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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추적] 상장사 3분기 잠정실적 집계 - 6일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실적 발표한 19개 기업의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했다.
개별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CS798원, ▲3원, 0.38%, 안국약품8,310원, ▲170원, 2.09%, 일야 등 11곳이다. CS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안국약품8,310원, ▲170원, 2.09%은 30억원으로 134%, 일야는 18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토비스14,380원, ▲380원, 2.71%, 아바코13,620원, ▲80원, 0.59%, 주성엔지니어링26,600원, ▲150원, 0.57%, 진성티이씨12,800원, ▲710원, 5.87%, 정상제이엘에스6,510원, ▲10원, 0.15%, 로만손, 아시아나항공8,270원, ▲70원, 0.85%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반면 iMBC3,030원, ▲10원, 0.33%의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81% 급감했다.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표2]에 따로 정리했다.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링네트3,935원, ▲30원, 0.77%, 진성티이씨12,800원, ▲710원, 5.87%, 정상제이엘에스6,510원, ▲10원, 0.15% 등 10개다. 링네트의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 진성티이씨는 52% 증가한 42억원, 정상제이엘에스는 28% 늘어난 17억원을 기록했다. 아바코전자는 21억원(20%, 이하 증가율), 리드코프3,765원, ▲60원, 1.62%는 126억원(9%), 아시아나항공8,270원, ▲70원, 0.85%은 657억원(4%)을 기록했다.
반면 GS리테일21,850원, ▼-50원, -0.23%, 파라다이스16,780원, ▲50원, 0.3%, CJ헬로비전, GS57,300원, ▼-200원, -0.35%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실적 감상법>
영업이익의 규모도 증가율과 함께 눈여겨 봐야 한다. 이익 규모가 너무 작으면 증가율의 변동이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분기 영업이익 25억원 이상,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이면 증가율이 의미를 갖는다. 아래 목록은 1분기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빨리 찾는 데 사용하고, 발굴한 기업은 해당 기업의 잠정실적 공시나 분기보고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2014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개별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CS798원, ▲3원, 0.38%, 안국약품8,310원, ▲170원, 2.09%, 일야 등 11곳이다. CS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안국약품8,310원, ▲170원, 2.09%은 30억원으로 134%, 일야는 18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토비스14,380원, ▲380원, 2.71%, 아바코13,620원, ▲80원, 0.59%, 주성엔지니어링26,600원, ▲150원, 0.57%, 진성티이씨12,800원, ▲710원, 5.87%, 정상제이엘에스6,510원, ▲10원, 0.15%, 로만손, 아시아나항공8,270원, ▲70원, 0.85%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반면 iMBC3,030원, ▲10원, 0.33%의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81% 급감했다.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표2]에 따로 정리했다.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링네트3,935원, ▲30원, 0.77%, 진성티이씨12,800원, ▲710원, 5.87%, 정상제이엘에스6,510원, ▲10원, 0.15% 등 10개다. 링네트의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 진성티이씨는 52% 증가한 42억원, 정상제이엘에스는 28% 늘어난 17억원을 기록했다. 아바코전자는 21억원(20%, 이하 증가율), 리드코프3,765원, ▲60원, 1.62%는 126억원(9%), 아시아나항공8,270원, ▲70원, 0.85%은 657억원(4%)을 기록했다.
반면 GS리테일21,850원, ▼-50원, -0.23%, 파라다이스16,780원, ▲50원, 0.3%, CJ헬로비전, GS57,300원, ▼-200원, -0.35%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실적 감상법>
영업이익의 규모도 증가율과 함께 눈여겨 봐야 한다. 이익 규모가 너무 작으면 증가율의 변동이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분기 영업이익 25억원 이상,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이면 증가율이 의미를 갖는다. 아래 목록은 1분기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빨리 찾는 데 사용하고, 발굴한 기업은 해당 기업의 잠정실적 공시나 분기보고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유용하다.
[CS]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RF중계기, 광중계기 등 통신기기의 제조 및 판매 업체 |
|---|---|
| 사업환경 |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계기 개발로 차세대 서비스를 위한 장비투자가 본격화 |
| 경기변동 | ▷ 일반 제조업체에 비해 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민감성은 높지 않은 편 ▷ 정부시책 및 신제품 개발주기 등에 따라 영향 |
| 주요제품 | ▷ 이동통신 중계기: SKT 2세대/3세대 망 (10.4%) Home Repeater (11년 대당 57만2000원 → 12년 30만5000원 → 13년 21만4000원 → 14년2분기 16만7000원) ▷ LTE서비스용 기지국장비 : SKT 4세대 망(3.1%) LTE RRH (11년 대당 215만8000원 → 12년 409만5000원 → 13년 191만8000원 → 14년2분기 205만8000원) *괄호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LPA, HPA, BPF, PLL: 중계기 내부 주파수 필터링 (26.3%) ▷ AMP 및 IC: PCB회로 입력, 출력 구성 (26.7%) ▷ 함체 및 기구물 : 제품외관 및 조립물 (15.6%) ▷ 파워서플라이 : 전원공급 (8.2%)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 실적변수 | 정부 정책 등에 따른 통신 인프라 구축 시 수혜 |
| 리스크 | ▷ SKT, KT, LG U+ 등 이동통신사업자의 망투자 의존도가 높음 ▷ 2011년부터 적자 지속 ▷ 신주인수권부사채(BW) 163만7465주 (발행주식수의 15.2%) -행사가액 6107원, 행사가능기간 13.2.15~17.1.15 |
| 신규사업 | 2차전지 관리 시스템과 음성인식 홈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CS의 정보는 2014년 09월 18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S]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CS]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이홍배 | 본인 | 보통주 | 2,140,890 | 17.84 | 2,140,890 | 17.84 | - |
| 피승은 | 임원 | 보통주 | 353,100 | 2.94 | 363,100 | 3.02 | 장내매수 |
| 계 | 보통주 | 2,493,990 | 20.78 | 2,503,990 | 20.86 | - | |
| 합 계 | 2,493,990 | 20.78 | 2,503,990 | 20.86 | - | ||
[2014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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