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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에스피지, 전기차 관련주?...살펴보니
전동 모터를 생산하고 있어 전기차 관련주로 꼽히는 에스피지22,150원, ▲800원, 3.75%가 개선된 실적을 거둬 눈길을 끈다. 실제로 전기차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본 것일까.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발표된 에스피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이익 증가율이 높아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다. 연결 매출액은 1156억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58억7500만원으로 34% 증가했다. 순이익은 40억8400만원으로 160% 늘었다.
회사는 신규 BLDC모터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고부가가치 신제품군의 매출 증가와, 해외 현지법인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 대비 0.9%p 올랐다.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를 개량한 제품으로 브러시(Brush)가 없다(Less)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다. 브러시는 모터의 회전축에 위치해 사용하면서 소모되는 부품이다. 따라서 브러시 장치를 없애고 전자회로로 대체한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품목별 매출 항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에스피지의 작년 3분기보고서를 참고하면 당시에도 BLDC모터의 매출이 확대된 점을 알 수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7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한 가운데 BLDC모터의 매출은 95억원으로 25% 늘어났다.
이번 실적 개선과 전기차와의 직접적인 관련은 낮아 보인다. 에스피지가 생산하는 BLDC모터의 주요 용도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이다. 전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 여영길 대표는 지난해 제습기, 에어워셔 등에 사용되는 모터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즉,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제습기 시장 성장에 수혜를 본 셈이다.
하지만 회사는 전기차 관련 모터의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용 구동모터를 개발했고, 지난해엔 전기차용 2단 변속기 개발에도 성공해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수익배수(PER)는 16.9배로 종전 24.5배에서 낮아졌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2배에서 1.10배로 낮아졌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5%로 1.9%p 높아졌다.
전일 배당 공시도 있었다. 작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시가배당률은 4.4%다. 이로써 2011년 이후 3년 연속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발표된 에스피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이익 증가율이 높아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다. 연결 매출액은 1156억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58억7500만원으로 34% 증가했다. 순이익은 40억8400만원으로 160% 늘었다.
회사는 신규 BLDC모터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고부가가치 신제품군의 매출 증가와, 해외 현지법인 생산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 대비 0.9%p 올랐다.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를 개량한 제품으로 브러시(Brush)가 없다(Less)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다. 브러시는 모터의 회전축에 위치해 사용하면서 소모되는 부품이다. 따라서 브러시 장치를 없애고 전자회로로 대체한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품목별 매출 항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에스피지의 작년 3분기보고서를 참고하면 당시에도 BLDC모터의 매출이 확대된 점을 알 수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7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한 가운데 BLDC모터의 매출은 95억원으로 25% 늘어났다.
이번 실적 개선과 전기차와의 직접적인 관련은 낮아 보인다. 에스피지가 생산하는 BLDC모터의 주요 용도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이다. 전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 여영길 대표는 지난해 제습기, 에어워셔 등에 사용되는 모터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즉,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제습기 시장 성장에 수혜를 본 셈이다.
하지만 회사는 전기차 관련 모터의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용 구동모터를 개발했고, 지난해엔 전기차용 2단 변속기 개발에도 성공해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수익배수(PER)는 16.9배로 종전 24.5배에서 낮아졌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2배에서 1.10배로 낮아졌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5%로 1.9%p 높아졌다.
