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아이센스18,730원, ▼-430원, -2.24%, 파라다이스9,720원, ▲10원, 0.1%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7일 아이센스18,730원, ▼-430원, -2.24%의 지분 48만5381주를 보유해 지분율 5.33%를 기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지난 2일 기준 파라다이스9,720원, ▲10원, 0.1%의 주식을 465만7340주를 보유해 지분율 5.12%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영자산운용은 한신공영6,840원, ▼-20원, -0.29%의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7일 기준 49만6802주를 보유해 지분율 5.01%를 기록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은 나스미디어14,280원, ▲10원, 0.07%의 지분 1.05%P를 사들여 지분율이 6.18%로 상승했다. 반면 한솔로지스틱스2,160원, ▲10원, 0.47%의 지분은 1.71%P 장내 매도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CJ E&M}의 지분을 5.04% 확보해 신규 보고했다. 또한, 어보브반도체8,190원, ▲120원, 1.49% 지분 1.61%P를 사들여 지분율이 7.53%로 상승했고, 이지웰페어 지분 1.24%P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0.1%로 올랐다.

KB자산운용은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의 지분 0.07%P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12.35%로 상승했다. 금강공업4,575원, ▲15원, 0.33% 지분은 0.05%P,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 지분은 0.03%P씩 사들여 지분율을 높였다. 이 밖에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신라교역9,050원, ▼-230원, -2.48%,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등 5개 종목의 지분을 장내 매수했다.

반면, 국제엘렉트릭의 지분은 0.04%P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11.34%로 낮아졌다. 코오롱인더28,250원, 0원, 0%의 지분도 0.12%P 팔아 지분율이 12.84%로 떨어졌다.

아이베스트투자는 동방아그로6,170원, ▼-50원, -0.8%의 지분 1.98%P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13.62%로 낮아졌다. 브레인자산운용은 라이온켐텍2,470원, ▼-85원, -3.33%의 지분 2.14%P,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 5.09%P씩을 팔았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리켐의 지분 5.23%P를 팔아 지분율이 1.67%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