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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DMS, 수주 내용 살펴보니...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DMS5,010원, ▲145원, 2.98%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DMS는 전일 4.8%(135원) 오른 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MS는 전일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34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093억원 대비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전일(7월 8일)부터 내년 7월 8일까지 1년 간이다.
언론에 따르면 디엠에스 측은 이번 수주 금액이 단일 규모로는 최근 3년 내 가장 큰 액수라고 전했다. BOE는 현재 중국 베이징과 허페이에 이어 충칭에 3번째 8세대 LCD 공장을 건설 중이다. DMS는 BOE 충칭 공장에 관련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1조원 규모의 중국 광저우 LCD 사업장 2단계 투자에 돌입하면서 수주 기대감도 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관련 장비 업체인 DMS5,010원, ▲145원, 2.98%, 주성엔지니어링29,900원, ▲700원, 2.4%, 케이씨텍32,050원, ▲1,050원, 3.39% 등 협력사들의 수주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달 26일 주성엔지니어링은 LG디스플레이와 18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광저우 사업장 2단계투자는 오는 3분기부터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내년 양산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실제 DMS는 지난해 12월 30일 LG디스플레이와 44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작년 12월 30일부터 지난 6월 5일까지 1~2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는 디스플레이 업체의 투자로 인해 지난 1분기 DMS의 실적은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2000만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도 13억1800만원을 기록하며 (-)40억원에서 53억원 이상 늘었다.
매출원가율이 하락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 1분기 매출원가율은 78%로 전년 동기 88%보다 10%P 낮아졌다. 세부 내역을 보면 원재료 매입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고, 재고자산의 변동은 (-)86억원으로 54억원 가량 줄었다. 언론에 따르면 그동안 장비에 사용되는 부품만 가공했던 중국 위해 법인에서 장비 완제품까지 생산하게 되며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현재 DMS의 연환산 기준 주가수익배수(PER)와 자기자본이익률(ROE)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해 (-)값으로 계산된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3배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MS는 전일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34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093억원 대비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전일(7월 8일)부터 내년 7월 8일까지 1년 간이다.
언론에 따르면 디엠에스 측은 이번 수주 금액이 단일 규모로는 최근 3년 내 가장 큰 액수라고 전했다. BOE는 현재 중국 베이징과 허페이에 이어 충칭에 3번째 8세대 LCD 공장을 건설 중이다. DMS는 BOE 충칭 공장에 관련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LG디스플레이가 1조원 규모의 중국 광저우 LCD 사업장 2단계 투자에 돌입하면서 수주 기대감도 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관련 장비 업체인 DMS5,010원, ▲145원, 2.98%, 주성엔지니어링29,900원, ▲700원, 2.4%, 케이씨텍32,050원, ▲1,050원, 3.39% 등 협력사들의 수주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달 26일 주성엔지니어링은 LG디스플레이와 18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광저우 사업장 2단계투자는 오는 3분기부터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내년 양산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실제 DMS는 지난해 12월 30일 LG디스플레이와 44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작년 12월 30일부터 지난 6월 5일까지 1~2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한편,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는 디스플레이 업체의 투자로 인해 지난 1분기 DMS의 실적은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2000만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도 13억1800만원을 기록하며 (-)40억원에서 53억원 이상 늘었다.
매출원가율이 하락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 1분기 매출원가율은 78%로 전년 동기 88%보다 10%P 낮아졌다. 세부 내역을 보면 원재료 매입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고, 재고자산의 변동은 (-)86억원으로 54억원 가량 줄었다. 언론에 따르면 그동안 장비에 사용되는 부품만 가공했던 중국 위해 법인에서 장비 완제품까지 생산하게 되며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현재 DMS의 연환산 기준 주가수익배수(PER)와 자기자본이익률(ROE)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해 (-)값으로 계산된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3배다.
