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SBS콘텐츠허브, 상신브레이크2,605원, ▼-25원, -0.95%, 이녹스9,330원, ▼-170원, -1.79%에 관심을 나타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은 SBS콘텐츠허브 지분 5.03%를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종근당87,000원, ▲1,700원, 1.99% 지분도 5% 취득했다고 대량보유를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2,605원, ▼-25원, -0.95% 지분 5.08%, 삼성자산운용은 메리츠종금증권 지분 5%를 각각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아이베스트투자는 태경산업5,110원, ▼-30원, -0.58%의 지분 1.02%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6.44%로 올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녹스9,330원, ▼-170원, -1.79% 지분 0.22%P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6.5%로 높아졌다. 비에이치18,300원, ▲1,580원, 9.45% 지분 0.19%도 사들여 지분율이 18.78%로 상승했다. KG케미칼5,330원, ▼-20원, -0.37%과 아이디스17,910원, ▼-100원, -0.56% 지분은 0.07%P씩 장내 매수했다. 이 밖에 넥센5,640원, ▼-60원, -1.05%, NPC3,835원, ▼-15원, -0.39%, 아이디스홀딩스11,570원, ▲50원, 0.43%, NICE13,980원, ▼-20원, -0.14%의 지분도 사들였다.
 
반면 하나투어47,300원, ▲200원, 0.42%은 지분 1.33%P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8.74%로 낮아졌다. 선진9,260원, 0원, 0% 지분은 0.21%P, 경동가스 지분은 0.21%P를 팔아 지분율을 낮췄다. 이 밖에 한국제지732원, ▼-6원, -0.81%, 신대양제지14,470원, ▼-120원, -0.82%, 고영19,490원, ▲290원, 1.51% 등 5개 지분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