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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대상, 목표가 줄상향...실적의 힘?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내놓은 대상20,250원, 0원, 0%에 대해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해 눈길을 끈다. 7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대상은 전일보다 6.1%(2350원)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상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5702억원으로, 2012년보다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181억원을, 순이익은 16% 증가한 86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가 발표한 실적은 증권사 추정치를 웃돌았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대상의 별도기준 매출액 평균치는 1조5702억원, 영업이익은 1066억원이다. 대상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추정치보다 1% 많았으며, 영업이익은 11% 웃돌았다.
특히, 대상의 작년 4분기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4분기 매출액은 3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7억원을, 순이익은 222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대상의 매출액은 1조205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943억원을, 순이익은 18% 줄어든 638억원을 기록했었다.
매출원가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원가율은 69%로 종전 72%보다 3%P 낮아졌다. 옥수수 가격이 하락한 결과로 보인다. 대상의 주 원재료는 옥수수로 전체 매입액의 90% 가량을 차지한다. 대상의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약 2달 정도다. 즉, 원재료를 구매한 지 2달 뒤에 원가에 반영된다. 따라서 지난해 4분기 원재료로 반영된 설탕과 옥수수는 8월~10월 사이에 매입한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지난해 상반기 옥수수는 부셸당 7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옥수수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2012년 파종을 크게 늘리면서 지난해 수확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덕분이다. 8월 ~ 10월 옥수수가격은 4.28달러 ~ 5.16달러 수준이다.
환율 또한 대상의 원재료 매입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주 원재료인 옥수수는 카길(Cargill), 글렌코어(Glencore) 등 세계 곡물 메이저 회사로부터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면 매입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112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8월 들어 하락했다. 9월 1100원 밑으로 내려가더니, 10월 말 1060원까지 하락했다.
판관비율이 낮아진 점도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됐다. 지난해 4분기 판관비율은 24%로, 종전 28%보다 4%P 낮아졌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2년 4분기에 반영됐던 선물세트 반품비용이 지난해에는 3분기에 미리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2012년 100억원 가량의 성과급이 지난해에는 발생하지 않은 것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지난해 4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반영한 대상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2.6배로 종전 20.5배보다 낮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99배로 낮아지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8%로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는 줄줄이 대상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대상이 실적을 발표한 직후인 이날 리포트를 제출한 곳은 총 4곳으로, 이 중 3곳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평균 목표가는 4만8500원으로, 종전 4만5500원보다 7% 높아졌다.
‘큰손’ 투자자들도 대상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2/7~3/6) 기관은 대상 주식 21만7664주를, 외국인은 10만5059주를 순매수했다. 이들이 순매수한 주식은 총 32만2723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9% 규모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9일 국민연금공단은 대상 보유지분율을 종전 9.35%에서 10.43%로 1.08%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주주총회소집공고와 함께 보통주 1주당 150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은 2012년과 동일하며, 시가배당률은 0.4%다.
[2012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대상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5702억원으로, 2012년보다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181억원을, 순이익은 16% 증가한 86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가 발표한 실적은 증권사 추정치를 웃돌았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대상의 별도기준 매출액 평균치는 1조5702억원, 영업이익은 1066억원이다. 대상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추정치보다 1% 많았으며, 영업이익은 11% 웃돌았다.
특히, 대상의 작년 4분기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4분기 매출액은 3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7억원을, 순이익은 222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대상의 매출액은 1조205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943억원을, 순이익은 18% 줄어든 638억원을 기록했었다.
매출원가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원가율은 69%로 종전 72%보다 3%P 낮아졌다. 옥수수 가격이 하락한 결과로 보인다. 대상의 주 원재료는 옥수수로 전체 매입액의 90% 가량을 차지한다. 대상의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약 2달 정도다. 즉, 원재료를 구매한 지 2달 뒤에 원가에 반영된다. 따라서 지난해 4분기 원재료로 반영된 설탕과 옥수수는 8월~10월 사이에 매입한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지난해 상반기 옥수수는 부셸당 7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옥수수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2012년 파종을 크게 늘리면서 지난해 수확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덕분이다. 8월 ~ 10월 옥수수가격은 4.28달러 ~ 5.16달러 수준이다.
환율 또한 대상의 원재료 매입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주 원재료인 옥수수는 카길(Cargill), 글렌코어(Glencore) 등 세계 곡물 메이저 회사로부터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면 매입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112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8월 들어 하락했다. 9월 1100원 밑으로 내려가더니, 10월 말 1060원까지 하락했다.
