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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KINX, 올해 25%↑...배경은?
최근 케이아이엔엑스의 주가 상승세가 관심을 끈다.
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64,400원, ▼-900원, -1.38%(이하 KINX)의 주가는 1만4600원으로 전일 종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이달 들어서만 13.1%, 올해 25% 상승했다.
KINX의 상승 배경에는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 쇼핑, 소셜 네트워킹(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등의 확장으로 인터넷 트래픽의 급증이 예상된다. 또한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도 KINX를 주목하게 만든다. 지난해 12월 미래창조과학부 등은 부처 합동으로 ‘빅데이터 산업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 빅데이터 등 신산업 발전을 강조했다. 이 같은 빅데이터 육성 기대감에 증시에선 관련주가 관심을 받기도 했다. KINX는 중립형 인터넷 교환노드(IX) 사업을 하는 업체로 트래픽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증시에선 KINX를 빅데이터 관련주로 분류하기도 한다.
지난해 KINX의 실적은 개선됐다. 지난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내놓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2.5% 늘었고, 순이익은 51억원으로 18%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2분기부터 수익성은 전년 대비 부진했다. 매 분기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6% 감소하더니, 3분기 17% 줄었다. 이번 발표된 4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은 79억원으로 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5.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 기준 판관비 비중은 24.5%에서 26.8%로 2.3%P(15억원) 높아졌다.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급여, 연구개발비 증가가 눈에 띄었다.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2억9000만원, 1.91% → 2011년 4억1000만원, 2.09% → 2012년 5억4000만원, 2.14%)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KINX는 IPc6 기반에서의 IX운용 방안과 클라우딩 트래픽 분산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KINX의 영업이익률도 2012년 19.4%에서 지난해 17.7%로 낮아졌다.
지난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기기, 고용량 미디어 콘텐츠 수요 확대 등으로 인터넷 트래픽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KINX의 인터넷 교환(IX, Internet Exchange) 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를 증설할 경우 추가 고객 유치도 가능해 IX, IDC 사업 모두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발표된 실적을 반영한 KINX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4.8배로 종전 15.1배보다 낮아졌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2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3%로 종전 대비 0.1%P 낮아졌다.
KINX는 중소형 ISP(Internet Service Provier)들이 사용하는 IX중립망을 운영하는 업체다. ISP란 SK브로드밴드, KT, LG 유플러스, 케이블 SO, 기간회선사업자 등을 일컫는다. KINX는 SK, KT, LG유플러스를 제외한 16개의 ISP(HCN, 티브로드 등 케이블 SO와 온세통신, 코스콤, 드림라인 등) 간의 IX중립망을 독점 운영한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가 가능하다. 최근 빅데이터, SNS 사용의 확대와 높은 진입 장벽은 KINX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케 한다.
한편 KINX는 지난 13일 배당 결정 공시를 했다. 이는 상장 이후 첫 배당이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8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7%다.
▷ 주식MRI, 상장사 상위 11%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케이아이엔엑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90위(상위 11%)를 차지했다.
재무 안전성은 5점 만점을 차지해 매우 우수하며 현금 창출력 또한 뛰어나다. 소비자 독점력과 수익 성장성은 양호한 편이다. 반면 밸류에이션은 1점으로 부진했다. 이는 현재 PER(15.1배)이 최근 5년 평균 PER(13.8배)보다 높은 점 등이 반영됐다.
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64,400원, ▼-900원, -1.38%(이하 KINX)의 주가는 1만4600원으로 전일 종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이달 들어서만 13.1%, 올해 25% 상승했다.
KINX의 상승 배경에는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 쇼핑, 소셜 네트워킹(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등의 확장으로 인터넷 트래픽의 급증이 예상된다. 또한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도 KINX를 주목하게 만든다. 지난해 12월 미래창조과학부 등은 부처 합동으로 ‘빅데이터 산업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 빅데이터 등 신산업 발전을 강조했다. 이 같은 빅데이터 육성 기대감에 증시에선 관련주가 관심을 받기도 했다. KINX는 중립형 인터넷 교환노드(IX) 사업을 하는 업체로 트래픽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증시에선 KINX를 빅데이터 관련주로 분류하기도 한다.