전일 배당 공시도 있었다. 작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시가배당률은 4.4%다. 이로써 2011년 이후 3년 연속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전기차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전기차는 엔진이 아닌 전기모터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관련업계에선 환경 규제와 연비 개선, 인프라 확충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3만7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5%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시장이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대부분이 2020년 경 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 비중이 10%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는 1% 미만이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2월 27일 종가 기준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현대모비스 | 308,000원 | ▼3,500원 (-1.1%) | 127,008 | 16,345 | 25,088 | 8.8 | 1.56 | 17.8% |
현대위아 | 168,500원 | ▲1,500원 (0.9%) | 46,925 | 3,431 | 3,051 | 10 | 2.03 | 20.3% |
LS산전 | 62,900원 | ▼600원 (-0.9%) | 12,310 | 1,212 | 836 | 20 | 2.12 | 10.6% |
S&T모티브 | 28,650원 | ▼250원 (-0.9%) | 5,453 | 415 | 263 | 13.4 | 0.88 | 6.5% |
에스피지 | 5,120원 | ▲195원 (4%) | 1,091 | 40 | N/A | 24.3 | 1.11 | 4.6% |
우수AMS | 1,870원 | ▼15원 (-0.8%) | 1,265 | 17 | 22 | 16.2 | 1.24 | 7.7% |
한라비스테온공조 | 39,600원 | ▲200원 (0.5%) | 17,370 | 674 | 2,030 | 15.4 | 2.97 | 19.3% |
우리산업 | 10,750원 | ▼250원 (-2.3%) | 1,704 | 57 | 105 | 15.7 | 2.38 | 15.2% |
성창오토텍 | 7,310원 | ▼170원 (-2.3%) | 752 | 52 | N/A | 7.9 | 1.30 | 16.5% |
한국단자 | 39,750원 | ▼900원 (-2.2%) | 3,623 | 336 | 382 | 11 | 0.95 | 8.7% |
현대EP | 7,360원 | ▼20원 (-0.3%) | 5,824 | 195 | 160 | 11.1 | 1.63 | 14.6% |
코오롱플라스틱 | 4,090원 | ▲45원 (1.1%) | 1,687 | 19 | -18 | N/A | 1.31 | -1.6% |
코프라 | 9,190원 | ▲40원 (0.4%) | 913 | 94 | N/A | 12.7 | 1.85 | 14.6% |
화신정공 | 1,690원 | ▼20원 (-1.2%) | 2,548 | 82 | N/A | 8.8 | 0.70 | 8% |
삼성SDI | 154,500원 | ▼1,500원 (-1%) | 30,799 | -502 | 3,266 | 18.4 | 0.94 | 5.1% |
LG화학 | 257,500원 | ▼1,500원 (-0.6%) | 153,223 | 13,065 | 10,892 | 12.4 | 1.49 | 12.1% |
삼성정밀화학 | 40,800원 | ▲750원 (1.9%) | 10,049 | -7 | 115 | 49.5 | 0.91 | 1.8% |
엘앤에프 | 8,210원 | ▼210원 (-2.5%) | 630 | -1 | -15 | N/A | 2.09 | -5% |
코스모화학 | 8,000원 | ▲50원 (0.6%) | 1,234 | -79 | 160 | 29 | 0.42 | 1.4% |
한화케미칼 | 21,300원 | ▲1,350원 (6.8%) | 26,555 | 609 | -109 | N/A | 0.74 | -1.1% |
코스모신소재 | 6,900원 | ▲300원 (4.5%) | 1,533 | -33 | N/A | N/A | 1.11 | -12.5% |
우리이티아이 | 2,690원 | ▼10원 (-0.4%) | 45 | -60 | -31 | N/A | 0.58 | -8.6% |
휘닉스소재 | 1,560원 | ▼75원 (-4.6%) | 361 | 13 | -14 | N/A | 1.96 | -17.5% |
포스코켐텍 | 129,600원 | ▲1,300원 (1%) | 12,806 | 768 | N/A | 12.5 | 1.78 | 14.3% |
OCI머티리얼즈 | 33,800원 | ▼100원 (-0.3%) | 1,473 | 75 | 19 | 66.5 | 1.12 | 1.7% |
애경유화 | 57,300원 | ▲200원 (0.3%) | 7,286 | 291 | 219 | 7.5 | 1.16 | 15.4% |
일진머티리얼즈 | 12,600원 | ▼100원 (-0.8%) | 1,956 | 14 | -48 | N/A | 1.82 | -22% |
SK이노베이션 | 135,000원 | ▼1,000원 (-0.7%) | 11,435 | 2,912 | 8,030 | 11.7 | 0.78 | 6.7% |
