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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아세아제지, 실리콘화일, 한국알콜
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광주신세계29,150원, ▲50원, 0.17%, 실리콘화일, 한국알콜8,640원, ▼-20원, -0.23% 등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델리티펀드는 전일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광주신세계29,150원, ▲50원, 0.17% 지분을 처음으로 5% 넘게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피델리티는 단순 주식 취득에 의한 신규보고라고 발혔다. 피델리티의 소유 주식수는 8만77주로 지분율은 5.0%P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실리콘화일 지분을 확대했다. 이트레이드는 전일 공시에서 실리콘화일의 지분 2.39%(20만1762)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7.11%에서 9.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최근 매수일은 지난 5일로 3584주를
주당 8648원에 매수했다. 실리콘화일은 지난달 28일 신한금융투자가 지분 6.51%, 12일에는 우리투자증권이 8.25% 각각 지분매입 공시를 내는 등 최근 한달 동안 기관투자자의 매입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페트라투자자문은 한국알콜8,640원, ▼-20원, -0.23%과 국제엘렉트릭의 의 지분을 각각 2.09%, 1.28%씩 늘렸다. 이 중 한국알콜 주식 45만2284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5.7%에서 7.79%로 늘어났다. 페트라투자자문은 공시에서 지분을 단순추가취득이라고 밝혔다. 페트라투자자문은 지난 1월 한국알콜 지분 5.7%를 보유했다고 신고한지 약 2개월 만에 지분을 늘렸다고 보고했다. 국제엘렉트릭은 보유지분율이 5.97%에서 7.25%로 확대됐다.
킬린매니지먼트는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의 지분을 1.08% 늘렸고, 오비스인베스트먼트는 키움증권126,200원, ▲1,700원, 1.37%을 1.01% 추가 취득했다. 피드로우스탁펀드는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의 지분을 0.94% 늘렸다.
한가람투자자문은 아세아제지7,970원, ▲270원, 3.51%와 건설화학의 지분을 각각 1% 넘게 추가로 매수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아세아제지7,970원, ▲270원, 3.51%, 삼천리89,100원, ▼-200원, -0.22%, 삼목강업, 삼영엠텍4,415원, ▲115원, 2.67%, 국도화학30,050원, ▼-50원, -0.17%, 휴맥스1,378원, ▼-34원, -2.41%, 코오롱머티리얼, {S&T모티브},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JB금융지주18,750원, ▲70원, 0.37%,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진도1,857원, ▲21원, 1.14% 등 13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이 가운데 아세아제지의 지분 증가율이 1.37%P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삼보판지8,610원, ▲80원, 0.94%, 한진18,380원, ▼-20원, -0.11% ,영풍정밀14,570원, ▼-310원, -2.08%, 유니드66,000원, ▲400원, 0.61%의 지분은 축소했다. 이 중 지분 감소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으로 1.87%를 처분했다.
투자자문사인 매슈스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Matthews International Capital Management, LLC)는 산하 투자펀드인 매슈스인터내셔날펀즈(Matthews International Funds)와 각각 보유 중이던 유한양행115,100원, ▼-2,100원, -1.79%의 지분을 처분했다. 매슈스인터내셔날 엘엘씨는 보유 지분 6.2% 중 1.33%를 매도했고, 유한양행 지분 5.27% 소유했던 매슈스인터내셔날펀즈는 지분 1.2%를 처분했다. 지분 축소 후 2개의 투자 기구가 보유한 유한양행의 지분율은 11.47%에서 8.94%로 내려갔다.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의 지분을 7.16% 축소해 지분율이 4.8%로 내려갔다.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는 미동전자통신의 보유 지분 5.17%를 전량 처분했다. 코리아밸류오퍼튜니티는 KTcs2,755원, ▲5원, 0.18%의 지분 1.53%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페트라투자자문과의 공동보유 약정 해지로 인해 지분이 감소했다.
한국투자신탁은 {S&T중공업}, {S&T모티브}, LG생명과학, 금호타이어4,430원, ▲5원, 0.11%의 지분을 각각 1% 넘게 처분했다. 이 가운데 {S&T중고업}의 지분 감소율이 1.43%로 가장 컷다.
MG손해보험은씨엑스씨종합캐피탈과 한화손해보험4,610원, ▲35원, 0.77%의 지분을 축소해 보유 지분율이 5% 아래로 내려갔다. 신안상호저축은행은 엠벤처투자921원, 0원, 0%의 지분을 2.3% 축소했다. 아주아이비투자는 HB테크놀러지1,951원, ▲99원, 5.35%의 지분을 1.33% 줄였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피델리티펀드는 전일 제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광주신세계29,150원, ▲50원, 0.17% 지분을 처음으로 5% 넘게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피델리티는 단순 주식 취득에 의한 신규보고라고 발혔다. 피델리티의 소유 주식수는 8만77주로 지분율은 5.0%P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실리콘화일 지분을 확대했다. 이트레이드는 전일 공시에서 실리콘화일의 지분 2.39%(20만1762)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7.11%에서 9.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최근 매수일은 지난 5일로 3584주를
주당 8648원에 매수했다. 실리콘화일은 지난달 28일 신한금융투자가 지분 6.51%, 12일에는 우리투자증권이 8.25% 각각 지분매입 공시를 내는 등 최근 한달 동안 기관투자자의 매입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페트라투자자문은 한국알콜8,640원, ▼-20원, -0.23%과 국제엘렉트릭의 의 지분을 각각 2.09%, 1.28%씩 늘렸다. 이 중 한국알콜 주식 45만2284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5.7%에서 7.79%로 늘어났다. 페트라투자자문은 공시에서 지분을 단순추가취득이라고 밝혔다. 페트라투자자문은 지난 1월 한국알콜 지분 5.7%를 보유했다고 신고한지 약 2개월 만에 지분을 늘렸다고 보고했다. 국제엘렉트릭은 보유지분율이 5.97%에서 7.25%로 확대됐다.
