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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한국전자금융, 유나이티드제약 외

1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8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한국전자금융4,740원, ▲20원, 0.42%, 한국콜마홀딩스, 오스템임플란트, 유나이티드제약19,000원, ▼-90원, -0.47% 등이 기관투자자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현재 한국전자금융 지분 5.2%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국전자금융에 대한 첫 '5% 신규 보유' 신고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도 한국콜마홀딩스 지분을 처음으로 5% 이상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펀드의 '5% 신규 보유' 공시도 있었다. 미국계 펀드인 '오비메드 어드바이저스 엘엘씨'는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5.04%를 보유 중고,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지분율이 5%에 이르렀다고 각각 공시했다. 두 운용사 모두 해당 종목에 대해 처음으로 지분 5% 이상을 확보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애경유화 지분 1%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종전 7.1%에서 현재 8.1%로 높였다.




[한국전자금융]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NICE홀딩스 계열의 자동화기기(CD/ATM) 종합관리업체 (시장 점유율 55%, 2013.09)
사업환경 ▷ 자체 관리점 외 CD/ATM기기에 대한 아웃소싱이 확대될 경우 시장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
▷ 2009년 이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증권회사 등의 CD/ATM 아웃소싱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점외 자동화기기 설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다소 민감
주요제품 ▷ CD/ATM·VAN 관리: 은행무인점포 관리, 예금인출/현금서비스 제공, DVR, 자동정산기 판매 및 관리 ( 86%)
▷ 현금수송: 현금 수송, 대량현금 관리 서비스등 (16%)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메인장비, 카메라 등
실적변수 ▷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CD/ATM기기 관리 아웃소싱 확대시 수혜
▷ 은행들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CD/ATM기기 아웃소싱 확대시 수혜
리스크 ▷ 면세사업자로 분류됐으나, 2011년 관할세무서가 과세사업으로 인정, 추가납부액 35억원을 추징함
▷ 현재 부가가치세 추가납부세액에 대해 17억원을 기타충당부채로 계상
신규사업 ▷ 무인주차장, 무인발권기, 화상감시(NVR)시스템 기반의 무인자동화 사업 진출 모색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국전자금융의 정보는 2013년 12월 1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국전자금융]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011 1,244 1,179 1,124
영업이익 69 85 84 126
영업이익률(%) 6.8% 6.8% 7.1% 11.2%
순이익(연결지배) 60 39 56 83
순이익률(%) 5.9% 3.1% 4.7% 7.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2.32
이시각 PBR 0.89
이시각 ROE 7.25%
5년평균 PER 10.06
5년평균 PBR 0.92
5년평균 ROE 11.3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한국전자금융]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NICE
홀딩스
모회사보통주12,223,92047.0212,223,92046.99-
보통주12,223,92047.0212,223,92046.99-
기타-----
[2013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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