판관비율이 낮아진 점도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됐다. 지난해 4분기 판관비율은 24%로, 종전 28%보다 4%P 낮아졌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2012년 4분기에 반영됐던 선물세트 반품비용이 지난해에는 3분기에 미리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2012년 100억원 가량의 성과급이 지난해에는 발생하지 않은 것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지난해 4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반영한 대상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2.6배로 종전 20.5배보다 낮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99배로 낮아지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8%로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는 줄줄이 대상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대상이 실적을 발표한 직후인 이날 리포트를 제출한 곳은 총 4곳으로, 이 중 3곳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평균 목표가는 4만8500원으로, 종전 4만5500원보다 7% 높아졌다.
‘큰손’ 투자자들도 대상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2/7~3/6) 기관은 대상 주식 21만7664주를, 외국인은 10만5059주를 순매수했다. 이들이 순매수한 주식은 총 32만2723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9% 규모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9일 국민연금공단은 대상 보유지분율을 종전 9.35%에서 10.43%로 1.08%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주주총회소집공고와 함께 보통주 1주당 150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은 2012년과 동일하며, 시가배당률은 0.4%다.
[소맥,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곡물가 하락으로 미국 농부들이 울상 지을 때, 반대편 나라에선 웃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곡물을 원재료로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다.
곡물 가격은 주요 곡물 생산 국가들의 작황에 따라 움직인다. 가뭄이나 자연재해로 생산량이 줄면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작황이 좋으면 생산량이 늘어 곡물 가격이 하락한다. 만약 가격이 오르면 곡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의 원가율이 상승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하지만 이후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는 그대로 유지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원재료 급등 → 제품가 인상 → 원재료가 하락 → 제품가 유지 → 이익 급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현 시점의 곡물 선물 가격은 약 5~6개월 후 기업들의 원재료 매입단가에 반영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곡물 자급률이 내리면서 수입의존도가 과거보다 높아졌다. 환율을 더욱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사료곡물 포함)은 지난 1990년 43% 수준이었으나, 2000년 30%, 지난해 23%까지 하락했다. 쌀을 제외하면 고작 3.4%에 불과하다. 한국의 곡물자급률(쌀 포함)은 OECD 34개 국가 중 28위 수준이다.
[곡물 가격 관련주]
-사료 및 제분(옥수수, 소맥 등): 동아원
-제분(소맥):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전분당(옥수수): 삼양제넥스, 대상
-유지류(대우유 등): 롯데푸드, 사조해표
곡물 가격은 주요 곡물 생산 국가들의 작황에 따라 움직인다. 가뭄이나 자연재해로 생산량이 줄면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작황이 좋으면 생산량이 늘어 곡물 가격이 하락한다. 만약 가격이 오르면 곡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의 원가율이 상승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하지만 이후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는 그대로 유지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원재료 급등 → 제품가 인상 → 원재료가 하락 → 제품가 유지 → 이익 급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현 시점의 곡물 선물 가격은 약 5~6개월 후 기업들의 원재료 매입단가에 반영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곡물 자급률이 내리면서 수입의존도가 과거보다 높아졌다. 환율을 더욱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사료곡물 포함)은 지난 1990년 43% 수준이었으나, 2000년 30%, 지난해 23%까지 하락했다. 쌀을 제외하면 고작 3.4%에 불과하다. 한국의 곡물자급률(쌀 포함)은 OECD 34개 국가 중 28위 수준이다.
