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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터치] S&TC, 텔레칩스 외
8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S&TC}, 텔레칩스11,340원, ▼-120원, -1.05% 등 23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TC}의 최대주주인 S&TC모티브는 66만주, 텔레칩스11,340원, ▼-120원, -1.05%의 이장규 사장은 51만7230주, 다날6,720원, ▼-20원, -0.3%의 박성찬 이사는 23만2800주를 매입했다. 포스코ICT의 최두환 대표이사는 2만5200주, 텍셀네트컴의 최대주주인 유준원씨는 2만3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능률교육의 황도순 대표이사는 1만4366주, 한화손해보험5,280원, ▼-10원, -0.19%의 김태열 상무보는 1만103주를 사들였다.
녹십자셀의 한상흥 대표이사는 1만주, 세아제강118,500원, ▲1,300원, 1.11%의 이주성 상무는 5046주, 한화손해보험5,280원, ▼-10원, -0.19%의 김낙옥 상무보는 1300주를 장내매수 했다. 하이스틸3,640원, ▼-10원, -0.27%의 지배주주인 한일철강은 546주, 대림산업의 고문인 남용씨는 145주를 매입했다. 현대차261,500원, 0원, 0%의 류병완 전무를 포함한 3명의 임원은 각각 25 ~ 599주씩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엘컴텍750원, ▼-5원, -0.66%의 지배주주인 김종태씨는 4만주를 장내매도하여 지분율이 0.47%로 낮아졌다. 텍셀네트컴의 제갈태호 부사장은 2만3000주, 삼성테크윈의 정한수 전무는 3000주, 내츄럴엔도텍2,090원, ▼-10원, -0.48%의 박상진 연구이사는 1800주를 줄였다. 코오롱생명과학51,050원, ▼-2,650원, -4.93%의 박상후 상무는 1000주, 대우건설3,480원, ▼-60원, -1.69%의 김명동 상무는 339주, 녹십자134,400원, ▲100원, 0.07%의 정문호 전무는 200주를 장내매도 했다.
경인양행2,810원, ▲5원, 0.18%의 주요주주인 스미토모상사도 100만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팔았다. 이번 매도로 스미토모의 지분율은 2.48%P 낮아진 10.29%가 됐다.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S&TC}의 최대주주인 S&TC모티브는 66만주, 텔레칩스11,340원, ▼-120원, -1.05%의 이장규 사장은 51만7230주, 다날6,720원, ▼-20원, -0.3%의 박성찬 이사는 23만2800주를 매입했다. 포스코ICT의 최두환 대표이사는 2만5200주, 텍셀네트컴의 최대주주인 유준원씨는 2만3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능률교육의 황도순 대표이사는 1만4366주, 한화손해보험5,280원, ▼-10원, -0.19%의 김태열 상무보는 1만103주를 사들였다.
녹십자셀의 한상흥 대표이사는 1만주, 세아제강118,500원, ▲1,300원, 1.11%의 이주성 상무는 5046주, 한화손해보험5,280원, ▼-10원, -0.19%의 김낙옥 상무보는 1300주를 장내매수 했다. 하이스틸3,640원, ▼-10원, -0.27%의 지배주주인 한일철강은 546주, 대림산업의 고문인 남용씨는 145주를 매입했다. 현대차261,500원, 0원, 0%의 류병완 전무를 포함한 3명의 임원은 각각 25 ~ 599주씩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엘컴텍750원, ▼-5원, -0.66%의 지배주주인 김종태씨는 4만주를 장내매도하여 지분율이 0.47%로 낮아졌다. 텍셀네트컴의 제갈태호 부사장은 2만3000주, 삼성테크윈의 정한수 전무는 3000주, 내츄럴엔도텍2,090원, ▼-10원, -0.48%의 박상진 연구이사는 1800주를 줄였다. 코오롱생명과학51,050원, ▼-2,650원, -4.93%의 박상후 상무는 1000주, 대우건설3,480원, ▼-60원, -1.69%의 김명동 상무는 339주, 녹십자134,400원, ▲100원, 0.07%의 정문호 전무는 200주를 장내매도 했다.
경인양행2,810원, ▲5원, 0.18%의 주요주주인 스미토모상사도 100만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팔았다. 이번 매도로 스미토모의 지분율은 2.48%P 낮아진 10.29%가 됐다.
[S&TC]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플랜트 기자재 업체로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 탈질설비 제작 |
|---|---|
| 사업환경 | ▷ 가스 플랜트는 과거 중동에서 호주 및 캐나다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 ▷ 셰일 가스 개발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이 늘어나 발전설비시장은 성장할 전망 ▷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탈질설비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 경기변동 | ▷ 경기변동에 민감하며, 중동, 중남미, 동남아 등의 발전소 건설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 열교환기(66%) : 석유화학, 정제플랜트, GAS플랜트 복합화력발전소 등 ▷ 기타(33%) : 화력발전소, 제철소 등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스틸 튜브, 스틸 코일, 알루미늄 코일 등(94%): 포스코 등에서 매입 ▷ 용접봉, 볼트, 너트 등: 성운 등에서 매입 (5%)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 실적변수 | ▷ 대규모 LNG프로젝트 등 플랜트 사업 호황시 수혜 ▷ 석유화학·석유정제·GAS플랜트 시장 확대시 수혜 ▷ 원/유로 환율 상승시 외환관련손익 발생 |
| 리스크 | ▷ 유가 및 에너지 가격 하락 시 플랜트 수요 감소 우려 있음 ▷ 미행사 전환사채 30만5903주(발행주식 수의 4.3%) - 전환가액 1만6345원, 전환가능기간 13.3.19~15.2.18 |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S&TC의 정보는 2014년 09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TC]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S&TC]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S&T모티브(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3,589,244 | 50.66 | 3,589,244 | 50.66 | - |
| 최평규 | 임원 | 보통주 | 27,432 | 0.39 | 27,432 | 0.39 | - |
| 오장환 | 임원 | 보통주 | 11,452 | 0.16 | 0 | 0.00 | - |
| 계 | 보통주 | 3,628,128 | 51.21 | 3,616,676 | 51.05 | - | |
| 우선주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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