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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위메이드 7%↑...KB자산 보유 종목
KB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7%(3250원) 오른 4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최근 공시일 기준 위메이드 지분 12.63%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8월 5일 KB자산운용은 위메이드의 지분을 종전 11.28%에서 12.6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근 거래일은 7월 31일로 같은 날 두차례의 거래를 했다. 평균 매입 단가 5만2466원에 7만2235주를 장내매수했고, 같은 날 평균 매도 단가 5만2063원에 9만105주를 장내매도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작년 10월 8일 위메이드 지분을 보고서 작성일 기준 (2013.8.1) 종전 5.46%에서 4.32%로 1.14%P(19만1796주) 줄였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 이하가 됨에 따라 보고 의무는 없어졌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최근 공시일 기준 위메이드 지분 12.63%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8월 5일 KB자산운용은 위메이드의 지분을 종전 11.28%에서 12.6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근 거래일은 7월 31일로 같은 날 두차례의 거래를 했다. 평균 매입 단가 5만2466원에 7만2235주를 장내매수했고, 같은 날 평균 매도 단가 5만2063원에 9만105주를 장내매도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작년 10월 8일 위메이드 지분을 보고서 작성일 기준 (2013.8.1) 종전 5.46%에서 4.32%로 1.14%P(19만1796주) 줄였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 이하가 됨에 따라 보고 의무는 없어졌다.
[모바일 게임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모바일 게임 산업은 스마트 기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스마트 기기는 소형 PC로 불릴 정도로, 기존 모바일보다 사양이 높고 퍼포먼스가 좋다. 이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층 확대도 이뤄지고 있다. 과거 PC 온라인 게임을 잘 즐기지 않았던 여성층과 30대 이상의 연령층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참여자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게임이 기존의 여가/휴식 시간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3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2012년보다 9.9% 성장한 10조7183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모바일게임은 2012년 대비 51.4% 성장한 1조212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2014년 게임산업 관련 예산을 268억원으로 책정했다. 2013년 195억원보다 37.4% 늘어난 금액이다. 이중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70억원이 투입된다. 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지원 대상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한 번역, 테스트 등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점은 우려 요인이다.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게임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진입 장벽이 낮다. 또한 신작 출시 사이클도 수개월로 온라인 게임(2~3년) 대비 짧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유통: 게임빌,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 네오위즈인터넷, 라이브플렉스, {CJ E&M}. 조이시티1,408원, ▼-14원, -0.98%, 소프트맥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3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2012년보다 9.9% 성장한 10조7183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모바일게임은 2012년 대비 51.4% 성장한 1조212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2014년 게임산업 관련 예산을 268억원으로 책정했다. 2013년 195억원보다 37.4% 늘어난 금액이다. 이중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지난해보다 75% 증가한 70억원이 투입된다. 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지원 대상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한 번역, 테스트 등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점은 우려 요인이다.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게임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진입 장벽이 낮다. 또한 신작 출시 사이클도 수개월로 온라인 게임(2~3년) 대비 짧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유통: 게임빌,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 네오위즈인터넷, 라이브플렉스, {CJ E&M}. 조이시티1,408원, ▼-14원, -0.98%, 소프트맥스
[모바일 게임주] 관련종목
주가 : 2월 20일 오후 14시 18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게임빌 | 61,500원 | ▲3,000원 (5.1%) | 398 | 98 | 112 | 21.6 | 2.33 | 10.8% |
컴투스 | 29,750원 | ▲1,000원 (3.5%) | 409 | 75 | 132 | 17.9 | 2.86 | 16% |
위메이드 | 49,150원 | ▲3,150원 (6.8%) | 1,676 | 152 | 54 | N/A | 2.75 | -0.4% |
조이시티 | 28,450원 | 0원 (0%) | 296 | 6 | -13 | N/A | 4.92 | -3.7% |
네오위즈인터넷 | 11,100원 | ▼250원 (-2.2%) | 425 | 18 | 22 | N/A | 4.01 | -4% |
라이브플렉스 | 1,690원 | ▲20원 (1.2%) | 406 | 15 | 3 | N/A | 1.04 | -4.7% |
CJ E&M | 37,650원 | ▼350원 (-0.9%) | 9,724 | 44 | -24 | N/A | 1.23 | -0.9% |
소프트맥스 | 12,600원 | ▲150원 (1.2%) | 127 | 29 | N/A | 12.3 | 2.51 | 20.4%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미르의 전설'로 유명한 게임 개발업체 |
---|---|
사업환경 | ▷ 인터넷 보급률 성장과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 ▷ 스마트 기기의 출연 등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세 본격화 |
경기변동 | ▷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지님 ▷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미르의 전설 2(47%) : 온라인 게임, 부분 유료화 ▷ 미르의 전설 3(9%) : 온라인 게임, 부분 유료화 ▷ 모바일 게임(3%) : 바이킹 아일랜드 외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해당사항 없음 |
실적변수 | ▷ 출시 게임 흥행시 수혜 ▷ 정부 규제 강화시 실적 부진 |
리스크 | ▷ 쿨링오프제 등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실적 악화 가능성 |
신규사업 | ▷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 캔디팡, 바이킹아일랜드, 실크로드 등 ▷ GSP(Global Service Platform), 라인업 구축을 위한 개발 강화, 신작게임 개발 지속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정보는 2013년 07월 1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박관호 | 본인 | 보통주 | 9,116,200 | 54.3 | 9,116,200 | 54.3 | - |
김남철 | 임원 | 보통주 | 368,000 | 2.2 | 368,000 | 2.2 | - |
남궁훈 | 임원 | 보통주 | 53,690 | 0.3 | 53,690 | 0.3 | - |
유기덕 | 임원 | 보통주 | 105,180 | 0.6 | 105,180 | 0.6 | - |
박진원 | 임원 | 보통주 | 1,000 | 0.006 | 1,000 | 0.006 | - |
권준모 | 기타 | 보통주 | 4,000 | 0.02 | 9,304 | 0.06 | - |
김창근 | 임원 | 보통주 | 0 | 0 | 8,600 | 0.05 | - |
조계현 | 임원 | 보통주 | 0 | 0 | 10,000 | 0.06 | - |
계 | 보통주 | 9,648,070 | 57.4 | 9,671,974 | 57.6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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