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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더존비즈온, ‘큰손’ 신규 보유...배경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더존비즈온93,400원, ▲1,200원, 1.3%을 신규 보유해 관심을 끈다. 26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일보다 2.2%(250원)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더존비즈온 주식 150만1228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이 5.06%가 됐다고 처음으로 공시했다. 여기에는 일임보유분 104만938주(지분율 3.51%)가 포함됐다. 일임보유분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위탁 계약을 체결한 고객 소유의 주식을 말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매도세를 유지하던 외국인 투자자도 올해 들어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이 순매수한 더존비즈온 주식은 총 35만1719주로, 발행주식수의 1.1% 규모다.
기관과 외국인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더존비즈온은 'D-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에는 서울에 있던 계열사를 춘천으로 이전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했다. 실제 더존비즈온의 D-클라우드 사업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27억원으로, 2012년 1분기 대비 5배 넘게 증가했다. 매출비중도 1.2%에서 7.4%로 높아졌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버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27%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더존비즈온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용 시설 및 건물 증설로 감가상각비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더존비즈온의 수익성은 부진했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281억원으로, 2012년 대비 4%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8% 늘어난 605억원을, 판관비가 14% 증가한 491억원을 각각 기록한 영향이다. 특히 지급수수료가 262억원으로, 유무형자산 상각비가 129억원으로 2012년 대비 각각 20%씩 늘었다. 증권업계는 클라우드 사업의 고성장으로 향후 고정비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더존비즈온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5.4배로 종전 20.3배 대비 높아진다. 작년 4분기 더존비즈온의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이 15억원으로, 68% 감소한 결과다. 이는 기저효과 영향이다. 2012년 4분기 순이익엔 일회성이익인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14억원이 반영됐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81배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로 낮아진다.
이런 가운데 더존비즈온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더존비즈온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3위(상위 1%)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더존비즈온 주식 150만1228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이 5.06%가 됐다고 처음으로 공시했다. 여기에는 일임보유분 104만938주(지분율 3.51%)가 포함됐다. 일임보유분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위탁 계약을 체결한 고객 소유의 주식을 말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매도세를 유지하던 외국인 투자자도 올해 들어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이 순매수한 더존비즈온 주식은 총 35만1719주로, 발행주식수의 1.1% 규모다.
기관과 외국인은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더존비즈온은 'D-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에는 서울에 있던 계열사를 춘천으로 이전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했다. 실제 더존비즈온의 D-클라우드 사업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27억원으로, 2012년 1분기 대비 5배 넘게 증가했다. 매출비중도 1.2%에서 7.4%로 높아졌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버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27%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더존비즈온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용 시설 및 건물 증설로 감가상각비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더존비즈온의 수익성은 부진했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281억원으로, 2012년 대비 4%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8% 늘어난 605억원을, 판관비가 14% 증가한 491억원을 각각 기록한 영향이다. 특히 지급수수료가 262억원으로, 유무형자산 상각비가 129억원으로 2012년 대비 각각 20%씩 늘었다. 증권업계는 클라우드 사업의 고성장으로 향후 고정비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더존비즈온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5.4배로 종전 20.3배 대비 높아진다. 작년 4분기 더존비즈온의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이 15억원으로, 68% 감소한 결과다. 이는 기저효과 영향이다. 2012년 4분기 순이익엔 일회성이익인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14억원이 반영됐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81배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로 낮아진다.
이런 가운데 더존비즈온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더존비즈온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3위(상위 1%)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고성장으로 관련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돼 관심을 끈다.
미국 네트워크 통신회사 시스코(www.cisco.com)는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2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7.7제타바이트(Z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평균 35%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2년 1.2제타바이트에서 2017년 5.3제타바이트로 커지게 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의(7.7제타바이트) 3분의 2 규모다. 5.3제타바이트는 5.3조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한다. 1590억장의 DVD, 148조개의 MP3 파일, 398경개의 문자메세지와 맞먹는 방대한 양이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안에서 바로 쓰고, 읽기가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저장해 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내려받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개인과 법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개인·법인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NAVER, 다음,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모바일리더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SK C&C
-중립적 인터넷 교환(IX): 케이아이엔엑스