지난해 KINX의 실적은 개선됐다. 지난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내놓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2.5% 늘었고, 순이익은 51억원으로 18%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2분기부터 수익성은 전년 대비 부진했다. 매 분기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6% 감소하더니, 3분기 17% 줄었다. 이번 발표된 4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은 79억원으로 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5.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 기준 판관비 비중은 24.5%에서 26.8%로 2.3%P(15억원) 높아졌다.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급여, 연구개발비 증가가 눈에 띄었다.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2억9000만원, 1.91% → 2011년 4억1000만원, 2.09% → 2012년 5억4000만원, 2.14%)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KINX는 IPc6 기반에서의 IX운용 방안과 클라우딩 트래픽 분산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KINX의 영업이익률도 2012년 19.4%에서 지난해 17.7%로 낮아졌다.
지난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기기, 고용량 미디어 콘텐츠 수요 확대 등으로 인터넷 트래픽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KINX의 인터넷 교환(IX, Internet Exchange) 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를 증설할 경우 추가 고객 유치도 가능해 IX, IDC 사업 모두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발표된 실적을 반영한 KINX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4.8배로 종전 15.1배보다 낮아졌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2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3%로 종전 대비 0.1%P 낮아졌다.
KINX는 중소형 ISP(Internet Service Provier)들이 사용하는 IX중립망을 운영하는 업체다. ISP란 SK브로드밴드, KT, LG 유플러스, 케이블 SO, 기간회선사업자 등을 일컫는다. KINX는 SK, KT, LG유플러스를 제외한 16개의 ISP(HCN, 티브로드 등 케이블 SO와 온세통신, 코스콤, 드림라인 등) 간의 IX중립망을 독점 운영한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가 가능하다. 최근 빅데이터, SNS 사용의 확대와 높은 진입 장벽은 KINX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케 한다.
한편 KINX는 지난 13일 배당 결정 공시를 했다. 이는 상장 이후 첫 배당이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8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7%다.
▷ 주식MRI, 상장사 상위 11%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케이아이엔엑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90위(상위 11%)를 차지했다.
재무 안전성은 5점 만점을 차지해 매우 우수하며 현금 창출력 또한 뛰어나다. 소비자 독점력과 수익 성장성은 양호한 편이다. 반면 밸류에이션은 1점으로 부진했다. 이는 현재 PER(15.1배)이 최근 5년 평균 PER(13.8배)보다 높은 점 등이 반영됐다.
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고성장으로 관련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돼 관심을 끈다.
미국 네트워크 통신회사 시스코(www.cisco.com)는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2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7.7제타바이트(Z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평균 35%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2년 1.2제타바이트에서 2017년 5.3제타바이트로 커지게 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의(7.7제타바이트) 3분의 2 규모다. 5.3제타바이트는 5.3조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한다. 1590억장의 DVD, 148조개의 MP3 파일, 398경개의 문자메세지와 맞먹는 방대한 양이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안에서 바로 쓰고, 읽기가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저장해 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내려받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개인과 법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개인·법인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NAVER, 다음,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모바일리더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SK C&C
-중립적 인터넷 교환(IX): 케이아이엔엑스
-통신장비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이수페타시스
-보안 관련: 안철수연구소, 윈스테크넷
