍 | 15,800원 | ▼50원 (-0.3%) | 2,656 | 152 | 239 | 9.2 | 2.19 | 23.7% |
이랜텍 | 6,310원 | ▼80원 (-1.3%) | 2,039 | 14 | 69 | 20 | 0.89 | 4.5% |
피앤이솔루션 | 5,320원 | ▼90원 (-1.7%) | 216 | -12 | -2 | N/A | 1.00 | -0.4% |
파워로직스 | 4,855원 | ▲90원 (1.9%) | 3,653 | 81 | 25 | N/A | 1.18 | -3.3% |
피엔티 | 8,960원 | ▲110원 (1.2%) | 834 | 84 | 62 | 7.5 | 1.23 | 16.3% |
SK이노베이션 | 93,100원 | ▼1,600원 (-1.7%) | 12,700 | 3,845 | -371 | N/A | 0.57 | -0.7% |
코디에스 | 3,310원 | ▲15원 (0.5%) | 132 | 2 | 3 | 22.4 | 1.20 | 5.4% |
S-Oil | 61,400원 | ▼1,600원 (-2.5%) | 222,899 | -457 | -156 | N/A | 1.37 | -0.8% |
* 기간 : 2014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피엔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반도체 분야 쓰이는 롤투롤 장비 업체 |
---|---|
사업환경 | ▷ 롤투롤(Roll-To-Roll) 장비는 독일과 일본업체가 선점한 가운데 국내 상장사 중에선 피엔티가 유일하게 제조 ▷ 스마트기기 수요 증가로 FPCB 소재 수요 견조. OLED 필름 수요 확산. ▷ 전자소재, 2차전지는 디스플레이,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업황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소재: FPCB, MALL 등 전자소재 및 OLED용 필름 및 편광필름, Copper 제조장비 (73%, 10년 1억4000만원 → 11년 1억3100만원 → 12년 8300만원 → 13년 8600만원 → 14년 3분기 2억 1000만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내수 가격 추이 |
원재료 | ▷ 소재 부문 원재료 (75%)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스마트기기 수요 증가시 수혜 ▷ OLED 산업 호황시 수혜 ▷ 2차전치 수요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장비업체로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 동향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큼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피엔티의 정보는 2015년 02월 1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피엔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피엔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준섭 | 본인 | 보통주 | 2,280,000 | 30.00 | 2,280,000 | 30.00 | - |
김동신 | 임원 | 보통주 | 90,000 | 1.18 | 90,000 | 1.18 | - |
이규호 | 임원 | 보통주 | 32,000 | 0.42 | 32,000 | 0.42 | - |
제갈환 | 임원 | 보통주 | 32,000 | 0.42 | 32,000 | 0.42 | - |
이주헌 | 임원 | 보통주 | 24,000 | 0.32 | 24,000 | 0.32 | - |
계 | 보통주 | 2,458,000 | 32.34 | 2,458,000 | 32.34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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