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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외국인, 팔면서도 매수한 주식은?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매수한 종목이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했다. 지난달 28일 12조8626억원을 내다 팔았고, 29일과 30일엔 각각 15조8869억원, 8조14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2일엔 15조1580억원을 매도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서도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외국인이 4거래일 동안 전체 지분의 0.3% 이상을 사들인 코스피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이들 중 외국인 지분 상승률이 높은 순으로 상위 25개 기업을 추렸다.
집계 결과, 이스타코600원, ▲10원, 1.69%의 외국인 지분 상승률이 0.97%p로 가장 높았다. KC그린홀딩스972원, ▲1원, 0.1%가 0.95%p로 뒤를 이었다.
유나이티드제약19,000원, ▼-90원, -0.47%, 벽산1,906원, ▲17원, 0.9%, 케이씨텍31,000원, ▼-150원, -0.48%, 대한해운1,775원, ▲3원, 0.17%, 삼화페인트6,500원, ▲20원, 0.31%는 0.5%p~0.7%p 이상의 지분율 상승이 있었다.
외국인은 이 밖에도 보령제약, 일진홀딩스3,785원, ▲10원, 0.26%, 대덕GDS,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 KT44,500원, ▲500원, 1.14%, 한국카본11,390원, ▲680원, 6.35%, GS건설18,500원, ▲50원, 0.27%, 한국전자홀딩스709원, 0원, 0%, 삼성엔지니어링, SKC113,800원, ▲8,700원, 8.28%, 대호에이엘1,253원, ▲15원, 1.21%, LG하우시스, 대우인터내셔널, LF15,050원, ▲50원, 0.33%, 신성에프에이, 한전KPS46,350원, ▲650원, 1.42%, 종근당홀딩스51,300원, ▲100원, 0.2%, BS금융지주 등의 지분을 매입했다.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의 대부분은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증권사들은 해당 기업 25개 중 21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21개 중 20개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실적은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제시한 올해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홀딩스와 대우인터네셔널의 영업이익은 2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C그린홀딩스, 유나이티드제약, 벽산, 케이씨텍, 보령제약, 호텔신라, SKC, LG하우시스, LF, BS금융지주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했다. 지난달 28일 12조8626억원을 내다 팔았고, 29일과 30일엔 각각 15조8869억원, 8조14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2일엔 15조1580억원을 매도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서도 순매수한 종목을 찾아봤다. 외국인이 4거래일 동안 전체 지분의 0.3% 이상을 사들인 코스피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이들 중 외국인 지분 상승률이 높은 순으로 상위 25개 기업을 추렸다.
집계 결과, 이스타코600원, ▲10원, 1.69%의 외국인 지분 상승률이 0.97%p로 가장 높았다. KC그린홀딩스972원, ▲1원, 0.1%가 0.95%p로 뒤를 이었다.
유나이티드제약19,000원, ▼-90원, -0.47%, 벽산1,906원, ▲17원, 0.9%, 케이씨텍31,000원, ▼-150원, -0.48%, 대한해운1,775원, ▲3원, 0.17%, 삼화페인트6,500원, ▲20원, 0.31%는 0.5%p~0.7%p 이상의 지분율 상승이 있었다.
외국인은 이 밖에도 보령제약, 일진홀딩스3,785원, ▲10원, 0.26%, 대덕GDS,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 KT44,500원, ▲500원, 1.14%, 한국카본11,390원, ▲680원, 6.35%, GS건설18,500원, ▲50원, 0.27%, 한국전자홀딩스709원, 0원, 0%, 삼성엔지니어링, SKC113,800원, ▲8,700원, 8.28%, 대호에이엘1,253원, ▲15원, 1.21%, LG하우시스, 대우인터내셔널, LF15,050원, ▲50원, 0.33%, 신성에프에이, 한전KPS46,350원, ▲650원, 1.42%, 종근당홀딩스51,300원, ▲100원, 0.2%, BS금융지주 등의 지분을 매입했다.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의 대부분은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증권사들은 해당 기업 25개 중 21개 기업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21개 중 20개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실적은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제시한 올해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이다.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홀딩스와 대우인터네셔널의 영업이익은 2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C그린홀딩스, 유나이티드제약, 벽산, 케이씨텍, 보령제약, 호텔신라, SKC, LG하우시스, LF, BS금융지주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코]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분양건축사업, 부동산임대사업 및 학원사업 영위기업 |
|---|---|
| 사업환경 | ▷ 미국발 금융위기 후 지속적인 내수 감소 및 건설회사 미분양 증가로 당분간 부동산산업 경기의 회복은 어려울 전망 |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 방송프로그램 제작(57%): SBS 런닝맨, MBN 렛미인 등 ▷ 분양,임대사업(26%): 목동 이스타빌, 목동 트라팰리스 복합상가 등 ▷ 교육사업(17%) * 괄호 안은 매출비중 |
| 원재료 |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음 |
| 실적변수 | ▷ 내수 경기 및 부동산 경기 호전시 수혜 |
| 리스크 | ▷ 최근 2년간 적자 ▷ 내수 불황, 부동산 경기 불황 시 실적 감소 |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스타코의 정보는 2014년 01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스타코]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스타코]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김승제 | 본인 | 보통주 | 20,030 | 46.74 | 20,030 | 46.74 | - |
| (주)스타코넷 | 계열사 | 보통주 | 3,144 | 7.33 | 990 | 2.31 | - |
| 계 | 보통주 | 23,174 | 54.07 | 21,020 | 49.05 | - | |
| 우선주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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