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유니퀘스트 5%↑...국민연금 등 편입주

국민연금 등이 보유한 유니퀘스트5,210원, ▲160원, 3.17%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유니퀘스트는 전일 대비 5.7%(520원) 오른 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보유중인 유니퀘스트 지분을 일부 처분했다고 지난달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보유량은 12.24%로 직전보고서(2014년 6월 30일) 대비 0.57%P(7만7000주) 줄었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 9월 24일로 5000주를 주당 평균 9573원에 매도 했다.


반면 알리안츠자산운용은 유니퀘스트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지난 7월 10일 공시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6월 30일 기준 보유량은 14.76%로 직전보고서(2014년 3월 31일) 대비 1.16%P(16만2343주) 늘었다. 다만 최근 거래일엔 6480주를 주당 평균 1만1032원에 매도 했다.



[유니퀘스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 제공업체
사업환경 ▷ IT기기의 소형화, 고급화 등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
▷ 무선통신과 멀티미디어 산업의 발전 또한 반도체 수요를 늘리는 요소
경기변동 ▷ 반도체산업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 연관성이 비교적 큼
주요제품 ▷ 상품매출: 반도체IC 및 기타전기 및 영상관련부품 등 (99%)
*괄호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및 솔루션 제공회사라 원재료가 없음
실적변수 ▷ 전방산업(IT) 경기호황시 수혜
▷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향상시 수혜
▷ 자회사의 실적 호조시 수혜
리스크 ▷ 메모리 산업은 경기변동 및 수요·공급에 따른 실적 변동이 큰 편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유니퀘스트의 정보는 2014년 04월 1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니퀘스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9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2,026 2,112 1,994 2,230
영업이익 100 69 81 92
영업이익률(%) 4.9% 3.3% 4.1% 4.1%
순이익(연결지배) 140 270 191 132
순이익률(%) 6.9% 12.8% 9.6% 5.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7.24
이시각 PBR 0.73
이시각 ROE 10.03%
5년평균 PER 6.53
5년평균 PBR 0.77
5년평균 ROE 12.5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유니퀘스트]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임 창 완본인보통주5,987,500 45.195,987,500 44.55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율 감소
이 혜 숙친인척보통주75,922 0.5775,922 0.56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율 감소
김 태 욱임원보통주38,610 0.290 0.00임원 사임으로 특수관계인 제외
앤드류김임원보통주21,960 0.1751,960 0.39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소유주식수 증가
이 근 배임원보통주0 0.0030,000 0.22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소유주식수 증가
보통주6,123,992 46.226,145,382 45.72-
우선주0 0.000 0.00-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