킬린매니지먼트는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의 지분을 1.08% 늘렸고, 오비스인베스트먼트는 키움증권126,200원, ▲1,700원, 1.37%을 1.01% 추가 취득했다. 피드로우스탁펀드는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의 지분을 0.94% 늘렸다.
한가람투자자문은 아세아제지7,970원, ▲270원, 3.51%와 건설화학의 지분을 각각 1% 넘게 추가로 매수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아세아제지7,970원, ▲270원, 3.51%, 삼천리89,100원, ▼-200원, -0.22%, 삼목강업, 삼영엠텍4,415원, ▲115원, 2.67%, 국도화학30,050원, ▼-50원, -0.17%, 휴맥스1,378원, ▼-34원, -2.41%, 코오롱머티리얼, {S&T모티브},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JB금융지주18,750원, ▲70원, 0.37%,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진도1,857원, ▲21원, 1.14% 등 13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이 가운데 아세아제지의 지분 증가율이 1.37%P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삼보판지8,610원, ▲80원, 0.94%, 한진18,380원, ▼-20원, -0.11% ,영풍정밀14,570원, ▼-310원, -2.08%, 유니드66,000원, ▲400원, 0.61%의 지분은 축소했다. 이 중 지분 감소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으로 1.87%를 처분했다.
투자자문사인 매슈스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Matthews International Capital Management, LLC)는 산하 투자펀드인 매슈스인터내셔날펀즈(Matthews International Funds)와 각각 보유 중이던 유한양행115,100원, ▼-2,100원, -1.79%의 지분을 처분했다. 매슈스인터내셔날 엘엘씨는 보유 지분 6.2% 중 1.33%를 매도했고, 유한양행 지분 5.27% 소유했던 매슈스인터내셔날펀즈는 지분 1.2%를 처분했다. 지분 축소 후 2개의 투자 기구가 보유한 유한양행의 지분율은 11.47%에서 8.94%로 내려갔다.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의 지분을 7.16% 축소해 지분율이 4.8%로 내려갔다.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는 미동전자통신의 보유 지분 5.17%를 전량 처분했다. 코리아밸류오퍼튜니티는 KTcs2,755원, ▲5원, 0.18%의 지분 1.53%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페트라투자자문과의 공동보유 약정 해지로 인해 지분이 감소했다.
한국투자신탁은 {S&T중공업}, {S&T모티브}, LG생명과학, 금호타이어4,430원, ▲5원, 0.11%의 지분을 각각 1% 넘게 처분했다. 이 가운데 {S&T중고업}의 지분 감소율이 1.43%로 가장 컷다.
MG손해보험은씨엑스씨종합캐피탈과 한화손해보험4,610원, ▲35원, 0.77%의 지분을 축소해 보유 지분율이 5% 아래로 내려갔다. 신안상호저축은행은 엠벤처투자921원, 0원, 0%의 지분을 2.3% 축소했다. 아주아이비투자는 HB테크놀러지1,951원, ▲99원, 5.35%의 지분을 1.33% 줄였다.
[광주신세계]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광주 신세계 백화점, 광주 신세계 이마트 를 운영하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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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백화점: 내수경기 부진과 업종간 경쟁 심화로 저성장 추세 ▷ 대형마트: 국내 경제 성장속도 둔화로 성숙기로 진입할 전망 |
경기변동 | ▷ 백화점: 경기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민감 ▷ 대형마트: 경기변동에 둔감하나 계절적 수요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백화점: 광주신세계 백화점 (60%) ▷ 대형마트 : 광주신세계 이마트 (4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유통업체로 특정한 원재료 없음 |
실적변수 | ▷ 신규출점 증가시 수혜 ▷ M&A를 통한 합병시 수혜 |
리스크 | ▷ 지역내 다른 유통업체와 경쟁심화 ▷ 소비자들의 구매력 감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광주신세계의 정보는 2014년 02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광주신세계]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광주신세계]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용진 | 본인 | 보통주 | 833,330 | 52.08 | 833,330 | 52.08 | - |
(주)신세계 | 특수관계인중 계열사 | 보통주 | 166,670 | 10.42 | 166,670 | 10.42 | - |
계 | 보통주 | 1,000,000 | 62.50 | 1,000,000 | 62.50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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