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5월 30일, 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넥센4,615원, 0원, 0%, 농심홀딩스65,700원, ▼-200원, -0.3%, 한신공영6,840원, ▼-20원, -0.29%, SJM3,090원, ▼-5원, -0.16% 4개 종목에 대해 신규보고서를 제출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은 12개 종목을 매수했다. 그 중 3개 종목에 대해서 10% 이상 보유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밸류는 넥센 지분 11.18%(56만8955주), 농심홀딩스 10.03%(46만4960주), 한신공영 10.26%(101만6290주)를 확보했다. 이 밖에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 신흥기계, KG케미칼4,165원, ▲175원, 4.39%, 이녹스8,540원, ▲230원, 2.77%, 선진6,290원, ▲100원, 1.62%, 한국제지892원, ▼-4원, -0.45%, 삼성공조9,230원, ▲10원, 0.11%,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 경동가스도 매수했다.

반면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 지분은 0.08%P, NICE10,720원, ▲60원, 0.56%는 0.05%P 내다 팔았다. 이 밖에도 고영8,460원, 0원, 0%, NPC4,480원, ▲35원, 0.79%, 방림3,620원, ▲120원, 3.43%, 경동나비엔78,700원, ▼-2,700원, -3.32% 지분을 매도했다.

KB자산운용은 SJM3,090원, ▼-5원, -0.16% 주식 78만2300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5.01%가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와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 지분을 각각 0.01%P, 0.07%P씩 매도했다. 산은캐피탈은 동진쎄미켐24,550원, ▲400원, 1.66% 지분 2.83%P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