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일지테크 3%↑...삼성자산 편입주

삼성자산운용(이하 삼성자산)이 보유한 일지테크3,905원, ▼-25원, -0.64%가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일지테크는 전일 대비 3%(350원) 상승한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자산은 일지테크 지분을 5% 초과 보유하고 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기준 지분율은 5.07%로 68만4980주를 확보했다.



[일지테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자동차 차체 부품, 금형 제조업체
사업환경 ▷ 중국·브라질·러시아 등 신흥국 자동차 수요 성장은 기회 요인
▷ 선진국 경기침체 및 엔화 약세로 일본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임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현대차 완성차 판매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자동차 차체 부품: P/Tray, Dash Compl 등 각종 패널류 (8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냉간 압연 강판: 포스코 및 현대하이스코에서 완성차가 구매해 사급형태로 지원
실적변수 ▷ 현대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리스크 ▷ 높은 현대자동차 매출 의존도
▷ 경기민감형 산업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일지테크의 정보는 2014년 06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일지테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203 1,184 812 646
영업이익 105 158 58 67
영업이익률(%) 8.7% 13.3% 7.1% 10.4%
순이익(연결지배) 114 77 46 67
순이익률(%) 9.5% 6.5% 5.7% 10.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3.76
이시각 PBR 2.07
이시각 ROE 15.06%
5년평균 PER 10.06
5년평균 PBR 0.82
5년평균 ROE 10.8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일지테크]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구준모본인보통주4,628,95934.254,628,95934.25-
구본일보통주677,2735.01677,2735.01-
이경옥보통주398,1012.95398,1012.95-
구대희보통주266,0501.97266,0501.97-
구준희보통주266,0501.97266,0501.97-
이윤주보통주20,5500.1520,5500.15-
보통주6,256,98346.306,256,98346.30-
우선주0000-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