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신흥13,430원, ▲10원, 0.07%, 유니크4,470원, ▲65원, 1.48% 등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의 이용익 대표이사사장은 회사 주식 8100주를 사들였다. 이 결과 지분율이 19.73%로 0.08%P 높아졌다. 유니크의 김국태 상무이사 또한 회사주식을 1만주 사들여 지분율을 0.05%로 확대했다. 이밖에 대교1,971원, ▼-25원, -1.25%, 롯데하이마트7,620원, ▲120원, 1.6%, 듀켐바이오9,460원, ▲180원, 1.94%, 대우건설3,525원, ▲95원, 2.77%, 대원강업3,755원, ▲55원, 1.49%, 현대제철30,200원, ▲900원, 3.07%, POSCO홀딩스317,000원, ▲16,000원, 5.32%, 현대차261,500원, ▲4,000원, 1.55% 등 8개 종목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반면 제일바이오2,080원, 0원, 0%의 심광격 회장은 회사 주식 80만주를 내다 팔았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23.96%로 8.33%P 낮아졌다. 이밖에 삼성생명151,600원, ▲4,900원, 3.34%과 알서포트2,560원, ▲25원, 0.99% 등 2개 종목의 내부자 또한 회사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