-통신장비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이수페타시스
-보안 관련: 안철수연구소, 윈스테크넷
미국 네트워크 통신회사 시스코(www.cisco.com)는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2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7.7제타바이트(Z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평균 35%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2년 1.2제타바이트에서 2017년 5.3제타바이트로 커지게 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의(7.7제타바이트) 3분의 2 규모다. 5.3제타바이트는 5.3조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한다. 1590억장의 DVD, 148조개의 MP3 파일, 398경개의 문자메세지와 맞먹는 방대한 양이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안에서 바로 쓰고, 읽기가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저장해 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내려받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개인과 법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개인·법인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NAVER, 다음,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모바일리더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SK C&C
-중립적 인터넷 교환(IX): 케이아이엔엑스
-통신장비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이수페타시스
-보안 관련: 안철수연구소, 윈스테크넷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26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NAVER | 793,000원 | ▲1,000원 (0.1%) | 12,235 | 5,904 | 18,975 | 13.8 | 17.74 | 129% |
| 다음 | 78,500원 | ▲1,400원 (1.8%) | 5,021 | 842 | N/A | 14.2 | 1.95 | 13.8% |
| SK텔레콤 | 215,000원 | ▲3,000원 (1.4%) | 128,604 | 19,697 | 16,390 | 10.4 | 1.27 | 12.2% |
| KT | 29,500원 | ▲200원 (0.7%) | 133,010 | 5,763 | 3,961 | 15.7 | 0.63 | 4% |
| LG유플러스 | 10,350원 | ▼50원 (-0.5%) | 114,522 | 5,426 | 2,795 | 16.3 | 1.13 | 7% |
| 케이아이엔엑스 | 15,000원 | ▲150원 (1%) | 207 | 31 | 35 | 15.4 | 1.91 | 12.4% |
| SK C&C | 148,500원 | ▲4,500원 (3.1%) | 18,057 | 2,103 | 1,889 | 38.1 | 3.16 | 8.3% |
| 윈스테크넷 | 14,600원 | ▼350원 (-2.3%) | 724 | 124 | N/A | 11.8 | 2.63 | 22.3% |
| 한글과컴퓨터 | 25,450원 | ▼500원 (-1.9%) | 506 | 190 | 186 | 39.9 | 4.30 | 10.8% |
| 안랩 | 53,900원 | ▼100원 (-0.2%) | 1,334 | 54 | N/A | 98.5 | 3.81 | 3.9% |
| 이수페타시스 | 5,350원 | ▲30원 (0.6%) | 2,537 | 278 | 279 | 7 | 1.14 | 16.3% |
| 더존비즈온 | 11,550원 | ▲250원 (2.2%) | 1,281 | 183 | N/A | 20.1 | 3.79 | 18.9% |
| 모바일리더 | 11,550원 | ▼300원 (-2.5%) | 120 | 29 | N/A | 14 | 1.33 | 9.5%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더존비즈온]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
|---|---|
| 사업환경 | ▷ 기업들의 IT분야의 비용절감 문제로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등의 이슈가 부각되는 상황 ▷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IFRS 등 각종 규제변화에 따른 IT시스템 구축 수요가 발생할 전망 |
| 경기변동 | ▷ IT기술기반 확보가 경기변동에 대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어 경기 변동에 덜 민감 |
| 주요제품 | ▷ 전사적자원관리(ERP)소프트웨어: 중소기업용 ERP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 70%) (더존 iPlus 가격, 단위 천원: 11년 2272 → 12년 2278 → 13년 2분기 2135) ▷ 전자금융사업: 전자세금계산서 (매출 비중 9%) ▷ 계열사총판사업: 건설ERP, 보안솔루션, 그룹웨어, 전자팩스 (매출 비중 11%) |
| 원재료 | ▷ 소프트웨어 업체로 원재료 없음 |
| 실적변수 | ▷ IT 경기 호전시 수혜 ▷ 정부의 공공기관 IT 투자시 수혜 |
| 리스크 | ▷ 변동이자부 차입금 606억원 있음 (이자율 1% 상승시 6억원 손실발생) ▷ 소프트웨어 산업은 지식 집약적으로 기술 격차가 줄어듬에 따라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음 |
| 신규사업 | ▷ 2012년 상반기 모바일 전자 세금계산서 출시 ▷ D-클라우드 사업: 국내 기업에 B2B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더존비즈온의 정보는 2014년 01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더존비즈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더존비즈온]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더존다스 | 주요주주 | 보통주 | 3,725,961 | 12.56 | 3,725,961 | 12.56 | - |
| (주)더존SNS | 계열사 | 보통주 | 304,231 | 1.03 | 304,231 | 1.03 | - |
| 김용우 | 대표이사/ 최대주주 | 보통주 | 4,771,512 | 16.08 | 4,771,512 | 16.08 | - |
| 이중현 | 등기임원 | 보통주 | 116,660 | 0.39 | 116,660 | 0.39 | - |
| 김종일 | 등기임원 | 보통주 | 133,394 | 0.45 | 133,394 | 0.45 | - |
| 이강수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98,941 | 0.33 | 98,941 | 0.33 | - |
| 남승주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80,000 | 0.27 | 80,000 | 0.27 | - |
| 김영옥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40,005 | 0.13 | 40,005 | 0.13 | - |
| 오현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2,520 | 0.04 | 12,520 | 0.04 | - |
| 박병규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33,214 | 0.11 | 33,214 | 0.11 | - |
| 윤재구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20,000 | 0.07 | 20,000 | 0.07 | - |
| 송경섭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37,301 | 0.13 | 37,301 | 0.13 | - |
| 김재윤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5,000 | 0.02 | 5,000 | 0.02 | - |
| 전승수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5,000 | 0.02 | 0 | 0 | - |
| 박원용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1,500 | 0.00 | 1,500 | 0.00 | - |
| 옥현만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11,952 | 0.04 | 11,952 | 0.04 | - |
| 윤성태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11,000 | 0.04 | 11,000 | 0.04 | - |
| 유수형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4,674 | 0.35 | 104,674 | 0.35 | - |
| 민오익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5,000 | 0.02 | 5,000 | 0.02 | - |
| 계 | 보통주 | 9,517,865 | 32.08 | 9,512,865 | 32.06 |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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