미국 네트워크 통신회사 시스코(www.cisco.com)는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2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7.7제타바이트(Z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평균 35%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전 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2012년 1.2제타바이트에서 2017년 5.3제타바이트로 커지게 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의(7.7제타바이트) 3분의 2 규모다. 5.3제타바이트는 5.3조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한다. 1590억장의 DVD, 148조개의 MP3 파일, 398경개의 문자메세지와 맞먹는 방대한 양이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2020년까지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안에서 바로 쓰고, 읽기가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저장해 둔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내려받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개인과 법인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개인·법인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NAVER, 다음,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모바일리더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SK C&C
-중립적 인터넷 교환(IX): 케이아이엔엑스
-통신장비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이수페타시스
-보안 관련: 안철수연구소, 윈스테크넷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19일 종가 기준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NAVER | 833,000원 | ▲14,000원 (1.7%) | 12,235 | 5,904 | N/A | 13.7 | 19.22 | 140.8% |
다음 | 79,800원 | ▲3,700원 (4.9%) | 5,021 | 842 | N/A | 14.7 | 2.02 | 13.8% |
SK텔레콤 | 215,500원 | ▼1,000원 (-0.5%) | 95,441 | 14,895 | 13,248 | 9.4 | 1.33 | 14.2% |
KT | 29,350원 | ▲200원 (0.7%) | 133,010 | 5,763 | 3,961 | 15.7 | 0.63 | 4% |
LG유플러스 | 10,200원 | ▼50원 (-0.5%) | 114,522 | 5,426 | 2,795 | 15.9 | 1.11 | 7% |
케이아이엔엑스 | 14,600원 | ▼750원 (-4.9%) | 207 | 31 | 35 | 15.2 | 1.88 | 12.4% |
SK C&C | 153,500원 | ▲2,500원 (1.7%) | 11,953 | 1,415 | 2,828 | 20.4 | 3.12 | 15.3% |
윈스테크넷 | 15,600원 | ▲450원 (3%) | 724 | 124 | N/A | 12.3 | 2.74 | 22.3% |
한글과컴퓨터 | 25,250원 | ▲200원 (0.8%) | 506 | 190 | 186 | 38.8 | 4.19 | 10.8% |
안랩 | 54,900원 | ▼100원 (-0.2%) | 1,334 | 54 | N/A | 100.2 | 3.88 | 3.9% |
이수페타시스 | 5,270원 | ▼50원 (-0.9%) | 2,537 | 278 | 279 | 6.9 | 1.13 | 16.3% |
더존비즈온 | 11,000원 | ▼250원 (-2.2%) | 1,281 | 183 | N/A | 19.5 | 3.69 | 18.9% |
모바일리더 | 11,550원 | 0원 (0%) | 120 | 29 | N/A | 13.6 | 1.30 | 9.5%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케이아이엔엑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인터넷 교환노드(IX) 및 전산시설 위탁관리(IDC) 회사 |
---|---|
사업환경 | ▷ 인터넷 환경이 복잡·거대해짐에 따라 회선 및 장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교환노드(IX)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기업들이 E-Business를 필수 사항으로 인식함에 따라 전산시설 위탁관리(IDC)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인터넷 통신망은 기간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음 |
주요제품 | ▷ 인프라서비스: IX 연동, 회선임차, 네트웍접속 (99%) 1GB 기준 ITX 연동료 (10년 300만원 → 11년 300만원 → 12년 300만원) ▷ 서버 및 장비 판매: 호스팅용 서버 및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1%)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각종 구축 비용 및 운영 비용 |
실적변수 | ▷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 증가시 수혜 ▷ 기업들의 IT인프라 투자 확대시 수혜 |
리스크 | ▷ 전방업체의 설비투자 규모에 따라 실적 변동성 큼 |
신규사업 | 클라우드기반의 호스팅 서비스 개발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케이아이엔엑스의 정보는 2013년 09월 0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케이아이엔엑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케이아이엔엑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가비아 | 최대주주 | 보통주 | 1,771,220 | 36.8 | 1,771,220 | 36.4 | - |
전정완 | 등기임원 | 보통주 | 122,510 | 2.5 | 122,510 | 2.5 | - |
이선영 | 대표이사 | 보통주 | 60,089 | 1.3 | 60,089 | 1.3 | - |
김홍국 | 등기임원 | 보통주 | 15,790 | 0.3 | 15,790 | 0.3 | - |
황용현 | 임원 | 보통주 | 20,000 | 0.4 | 47,000 | 1.0 | - |
계 | 보통주 | 1,989,609 | 41.3 | 2,016,609 | 41.5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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