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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신흥기계, 한국밸류 매수 전환...왜?
올 초 신흥기계 지분을 줄이던 큰손 투자자가 다시 주식을 사들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신흥기계 주식 815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종전 14.57%에서 14.68%로 올랐다.
이 운용사는 연초 신흥기계 지분율이 20%를 넘어섰으나, 이후 꾸준히 축소해 지난달 중순 13%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시 주식을 매입하면서 지분율이 14%대로 올라섰다.
▷ 수주 증가 '눈길'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신흥기계는 그간 실적이 부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지속했다. 지난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고, 영업이익은 11억5200만원으로 45% 감소했다. 국내외 설비투자가 축소되면서 자동화설비 수주가 줄었든 탓이다.
하지만 최근 수주가 증가세로 돌아서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수주잔고는 4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전분기에 비하면 153% 급증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초 대규모 수주가 한 건 더 추가됐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흥기계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8,450원, ▼-450원, -1.16%와 원부자재자동창고 구축 계약을 맺었다. 수주금액은 37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49.3%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까지로 올해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신흥기계가 주력하고 있는 중국은 꾸준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독일 국제로봇협회(IFR)가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산업용 로봇 5대 중 1대를 중국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로봇 구매 대수가 3만6560대로 전년보다 60%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본(2만6015대)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최대 로봇 구매국으로 떠올랐다.
치솟는 임금과 치열해지는 신흥국 간 생산성 경쟁으로 산업용 로봇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로봇 구매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36%씩 증가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산업용 로봇이 부족해 향후에도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기준 중국의 산업용 로봇 대수는 제조업 종사자 1만명당 23대에 불과하다. 한국은 같은 해 1만명당 396대였다.
신흥기계의 지난 1분기 수출액은 76억원, 수출 비중은 34%를 기록했다. 이 중 중국 매출이 54억원으로 가장 기여도가 높았다. 전년 동기 중국 수출액 1억5400만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난 4월 7일 신영증권은 신흥기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가 제시한 신흥기계의 올해 예상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3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132%씩 증가한 규모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1분기 포함)을 반영한 신흥기계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3.7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8%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신흥기계 주식 815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종전 14.57%에서 14.68%로 올랐다.
이 운용사는 연초 신흥기계 지분율이 20%를 넘어섰으나, 이후 꾸준히 축소해 지난달 중순 13%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시 주식을 매입하면서 지분율이 14%대로 올라섰다.
▷ 수주 증가 '눈길'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신흥기계는 그간 실적이 부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지속했다. 지난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고, 영업이익은 11억5200만원으로 45% 감소했다. 국내외 설비투자가 축소되면서 자동화설비 수주가 줄었든 탓이다.
하지만 최근 수주가 증가세로 돌아서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수주잔고는 4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전분기에 비하면 153% 급증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 4월 초 대규모 수주가 한 건 더 추가됐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흥기계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8,450원, ▼-450원, -1.16%와 원부자재자동창고 구축 계약을 맺었다. 수주금액은 37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49.3%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까지로 올해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신흥기계가 주력하고 있는 중국은 꾸준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독일 국제로봇협회(IFR)가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산업용 로봇 5대 중 1대를 중국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로봇 구매 대수가 3만6560대로 전년보다 60%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본(2만6015대)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최대 로봇 구매국으로 떠올랐다.
치솟는 임금과 치열해지는 신흥국 간 생산성 경쟁으로 산업용 로봇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의 로봇 구매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36%씩 증가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산업용 로봇이 부족해 향후에도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기준 중국의 산업용 로봇 대수는 제조업 종사자 1만명당 23대에 불과하다. 한국은 같은 해 1만명당 396대였다.
신흥기계의 지난 1분기 수출액은 76억원, 수출 비중은 34%를 기록했다. 이 중 중국 매출이 54억원으로 가장 기여도가 높았다. 전년 동기 중국 수출액 1억5400만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난 4월 7일 신영증권은 신흥기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가 제시한 신흥기계의 올해 예상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35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132%씩 증가한 규모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1분기 포함)을 반영한 신흥기계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3.7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8%다.
