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코오롱글로벌10,020원, ▼-280원, -2.72%, 롯데하이마트7,630원, ▲10원, 0.13% 등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글로벌 정공환 상무보는 회사 주식 5875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 결과 지분율이 0.03%가 됐다. 롯데하이마트의 박동기 전무와 현대건설28,300원, ▲100원, 0.35% 홍성계 상무보B 또한 각각 1910주,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CNH109원, 0원, 0% 조덕호 이사(이사회의장)은 9만2605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0.25%로 확대했다. 동서25,900원, ▲1,100원, 4.44% 김종희 전무이사는 최대주주인 김상헌 고문으로부터 50만주를 수증했으며, 3만8425주를 장내 매수했다. 그 결과 지분율이 10.18%가 됐다.

이밖에 매일유업38,150원, ▲600원, 1.6%, 조광ILI732원, 0원, 0%, 인지컨트롤스5,970원, ▲170원, 2.93%, 삼성증권46,200원, ▲400원, 0.87%, 코오롱글로벌10,020원, ▼-280원, -2.72%,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LIG손해보험, 대교2,500원, ▲90원, 3.73%, 락앤락8,660원, 0원, 0%, 동부화재, 삼성에스디에스147,100원, ▲1,100원, 0.75%, 엘컴텍1,103원, ▼-1원, -0.09% 등 12개 종목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다만, 엘컴텍의 주식을 매수한 파트론은 장내 매수를 했음에도 신주행사권인사로 발행주식총수가 증가하여 지분율이 -2.82%P 감소했다.

반면, 고려아연946,000원, ▼-11,000원, -1.15%, 대성에너지9,330원, ▼-60원, -0.64%, 웰크론강원, ISC52,900원, ▲2,900원, 5.8%, 한국자원투자개발, 유진로봇6,640원, ▼-60원, -0.9%, 금호전기646원, ▼-5원, -0.77%, 윈포넷, 소프트센301원, ▼-8원, -2.59% 등 9개 종목의 내부자는 회사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