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이투자(www.itooza.com)이 전일(6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디와이파워12,640원, ▲50원, 0.4%, LG하우시스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자산운용은 디와이파워12,640원, ▲50원, 0.4%, LG하우시스, 창해에탄올9,220원, ▲40원, 0.44%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디와이파워의 보유 지분은 5.18%, LG하우시스의 보유 지분은 5.08%, 창해에탄올의 보유 지분은 5.06%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하나금융지주62,500원, ▲900원, 1.46% 지분을 0.88%P 매수해 지분율이 7.86%가 됐다.

신영자산운용은 우주일렉트로13,230원, ▲410원, 3.2% 지분을 1.25%P 매수해 지분율을 6.30%로 확대했고 이 외에도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를 장내 매수했다.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은 윈스14,650원, ▼-350원, -2.33%를 1.19%P 사들여 지분율이 13.53%로 올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녹스8,540원, ▲230원, 2.77%, 종근당94,000원, ▼-600원, -0.63%, 경동나비엔78,700원, ▼-2,700원, -3.32% 등 7곳의 지분을 사들였다. 반면,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 선진6,290원, ▲100원, 1.62%, 한국제지892원, ▼-4원, -0.45%, NPC4,480원, ▲35원, 0.79%, NICE10,720원, ▲60원, 0.56% 등 8곳의 지분을 매도했다. 이중 신대양제지5,590원, ▲40원, 0.72% 지분을 2.45%P 팔아 8.55%로 지분을 줄였고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의 지분을 0.94%P 매도해 지분율을 16.28%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