[한국밸류 5% 이상 보유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는 이채원 전무가 운용을 총괄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치투자 펀드다. 신영자산운용과 함께 가치투자 기관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2014년 1월 2일 기준 주식형펀드의 운용 순자산 총액은 2조805억원이다.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한국밸류는 매달 1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12.1~2013.12.30]
5% 신규: 나이스정보통신 5.81%, 비에이치 5.6%
[보유지분율 상위 20선 -2014년 1월 15일 기준]
고영 24.94%, 신흥기계 21.37%, NPC 21.11%, 아이디스 18.06%, 경동나비엔 15.12%, KG ETS 15%, KG케미칼 14.04%, 아이디스홀딩스 13.51%, NICE 13.32%, 한국제지 12.79%, 선진 12.52%, 경동가스 11.40%, 삼성공조 10.96%, 방림 9.87%, 농심홀딩스 9.37%, 신대양제지 9.22%, 아세아 9.02%, 삼정펄프 7.735, 동아타이어 7.56% KPX홀딩스 7.29%, 아나패스 6.56%, 동일방직 6.41%, 대웅 6.16%, 나이스정보통신 5.81%, 비에이치 5.6%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한국밸류는 매달 1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12.1~2013.12.30]
5% 신규: 나이스정보통신 5.81%, 비에이치 5.6%
[보유지분율 상위 20선 -2014년 1월 15일 기준]
고영 24.94%, 신흥기계 21.37%, NPC 21.11%, 아이디스 18.06%, 경동나비엔 15.12%, KG ETS 15%, KG케미칼 14.04%, 아이디스홀딩스 13.51%, NICE 13.32%, 한국제지 12.79%, 선진 12.52%, 경동가스 11.40%, 삼성공조 10.96%, 방림 9.87%, 농심홀딩스 9.37%, 신대양제지 9.22%, 아세아 9.02%, 삼정펄프 7.735, 동아타이어 7.56% KPX홀딩스 7.29%, 아나패스 6.56%, 동일방직 6.41%, 대웅 6.16%, 나이스정보통신 5.81%, 비에이치 5.6%
[한국밸류 5% 이상 보유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5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신흥기계 | 11,400원 | ▼650원 (-5.4%) | 759 | 50 | 48 | 17.2 | 1.79 | 10.4% |
NICE | 13,200원 | 0원 (0%) | 100 | 58 | 76 | 12.8 | 1.17 | 9.2% |
고영 | 23,450원 | ▼200원 (-0.8%) | 316 | 55 | 54 | 18.6 | 3.13 | 16.8% |
아이디스 | 13,900원 | ▼200원 (-1.4%) | 1,171 | 201 | 201 | 7.4 | 1.10 | 14.9% |
KG ETS | 4,695원 | ▼55원 (-1.2%) | 1,008 | 187 | 124 | 20.8 | 1.58 | 7.6% |
경동가스 | 116,500원 | ▼2,000원 (-1.7%) | 26,641 | 467 | 496 | 8.2 | 0.82 | 10% |
KPX홀딩스 | 60,000원 | ▲100원 (0.2%) | 182 | 148 | 68 | 37.4 | 0.49 | 1.3% |
방림 | 15,250원 | ▲250원 (1.7%) | 368 | 24 | 35 | 15.7 | 0.37 | 2.4% |
한국제지 | 25,300원 | 0원 (0%) | 6,507 | 78 | 94 | 13.4 | 0.26 | 2% |
KG케미칼 | 15,300원 | ▼1,500원 (-8.9%) | 2,012 | 83 | 45 | 37 | 0.83 | 2.3% |
경동나비엔 | 24,500원 | ▲1,000원 (4.3%) | 771 | 24 | N/A | 28.1 | 1.68 | 6% |
선진 | 34,900원 | ▼100원 (-0.3%) | 1,376 | 100 | 79 | 8.1 | 1.86 | 22.9% |
동일방직 | 73,600원 | ▼500원 (-0.7%) | 2,559 | -21 | 43 | 38.2 | 0.31 | 0.8% |
신대양제지 | 26,500원 | 0원 (0%) | 2,449 | 124 | 123 | 7.7 | 0.39 | 5.1% |
대웅 | 38,300원 | 0원 (0%) | 436 | 107 | 408 | 10.9 | 1.12 | 10.2% |
아나패스 | 10,400원 | ▲100원 (1%) | 309 | 51 | 10 | 900.7 | 1.21 | 0.1% |
동아타이어 | 20,550원 | 0원 (0%) | 4,367 | 354 | 485 | 10.1 | 0.82 | 8.1% |
나이스정보통신 | 16,550원 | 0원 (0%) | 501 | 64 | 54 | 7.9 | 2.01 | 25.5% |
아이디스홀딩스 | 14,100원 | ▲500원 (3.7%) | 91 | 53 | 94 | 15.5 | 0.76 | 4.9% |
농심홀딩스 | 111,500원 | ▼3,000원 (-2.6%) | 200 | 164 | 488 | 10.6 | 0.71 | 6.7% |
비에이치 | 7,710원 | ▼370원 (-4.6%) | 3,477 | 301 | 221 | 5.5 | 1.35 | 24.8% |
아세아 | 152,500원 | ▲2,000원 (1.3%) | 2,920 | 364 | 362 | 6.1 | 0.51 | 8.4% |
NPC | 6,480원 | ▼20원 (-0.3%) | 2,790 | 143 | 261 | 9.1 | 1.48 | 16.3% |
삼성공조 | 9,410원 | ▲200원 (2.2%) | 807 | 33 | 125 | 6.1 | 0.43 | 7.1% |
삼정펄프 | 41,650원 | ▲250원 (0.6%) | 352 | 26 | 27 | 7.6 | 0.68 | 9%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한국타이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7위의 타이어 제조사 |
