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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우주일렉, 외국인 ‘러브콜’...배경은?
우주일렉트로13,230원, ▲410원, 3.2%에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는 전일보다 1.4%(250원) 오른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은 하루만 제외하고 우주일렉트로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 달간 외국인이 순매수한 우주일렉트로 주식은 총 7만8241주다. 이에 외국인 지분율도 15.16%에서 15.95%로 0.79%P 높아졌다. 올해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우주일렉트로 주가도 같은 기간 1만5600원에서 1만7400원으로 11% 상승했다.
우주일렉트로는 초정밀 커넥터를 만드는 업체다. 커넥터는 전원과 기기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면서 탈부착을 쉽게 해주는 전자부품이다. 종전에는 디스플레이용 커넥터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용 커넥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용 커넥터 매출액은 1629억원으로, 2012년 대비 83% 늘었다. 반면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매출액은 36% 감소한 52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모바일용 커넥터 매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증가 속도는 더뎌졌다. 지난해 별도 기준 우주일렉트로의 매출액은 2211억원으로 2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증권업계는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이 확대되면서 우주일렉트로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우주일렉트로는 올해 기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벗어나 중저가폰용 부품을 적극 판매할 전망이다. 또한 흥국증권에 따르면 우주일렉트로는 중국의 3개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우주일렉트로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 확대에 따라 공용화된 부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부터 매출액이 발생한 자동차용 커넥터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재 고객사 주력 차종 2가지 신모델 조명관련 부품에 커넥터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적용 차종 및 분야가 확대되면 우주일렉트로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던 IMT(In-Mold Transcription) 사업부를 정리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일렉트로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케이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필름을 2009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매출액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나 고객사 경영악화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4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우주일렉트로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우주일렉트로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45위(상위 8%)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1점을 받는 데 그쳤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를 지난 5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ROE 하락폭이 더욱 큰 점이 반영된 결과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 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은 하루만 제외하고 우주일렉트로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 달간 외국인이 순매수한 우주일렉트로 주식은 총 7만8241주다. 이에 외국인 지분율도 15.16%에서 15.95%로 0.79%P 높아졌다. 올해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우주일렉트로 주가도 같은 기간 1만5600원에서 1만7400원으로 11% 상승했다.
우주일렉트로는 초정밀 커넥터를 만드는 업체다. 커넥터는 전원과 기기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면서 탈부착을 쉽게 해주는 전자부품이다. 종전에는 디스플레이용 커넥터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용 커넥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용 커넥터 매출액은 1629억원으로, 2012년 대비 83% 늘었다. 반면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매출액은 36% 감소한 52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모바일용 커넥터 매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증가 속도는 더뎌졌다. 지난해 별도 기준 우주일렉트로의 매출액은 2211억원으로 2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 증가한 169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증권업계는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이 확대되면서 우주일렉트로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우주일렉트로는 올해 기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에서 벗어나 중저가폰용 부품을 적극 판매할 전망이다. 