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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기관, 8일째 팔면서도 매수한 주식은?
기관투자자가 코스피시장에서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서도 순매수한 종목이 있어 관심을 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달 1일부터 금일 오후 1시 19분 현 시각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내다 팔고 있다. 이 기간 기관투자자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9578억원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기관이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서도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기관이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전체 지분의 1% 이상을 사들인 코스피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총 15개 기업이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왔다.
기관이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지분을 많이 늘린 종목은 SBI모기지로 지분율을 2.98%P 끌어올렸다. 한진칼75,900원, ▲600원, 0.8%, GS건설18,500원, ▲50원, 0.27%이 각각 2.2%P, 2.01%P의 지분 상승률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대림산업, 보해양조538원, ▲8원, 1.51%, 한국카본11,390원, ▲680원, 6.35%, 풍산56,000원, ▲200원, 0.36%, 유양디앤유, 삼성출판사14,330원, ▲340원, 2.43%, 와이비로드, IHQ10,760원, 0원, 0%, SKC113,800원, ▲8,700원, 8.28%, 부산산업55,000원, ▼-300원, -0.54%, 태평양물산의 기관 지분율이 1%P~2%P 올랐다.
증권가는 해당종목 15개 중 10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예상 실적은 금융정보 전문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하는 증권가 실적 전망치(최근 3개월 평균)다.
GS건설과 IHQ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916억원,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칼, 대림산업은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SBI모기지, 강원랜드, 한국카본, SKC, 태평양물산 등은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달 1일부터 금일 오후 1시 19분 현 시각까지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내다 팔고 있다. 이 기간 기관투자자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9578억원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기관이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서도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기관이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전체 지분의 1% 이상을 사들인 코스피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총 15개 기업이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왔다.
기관이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지분을 많이 늘린 종목은 SBI모기지로 지분율을 2.98%P 끌어올렸다. 한진칼75,900원, ▲600원, 0.8%, GS건설18,500원, ▲50원, 0.27%이 각각 2.2%P, 2.01%P의 지분 상승률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대림산업, 보해양조538원, ▲8원, 1.51%, 한국카본11,390원, ▲680원, 6.35%, 풍산56,000원, ▲200원, 0.36%, 유양디앤유, 삼성출판사14,330원, ▲340원, 2.43%, 와이비로드, IHQ10,760원, 0원, 0%, SKC113,800원, ▲8,700원, 8.28%, 부산산업55,000원, ▼-300원, -0.54%, 태평양물산의 기관 지분율이 1%P~2%P 올랐다.
증권가는 해당종목 15개 중 10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예상 실적은 금융정보 전문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하는 증권가 실적 전망치(최근 3개월 평균)다.
GS건설과 IHQ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916억원,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칼, 대림산업은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SBI모기지, 강원랜드, 한국카본, SKC, 태평양물산 등은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BI모기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일본 주택금융전문회사로 모기지뱅크 업계 1위 |
---|---|
사업환경 | ▷ 일본 주택시장은 한국처럼 자가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 일본 주택금융은 정부주도로 이뤄지며 모기지뱅크사는 금리변동, 대손 리스크 없이 수수료수입을 얻음 |
경기변동 | 일본 주택경기에 영향을 받으며 일본 주택시장은 정부의 개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적인 편임 |
주요제품 | ▷ FLAT35 : 일본 정부와의 고정금리대출 제휴상품으로 사무수수료 2%를 이익으로 얻음 ▷ SBI FLAT알파 : FLAT35가 90% 융자로 바뀌면서 남은 10%를 보전하는 대출상품 |
원재료 | ▷ 인터넷 판매 ▷ 오프라인 판매망 가맹점 (2%의 사무수수료 중 1%를 취급수수료로 본사에 지급) |
실적변수 | ▷ 일본 주택 고정금리 모기지론 증가시 수혜 ▷ 일본 금리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모기지뱅크의 증권화를 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해 채권시장 유동성 영향을 받음 |
신규사업 | 한국 시장에 고정금리 주택금융상품 진출 준비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SBI모기지의 정보는 2014년 05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BI모기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SBI모기지]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SBI홀딩스 주식회사 | 본인 | 보통주 | 12,170,612 | 51.26 | 12,170,612 | 51.26 | - |
SBI 브로드밴드 펀드 1호 투자사업유한책임회사 | 관계 회사 | 보통주 | 1,654,000 | 6.97 | 1,654,000 | 6.97 | - |
SBI 인큐베이션 주식회사 | 관계 회사 | 보통주 | 1,198,100 | 5.05 | 1,198,100 | 5.05 | - |
SBI Jefferies Asia Fund L.P. | 관계 회사 | 보통주 | 432,194 | 1.82 | 432,194 | 1.82 | - |
PNB-SBI ASEAN Gateway Fund Ltd.P | 관계 회사 | 보통주 | 432,194 | 1.82 | 432,194 | 1.82 | - |
소프트뱅크ㆍ 인터넷 펀드 캐피탈 (소프트 트렌드 캐피탈) | 관계 회사 | 보통주 | 333,000 | 1.4 | 333,000 | 1.40 | - |
기타오 요시타카 (北尾 吉孝) | 임원 | 보통주 | 122,950 | 0.52 | 122,950 | 0.52 | - |
마루야마 노리아키 (円山 法昭) | 임원 | 보통주 | 339,420 | 1.43 | 343,900 | 1.45 | 주식장내매수 |
요코야마 노부하루 (橫山 信治) | 임원 | 보통주 | 132,810 | 0.56 | 132,810 | 0.56 | - |
나오미 토모유키 (直海 知之) | 임원 | 보통주 | 90,140 | 0.38 | 90,140 | 0.38 | - |
이노우에 아키히로 (井上 明大) | 임원 | 보통주 | 103,510 | 0.44 | 103,510 | 0.44 | - |
나카야마다 아키라 (中山田 明) | 임원 | 보통주 | 64,470 | 0.27 | 64,470 | 0.27 | - |
계 | 보통주 | 17,073,400 | 71.91 | 17,077,880 | 71.9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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