---|---|
사업환경 | ▷ 중국 등 신흥국 자동차 수요 증가로 타이어산업도 지속 성장할 전망 ▷ 국내와 선진국 시장은 교체수요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생산량, 차량 등록 대수, 천연고무 가격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타이어(98%) : 승용차, 트럭, 버스('11년 7만4800원/개 → '12년 7만8800원/개 → '13년기 7만6600원/개)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제품 가격 |
원재료 | ▷ 천연고무(29%) : 사우스랜드 등에서 구입('11년 538만원/톤 → '12년 344만원/톤 → '13년 316만원/톤) ▷ 합성 고무(25%) : LG화학 등에서 구입('11년 405만원/톤 → '12년 378만원/톤 → '13년 307만원/톤) ▷ 타이어 코드(12%) : 효성 등에서 구입('11년 319만원/톤 → '12년 297만원/톤 → '13년 반기 296만원/톤) ▷ 카본 블랙(10%) :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 등에서 구입('11년 143만원/톤 → '12년 146만원/톤 → '13년 140만원/톤)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
실적변수 | ▷ 국내외 자동차 생산량·보유대수 증가시 수혜 ▷ 천연고무 및 유가 하락시 원가 개선 |
리스크 | ▷ 천연고무 및 유가 상승시 원가 부담 증가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국타이어의 정보는 2014년 04월 2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국타이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한국타이어]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한국타이어 월드와이드(주) | 최대주주 | 의결권 있는 주식 | 5,697,653 | 4.60 | 30,962,895 | 25.00 | - |
조양래 | 계열사 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19,807,897 | 15.99 | 13,007,897 | 10.50 | - |
조현범 | 계열사 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8,789,241 | 7.10 | 2,561,241 | 2.07 | - |
조현식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7,177,241 | 5.79 | 799,241 | 0.65 | - |
조희원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4,421,219 | 3.57 | 884,219 | 0.71 | - |
조희경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3,366,860 | 2.72 | 3,366,860 | 2.72 | - |
김명자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31,057 | 0.03 | 30,057 | 0.03 | - |
노정호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26,121 | 0.02 | 26,121 | 0.02 | - |
홍문자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8,819 | 0.01 | 8,819 | 0.01 | - |
조재형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15,391 | 0.01 | 15,391 | 0.01 | - |
조유빈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15,351 | 0.01 | 15,351 | 0.01 | - |
조재민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15,302 | 0.01 | 15,302 | 0.01 | - |
조재완 | 기타 | 의결권 있는 주식 | 15,294 | 0.01 | 15,294 | 0.01 | - |
신양관광개발(주) | 계열사 | 의결권 있는 주식 | 1,174,658 | 0.95 | 1,174,658 | 0.95 | - |
서승화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12,078 | 0.01 | - |
박철구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2,242 | 0.00 | - |
안명헌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39 | 0.00 | - |
이수일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63 | 0.00 | - |
지광진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979 | 0.00 | - |
민병삼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176 | 0.00 | - |
윤순기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1,501 | 0.00 | - |
김한준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40 | 0.00 | - |
김정수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24 | 0.00 | - |
이상주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200 | 0.00 | - |
김형남 | 발행회사임원 | 의결권 있는 주식 | 0 | 0.00 | 500 | 0.00 | - |
계 | 의결권 있는 주식 | 50,562,104 | 40.82 | 52,901,188 | 42.71 | - | |
기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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