[곡물 가격 관련주]
-사료 및 제분(옥수수, 소맥 등): 동아원
-제분(소맥):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전분당(옥수수): 삼양제넥스, 대상
-유지류(대우유 등): 롯데푸드, 사조해표
[소맥,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3월 7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대한제당 | 27,700원 | 0원 (0%) | 11,907 | 330 | N/A | 15.7 | 0.48 | 3% |
선진 | 25,150원 | ▼450원 (-1.8%) | 3,702 | 192 | 186 | 7.3 | 1.55 | 21.4% |
고려산업 | 1,480원 | 0원 (0%) | 1,473 | 22 | 30 | 9.3 | 0.58 | 6.2% |
영남제분 | 1,565원 | ▼5원 (-0.3%) | 895 | -4 | N/A | N/A | 0.69 | -7.9% |
한일사료 | 1,320원 | 0원 (0%) | 1,065 | -2 | -7 | 70.9 | 0.80 | 1.1% |
우성사료 | 2,800원 | ▲10원 (0.4%) | 2,345 | 0 | -3 | N/A | 0.51 | -1.7% |
동아원 | 3,015원 | ▼15원 (-0.5%) | 3,655 | 29 | -149 | N/A | 1.37 | -8.1% |
케이씨피드 | 2,445원 | ▼10원 (-0.4%) | 1,009 | 32 | N/A | N/A | 0.64 | -0.3% |
팜스토리 | 1,845원 | ▲45원 (2.5%) | 3,334 | 131 | 54 | 13.2 | 1.22 | 9.2% |
이지바이오 | 5,630원 | ▲90원 (1.6%) | 853 | 148 | 77 | 16.9 | 1.20 | 7.1% |
팜스코 | 11,900원 | ▼200원 (-1.6%) | 5,389 | 37 | 46 | 62.8 | 1.92 | 3.1% |
씨티씨바이오 | 19,950원 | ▲150원 (0.8%) | 704 | 31 | 14 | 300.2 | 3.73 | 1.2% |
삼양사 | 46,000원 | ▼250원 (-0.5%) | 9,649 | 195 | 178 | 14 | 0.54 | 3.8% |
백광산업 | 2,310원 | ▲20원 (0.9%) | 3,841 | -362 | N/A | N/A | 0.40 | -11.5% |
삼양제넥스 | 89,100원 | ▼1,300원 (-1.4%) | 2,966 | 159 | 176 | 8.2 | 0.53 | 6.5% |
대상 | 40,250원 | ▲2,250원 (5.9%) | 12,057 | 944 | 714 | 19.6 | 1.99 | 10.2% |
대한제분 | 139,500원 | 0원 (0%) | 2,695 | 67 | 116 | 13.5 | 0.40 | 2.9% |
CJ제일제당 | 279,500원 | ▼1,000원 (-0.4%) | 34,452 | 2,154 | 1,605 | 17.6 | 1.25 | 7.1% |
롯데푸드 | 739,000원 | ▼7,000원 (-0.9%) | 15,683 | 737 | N/A | 9.6 | 1.35 | 14.1% |
사조해표 | 7,370원 | ▲110원 (1.5%) | 4,668 | -86 | -137 | N/A | 0.52 | -19.1%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대상]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청정원' 브랜드를 보유한 종합식품업체 |
---|---|
사업환경 | ▷ 외식산업의 증대, 식생활 개선등으로 꾸준한 수요 창출 ▷ 웰빙 열풍 등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 타산업에 비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음 |
경기변동 | ▷ 생필품으로 분류되며 수요가 경기에 비탄력적임 ▷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글로벌 경기에 둔감 |
주요제품 | ▷ 조미료, 식품첨가물 : 청정원, 미원 등 (42%) 감칠맛미원 (11년 1만6600원 → 12년 1만7300원 → 13년 2분기 1만7300원) ▷ 식품 소재 : 전분, 당, 핵산 등 (19%) 전분당 (11년 54만원 → 12년 54만원 → 13년 2분기 54만원) *괄호안은 연결기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옥수수 (60%, 11년 38만735원 → 12년 34만9618원 → 13년 2분기 40만4717원) *괄호안은 연결기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제품가 인상 및 국제 농산물(옥수수·원당·당밀 등) 시세 하락시 수혜 ▷ 해상운임비, 환율 하락시 수혜 ▷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시 수혜 |
리스크 | ▷ 원자재가격 인상시 수익성 악화 ▷ 환율 상승시 환차손 발생 |
신규사업 | 삭자재유통 사업 진출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대상의 정보는 2014년 01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상]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대상]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임창욱 | 친족 | 보통주 | 389,425 | 1.13 | 389,425 | 1.13 | - |
임창욱 | 친족 | 우선주 | 43,032 | 3.14 | 43,032 | 3.14 | 1우선주 |
임창욱 | 친족 | 우선주 | 7,745 | 3.27 | 7,745 | 3.27 | 3우선주 |
대상문화재단 | 공익법인 | 보통주 | 1,324,957 | 3.85 | 1,324,957 | 3.85 | - |
대상홀딩스 | 계열회사 | 보통주 | 13,599,556 | 39.52 | 13,599,556 | 39.52 | - |
대상홀딩스 | 계열회사 | 우선주 | 89,000 | 6.49 | 89,000 | 6.49 | 1우선주 |
대상홀딩스 | 계열회사 | 우선주 | 8,900 | 3.76 | 8,900 | 3.76 | 3우선주 |
계 | 보통주 | 15,313,938 | 44.50 | 15,313,938 | 44.50 | - | |
우선주 | 148,677 | 9.25 | 148,677 | 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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