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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株] NAVER 7%↑...작년 지배순이익 246%↑
잠정 실적을 발표한 NAVER195,600원, ▲2,400원, 1.24%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6.6%(4만6000원) 오른 7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NAVER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영업이익 5241억원으로 0.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8974억원으로 246.8% 급증했다.
NAVER는 많은 외국계 큰손들이 편입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8.18%, 피델리티펀드가 6.07%, 더캐피탈그룹이 5.01%, 오펜하이머펀드가 4.89%, 밸리기포드오버시즈가 5.12%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9일 국민연금공단은 NAVER 지분을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보고서 기준일인 2012년 11월 26일 이후 작년 10월 15일까지 175만4042주를 매도하며 지분율을 종전 9.25%에서 8.18%로 줄였다.
지난달 10일 룩셈부르크 국적의 피델리티펀드는 작년 12월 16일 기준 종전 5.02%에서 6.07%로 1.05%P(34만6932주) 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피델리티펀드는 피델리티 인디펜던스 펀드, 오리곤 인베스트먼트, 월드와이드 등 산하 77개의 펀드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
미국 국적의 더캐피탈그룹은 작년 10월 17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분 5.01%를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더캐피탈그룹은 3개의 펀드를 통해 165만3031주를 매수했다. 취득단가는 생략했다.
미국 국적의 오펜하이머펀드는 작년 10월 10일 산하 11개의 펀드를 통해 12만1192주를 매도하며 종전 5.26%에서 4.89%로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이하가 되면서 보고 의무는 사라졌다.
스코틀랜드 국적의 밸리기포드오버시즈는 2012년 8월 7일 지분 5.12%를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최근 거래는 2012년 8월 3일로 두 개의 펀드를 통해 4만7900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27만8619원이다. 이후 보고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증권업계에 따르면 NAVER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영업이익 5241억원으로 0.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조8974억원으로 246.8% 급증했다.
NAVER는 많은 외국계 큰손들이 편입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8.18%, 피델리티펀드가 6.07%, 더캐피탈그룹이 5.01%, 오펜하이머펀드가 4.89%, 밸리기포드오버시즈가 5.12%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9일 국민연금공단은 NAVER 지분을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보고서 기준일인 2012년 11월 26일 이후 작년 10월 15일까지 175만4042주를 매도하며 지분율을 종전 9.25%에서 8.18%로 줄였다.
지난달 10일 룩셈부르크 국적의 피델리티펀드는 작년 12월 16일 기준 종전 5.02%에서 6.07%로 1.05%P(34만6932주) 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피델리티펀드는 피델리티 인디펜던스 펀드, 오리곤 인베스트먼트, 월드와이드 등 산하 77개의 펀드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
미국 국적의 더캐피탈그룹은 작년 10월 17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분 5.01%를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더캐피탈그룹은 3개의 펀드를 통해 165만3031주를 매수했다. 취득단가는 생략했다.
미국 국적의 오펜하이머펀드는 작년 10월 10일 산하 11개의 펀드를 통해 12만1192주를 매도하며 종전 5.26%에서 4.89%로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5%이하가 되면서 보고 의무는 사라졌다.
스코틀랜드 국적의 밸리기포드오버시즈는 2012년 8월 7일 지분 5.12%를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최근 거래는 2012년 8월 3일로 두 개의 펀드를 통해 4만7900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27만8619원이다. 이후 보고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인터넷포털 업계]
인터넷포털 업체의 주 수입원은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광고다. 온라인 광고는 크게 검색을 통해 노출되는 검색광고와 사이트 첫 화면에 노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로 구분된다.
방문자 수, 페이지뷰, 클릭 수 등 트래픽 양이 광고 판매가를 결정해 이를 늘리기 위해 업체마다 뉴스 등 정보 컨텐츠, 검색, 이메일, 커뮤니티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 편리한 검색기능을 갖춘 소수 업체에 이용자가 몰려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최근 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이에 상위 기업들은 모바일 앱 개발 등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기업]
NHN(네이버), 다음, SK컴즈(네이트), KTH(파란)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방문자 수, 페이지뷰, 클릭 수 등 트래픽 양이 광고 판매가를 결정해 이를 늘리기 위해 업체마다 뉴스 등 정보 컨텐츠, 검색, 이메일, 커뮤니티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 편리한 검색기능을 갖춘 소수 업체에 이용자가 몰려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최근 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폰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이에 상위 기업들은 모바일 앱 개발 등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기업]
NHN(네이버), 다음, SK컴즈(네이트), KTH(파란)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인터넷포털 업계] 관련종목
주가 : 2월 6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NAVER | 735,000원 | ▲46,000원 (6.7%) | 8,954 | 4,207 | 0 | 11.3 | 15.90 | 140.8% |
다음 | 80,100원 | ▲100원 (0.1%) | 3,675 | 686 | 603 | 14.7 | 2.02 | 13.8% |
SK컴즈 | 6,600원 | ▼290원 (-4.2%) | 1,008 | -271 | -158 | N/A | 1.66 | -17% |
KTH | 8,340원 | ▼80원 (-0.9%) | 910 | -4 | 4 | 501.8 | 1.67 | 0.3%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NAVER]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온라인게임 '한게임' 사이트도 보유함(옛 이름: NHN) |
---|---|
사업환경 | ▷ 포털 사업자의 주력 산업인 온라인 광고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 ▷ 이에 국내 포털 사업자는 스마트 폰 확대에 따른 모바일 관련 사업을 통해 성장 활로를 모색하고 있음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 |
주요제품 | ▷ 검색광고: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광고, 네이버 지식쇼핑 수수료 등 (49%) ▷ 온라인게임: 정액제요금과 아이템 매출 등, 한게임(23%) ▷ 디스플레이광고: 네이버 초기화면 등에 배너형식으로 게재되는 광고 (12%)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해당사항 없음 |
실적변수 | ▷ 온라인광고: 행사가 많은 2·4분기 수요 증가 ▷ 온라인게임: 동계 방학시즌인 1·4분기 수요 증가 ▷ 스마트폰 게임, 모바일 메신저 '라인' 등 신규 사업 성공 여부 |
리스크 | ▷ 국내 온라인 시장의 성장 둔화 ▷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업체의 시장 침투 가능성 |
신규사업 | ▷ NHN의 100% 자회사인 '네이버제펜' 서비스 강화 ▷ 온라인게임 유통·마케팅 사업 강화 ▷ 판매자들이 네이버에 상품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형 서비스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NAVER의 정보는 2013년 09월 3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NAVER]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NAVER]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해진 | 본인 | 보통주 | 2,235,283 | 4.64 | 2,235,283 | 4.64 | - |
김상헌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00 | 0 | 2,000 | 0 | - |
이준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00,000 | 3.74 | 1,800,000 | 3.74 | - |
최휘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8,900 | 0.10 | 38,900 | 0.10 | - |
오승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7,633 | 0.43 | 207,633 | 0.43 | - |
김병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0,000 | 0.31 | 150,000 | 0.31 | - |
권혁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000 | 0.04 | 20,000 | 0.04 | - |
계 | 보통주 | 4,453,816 | 9.25 | 4,453,816 | 9.25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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