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5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윈스14,650원, ▼-350원, -2.33%, 삼정펄프25,750원, ▼-100원, -0.39% 등의 지분율을 확대했다.

홍콩 국적 자산운용사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 리미티드는 윈스 보유비율을 종전 10.78%에서 12.34%로 1.56%P 높였다고 공시했다. 세부내역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부터 8월 26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17만7094주를 취득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삼정펄프 지분율을 1.39% 높인 12.42%가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 NICE10,720원, ▲60원, 0.56%, NPC4,480원, ▲35원, 0.79%, 신대양제지5,590원, ▲40원, 0.72%, KG케미칼4,165원, ▲175원, 4.39%, 넥센4,615원, 0원, 0%, 경동가스, 이녹스8,540원, ▲230원, 2.77%,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의 보유비율도 각각 확대했다. 반면 선진6,290원, ▲100원, 1.62%,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 고영8,460원, 0원, 0%, 경동나비엔78,700원, ▼-2,700원, -3.32%, 신흥기계, 한신공영6,840원, ▼-20원, -0.29% 지분은 축소했다.

비전투자자문은 서린바이오6,390원, ▼-40원, -0.62% 보유비율을 확대했고,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엑세스바이오5,570원, 0원, 0% 지분을 늘렸다.
DGB금융지주8,480원, ▼-10원, -0.12%, 팜스코2,740원, ▲175원, 6.82%, 동원산업33,600원, ▲250원, 0.75%, 하림2,880원, 0원, 0%, 디엔에프9,310원, ▲140원, 1.53%, 창해에탄올9,220원, ▲40원, 0.44%, ITX시큐리티는 기관투자자가 지분을 축소했다. 이 중에서 변동폭이 가장 컸던 ITX시큐리티는 디에스투자자문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8.48% 전량을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