[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7월 8일 종가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주성엔지니어링 | 3,805원 | ▼75원 (-1.9%) | 332 | 2 | -35 | N/A | 1.97 | -27.6% |
| DMS | 2,900원 | ▲135원 (4.9%) | 311 | 18 | 13 | N/A | 0.55 | -4.3% |
| 에버테크노 | 1,410원 | ▲685원 (94.5%) | 41 | -16 | -25 | N/A | -3.61 | 1% |
| 참엔지니어링 | 1,870원 | ▼30원 (-1.6%) | 123 | 6 | 3 | 8.2 | 0.73 | 8.9% |
| 케이씨텍 | 5,790원 | ▼220원 (-3.7%) | 483 | 52 | 39 | 7 | 0.87 | 12.5% |
| 엘오티베큠 | 4,795원 | ▲65원 (1.4%) | 273 | 21 | 16 | 13.8 | 0.86 | 6.3% |
| 유진테크 | 16,900원 | ▲100원 (0.6%) | 416 | 121 | 89 | 8.9 | 2.22 | 24.9% |
| 테스 | 16,100원 | ▲600원 (3.9%) | 535 | 117 | 127 | 8.7 | 1.98 | 22.9% |
| 국제엘렉트릭 | 21,600원 | ▼350원 (-1.6%) | 1,869 | 267 | 200 | 10.7 | 2.08 | 19.5% |
| 에스티아이 | 7,420원 | ▼100원 (-1.3%) | 155 | -10 | -9 | 18.8 | 2.73 | 14.5% |
| 미래컴퍼니 | 5,770원 | ▼100원 (-1.7%) | 66 | -34 | -33 | N/A | 0.67 | -5.2% |
| 프로텍 | 8,380원 | 0원 (0%) | 217 | 40 | 32 | 8.7 | 0.87 | 10.1% |
| 유니테스트 | 2,330원 | ▲85원 (3.8%) | 51 | -3 | -9 | N/A | 1.67 | -26.8% |
| 탑엔지니어링 | 4,280원 | ▲190원 (4.7%) | 173 | 2 | 11 | 42.3 | 0.50 | 1.2% |
| 시그네틱스 | 1,910원 | ▲90원 (5%) | 535 | -26 | -24 | 37.7 | 0.92 | 2.5% |
| 하나마이크론 | 8,280원 | ▲70원 (0.9%) | 550 | 36 | 17 | N/A | 1.55 | -10.8% |
| STS반도체 | 3,335원 | ▲50원 (1.5%) | 632 | 12 | -46 | N/A | 1.52 | -31.3% |
| 디아이 | 9,220원 | ▼250원 (-2.6%) | 108 | 3 | -1 | 164.1 | 2.63 | 1.6% |
| ISC | 23,000원 | 0원 (0%) | 146 | 50 | 32 | 16.1 | 2.03 | 12.6% |
| 리노공업 | 33,400원 | ▲750원 (2.3%) | 207 | 77 | 68 | 18.7 | 3.69 | 19.7% |
| 고영 | 24,200원 | ▲400원 (1.7%) | 316 | 55 | 54 | 19.2 | 3.23 | 16.8% |
| 프롬써어티 | 1,265원 | ▼15원 (-1.2%) | 11 | -15 | -24 | N/A | 0.90 | -87.9% |
| 마이크로컨텍솔 | 8,340원 | ▲80원 (1%) | 88 | 20 | 17 | 11.4 | 2.11 | 18.6% |
| 신성이엔지 | 1,550원 | ▲20원 (1.3%) | 378 | 25 | 29 | 2.7 | 0.56 | 21.1% |
| 케이엠 | 3,550원 | ▼150원 (-4.1%) | 184 | 8 | 11 | 17.2 | 0.58 | 3.4% |
| 제이티 | 4,890원 | ▼95원 (-1.9%) | 73 | 9 | 9 | 89.5 | 1.60 | 1.8% |
| 티씨케이 | 10,700원 | ▲150원 (1.4%) | 108 | 16 | 13 | 46.5 | 1.58 | 3.4% |
| 세진전자 | 675원 | ▼12원 (-1.8%) | 87 | -2 | -10 | N/A | 0.37 | -66.7% |
| OCI머티리얼즈 | 41,000원 | ▼200원 (-0.5%) | 420 | 25 | -16 | N/A | 1.40 | -1.5% |
| GST | 5,020원 | ▼40원 (-0.8%) | 204 | 19 | 25 | 7 | 1.08 | 15.5% |
| 한양이엔지 | 7,790원 | ▲50원 (0.7%) | 804 | 47 | 49 | 8.9 | 1.19 | 13.3% |
| 이오테크닉스 | 64,800원 | ▲700원 (1.1%) | 671 | 133 | 123 | 19.8 | 3.21 | 16.2% |
| 테크윙 | 7,700원 | 0원 (0%) | 200 | 24 | 12 | 10.4 | 1.98 | 19.1%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DMS]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디스플레이·반도체· 태양전지 제조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 |
|---|---|
| 사업환경 | ▷ 신흥국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 예상 ▷ 선진국 수요 감소 및 공급과잉으로 LCD 업황 악화 ▷ 지속적인 연구개발 이뤄질 전망 |
| 경기변동 | ▷ 디스플레이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 |
| 주요제품 | ▷ 평판디스플레이 제조 설비 (97%) ▷ 반도체 제조 설비 (2%) *괄호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 가공품 (32%, 11년 3만1000원 → 12년 2만5000원 → 13년 1만3000원) ▷ 배관류 (18%, 11년 2만8000원 → 12년 3만6000원 → 13년 2만5000원)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 실적변수 | ▷ 디스플레이 패널, 반도체 가격 상승시 수혜 ▷ 태양전지 수요 증가시 수혜 |
| 리스크 | ▷ LCD 업황 악화 시 실적 급감 가능성 ▷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696만6982주(37.2%) - 행사가능기간: 12.7.18~15.7.17, 행사가액 4907원 - 행사가능기간: 12.7.25~15.7.24, 행사가액 4730원 |
| 신규사업 | ▷ 조명용 OLED 장비 개발 및 투자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DMS의 정보는 2014년 04월 1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DMS]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DMS]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박용석 | 본인 | 보통주 | 4,515,690 | 22.71 | 4,515,690 | 22.71 | - |
| 안성권 | 임원 | 보통주 | 4,210 | 0.02 | 4,210 | 0.02 | - |
| 이상진 | 임원 | 보통주 | 10,000 | 0.05 | 10,000 | 0.05 | - |
| 계 | 보통주 | 4,529,900 | 22.78 | 4,529,900 | 22.78 | - | |
| 우선주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