제일모직 | 69,700원 | ▼700원 (-1%) | 32,553 | 1,847 | 1,715 | 17.6 | 1.19 | 6.8% |
솔브레인 | 43,700원 | ▼100원 (-0.2%) | 4,010 | 717 | 602 | 9.5 | 1.83 | 19.3% |
후성 | 3,715원 | ▼25원 (-0.7%) | 1,465 | -118 | -136 | N/A | 2.33 | -11.8% |
리켐 | 5,000원 | ▲335원 (7.2%) | 382 | 7 | -20 | N/A | 0.92 | -7.3% |
상신이디피 | 4,935원 | ▼10원 (-0.2%) | 725 | 38 | -1 | N/A | 1.38 | -1.4% |
서원인텍 | 13,600원 | ▼500원 (-3.5%) | 1,970 | 133 | 187 | 10.7 | 2.29 | 21.4% |
이랜텍 | 7,870원 | ▼60원 (-0.8%) | 3,014 | 99 | 147 | 8.8 | 1.09 | 12.4% |
피앤이솔루션 | 7,890원 | ▼90원 (-1.1%) | 318 | 15 | 11 | 33.3 | 1.45 | 4.4% |
파워로직스 | 4,265원 | ▲10원 (0.2%) | 3,690 | -31 | 103 | 13.6 | 1.00 | 7.4% |
피엔티 | 7,270원 | ▲270원 (3.9%) | 605 | 19 | 5 | 17.5 | 1.22 | 6.9% |
SK이노베이션 | 135,000원 | ▼1,000원 (-0.7%) | 11,435 | 2,912 | 8,030 | 11.7 | 0.78 | 6.7% |
코디에스 | 4,535원 | ▼145원 (-3.1%) | 128 | 4 | -13 | N/A | 2.09 | -17.6% |
S-Oil | 65,400원 | ▼800원 (-1.2%) | 231,139 | 4,518 | 3,172 | 24.9 | 1.37 | 5.5%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에스피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정밀 제어용 모터 제조회사 |
---|---|
사업환경 | ▷ 전자기기의 소형정밀화에 따라 정밀 제어용 모터 산업은 매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정밀 제어용 모터는 일본업체들이 전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음 |
경기변동 | 정밀 제어용 모터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어 경기변동에 대해 민감도가 낮은 편임 |
주요제품 | ▷ 표준 AC모터: 산업용, 가전기기용 (67%) 내수용 (11년 대당 2만6688원 → 12년 2만4731원 → 13년 2만2575원) ▷ 표준 DC모터: 휴대성이 좋고 속도제어가 용이한 모터 (12%) 내수용 (11년 2만1406원 → 12년 1만9475원 → 13년 1만9178원) ▷ BLDC모터: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주로 가전제품에 쓰임 (16%) 내수용 (11년 2만4404원 → 12년 3만5131원 → 13년 13만9657원) |
원재료 | ▷ Diecasting: 감속기 및 MOTOR의 주조형태로 알미늄용탕을 부어 성형 (12%) (11년 단위당 1011원 → 12년 1045원 → 13년 1029원) ▷ 동선: 모터내 정류자를 구성하는 전선으로 전류흐름을 유도하는 자재 (8%) (11년 1만1050원 → 12년 1만141원 → 13년 9446원)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IT 경기 호전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중국 등 해외 업체와의 가격 경쟁심화 ▷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280만5049주 (발행주식수의 21%) -행사가액 3565주, 행사가능기간 14.2.6~16.1.4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에스피지의 정보는 2013년 10월 0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에스피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에스피지]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준호 | 최대주주 | 보통주 | 2,765,300 | 20.67 | 2,765,300 | 20.67 | - |
이상현 | 자 | 보통주 | 1,531,088 | 11.45 | 1,531,088 | 11.45 | - |
김연수 | 처 | 보통주 | 388,500 | 2.90 | 388,500 | 2.90 | - |
이은지 | 자 | 보통주 | 500,000 | 3.74 | 500,000 | 3.74 | - |
이현지 | 자 | 보통주 | 500,000 | 3.74 | 500,000 | 3.74 | - |
이승로 | 등기임원 | 보통주 | 47,229 | 0.35 | 47,229 | 0.35 | - |
여영길 | 등기임원 | 보통주 | 42,176 | 0.32 | 42,176 | 0.32 | - |
계 | 보통주 | 5,774,293 | 43.17 | 5,774,293 | 43.17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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