또한 흥국증권에 따르면 우주일렉트로는 중국의 3개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우주일렉트로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 확대에 따라 공용화된 부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부터 매출액이 발생한 자동차용 커넥터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재 고객사 주력 차종 2가지 신모델 조명관련 부품에 커넥터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적용 차종 및 분야가 확대되면 우주일렉트로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던 IMT(In-Mold Transcription) 사업부를 정리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일렉트로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케이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필름을 2009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매출액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나 고객사 경영악화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4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우주일렉트로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우주일렉트로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45위(상위 8%)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1점을 받는 데 그쳤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를 지난 5년 평균과 비교했을 때, ROE 하락폭이 더욱 큰 점이 반영된 결과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 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주가 : 4월 28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21,200원 | ▼50원 (-0.2%) | 9,911 | 1 | -7 | N/A | 0.94 | -0.2% |
이녹스 | 23,250원 | ▲100원 (0.4%) | 1,861 | 343 | 277 | 10.3 | 2.27 | 22.1% |
플렉스컴 | 11,800원 | ▲250원 (2.2%) | 4,637 | 119 | 192 | 7.5 | 1.33 | 17.8% |
대덕전자 | 7,750원 | ▲10원 (0.1%) | 7,372 | 16 | 84 | 45 | 0.88 | 2% |
비에이치 | 10,350원 | ▲50원 (0.5%) | 3,477 | 301 | 221 | 7.3 | 1.81 | 24.8% |
아모텍 | 14,100원 | 0원 (0%) | 2,362 | 242 | 112 | 12.3 | 1.04 | 8.5% |
KH바텍 | 19,250원 | ▼400원 (-2%) | 5,581 | 375 | 581 | 5.4 | 1.29 | 23.8% |
액트 | 2,660원 | ▼20원 (-0.8%) | 168 | -6 | N/A | 26 | 0.97 | 3.7% |
코리아써키트 | 12,550원 | ▲50원 (0.4%) | 4,612 | 352 | 297 | 9.9 | 0.82 | 8.2% |
디에이피 | 5,150원 | ▲20원 (0.4%) | 3,044 | 271 | N/A | 5.7 | 1.54 | 26.9% |
실리콘웍스 | 23,050원 | ▲100원 (0.4%) | 4,096 | 342 | 320 | 11.7 | 1.36 | 11.7% |
이라이콤 | 19,350원 | ▼150원 (-0.8%) | 6,647 | 453 | 367 | 6.5 | 1.45 | 22.4% |
우주일렉트로 | 17,650원 | ▲250원 (1.4%) | 2,211 | 169 | 137 | 12.6 | 1.04 | 8.3% |
멜파스 | 9,330원 | ▲30원 (0.3%) | 7,943 | 32 | -161 | N/A | 1.14 | -11.6% |
일진디스플 | 14,300원 | ▲50원 (0.3%) | 6,591 | 599 | 481 | 8.4 | 2.68 | 32% |
에스맥 | 10,150원 | ▼50원 (-0.5%) | 5,478 | 434 | 276 | 6.7 | 1.39 | 20.7% |
LG이노텍 | 111,500원 | ▲500원 (0.5%) | 55,040 | 290 | 155 | 150.8 | 1.78 | 1.2% |
캠시스 | 2,915원 | ▲20원 (0.7%) | 3,308 | 176 | 103 | 11.7 | 1.39 | 11.8% |
파트론 | 14,050원 | ▲50원 (0.4%) | 10,126 | 1,207 | 1,060 | 7.2 | 2.66 | 37.2% |
삼성SDI | 150,000원 | 0원 (0%) | 39,891 | -1,276 | 1,306 | 52.3 | 0.93 | 1.8% |
유아이디 | 10,550원 | ▼100원 (-0.9%) | 734 | 176 | 141 | 9 | 2.46 | 27.4% |
태양기전 | 7,750원 | ▼130원 (-1.6%) | 2,055 | -56 | -21 | N/A | 1.13 | -4.1% |
이수페타시스 | 5,420원 | ▼60원 (-1.1%) | 3,403 | 363 | 334 | 6.8 | 1.13 | 16.8% |
인탑스 | 24,000원 | 0원 (0%) | 4,650 | 44 | 384 | 5.4 | 0.57 | 10.7% |
자화전자 | 18,100원 | ▼300원 (-1.6%) | 4,518 | 456 | 429 | 7.7 | 1.43 | 18.6% |
하이소닉 | 4,450원 | ▼45원 (-1%) | 437 | -20 | -57 | N/A | 1.75 | -20.8% |
옵트론텍 | 7,690원 | ▲40원 (0.5%) | 1,728 | 323 | N/A | 7.8 | 1.43 | 18.3% |
이노칩 | 13,450원 | ▼200원 (-1.5%) | 950 | 213 | 186 | 10.9 | 2.00 | 18.3% |
와이솔 | 13,300원 | ▼100원 (-0.8%) | 1,401 | 144 | 123 | 18.6 | 2.92 | 15.7% |
엘디티 | 2,980원 | ▲150원 (5.3%) | 92 | -31 | -47 | N/A | 1.00 | -24.7% |
크로바하이텍 | 4,350원 | ▼10원 (-0.2%) | 599 | -44 | -21 | N/A | 1.41 | -5.3%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우주일렉트로닉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LCD·PDP용 커넥터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휴대폰·LCD 시장은 스마트 기기와 프리미엄 TV 확대에 따라 꾸준히 성장중 ▷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업체 가격 경쟁력 상승, 중국의 신흥 업체들의 성장은 위협 요인임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휴대폰, TV 등 IT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휴대폰·LCD·PDP용 커넥터 (매출 비중 100%) |
원재료 | ▷ 플라스틱 수지 ▷ 테이프 ▷ 스트립 |
실적변수 | ▷ 주요 수요처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IT 기기 업체들 업황 호조시 수혜 |
리스크 | ▷ IT산업의 부품 업체라는 특성상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업체의 가격 경쟁력 회복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정보는 2013년 10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우주일렉트로닉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노영백 | 본인 | 보통주 | 2,181,492 | 21.96 | 2,190,800 | 22.05 | - |
이정실 | 처 | 보통주 | 373,380 | 3.76 | 373,380 | 3.76 | - |
노중산 | 자 | 보통주 | 211,510 | 2.13 | 216,510 | 2.18 | - |
노선일 | 녀 | 보통주 | 210,603 | 2.12 | 210,603 | 2.12 | - |
계 | 보통주 | 2,976,985 | 29.97 | 2,991,293 | 30.11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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